2024.05.12 (일)
검경합동신문사는 검경합동신문사 시민경찰기자단을 창립하고 이제광 기자를 대장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대장으로 위촉된 이제광기자는 "배달오토바이들의 그동안 안좋은 이미지를 매우 좋게 개선화 하고자 오토바이 면허를 소지를 한 사람을 모집 시민경찰활동에 필요한 교육을 시켰으며 모든 대원들은 오토바이에 동영상을 장착 법적으로 발생하는 모든 부분에 대해 증거물로 활용을 한다. 시민경찰기자단은 위급한 사람을 응급처치 응급구조, 골든타임 을지키는일, 범죄초동조치밎 계도를 통해 공동체 치안에 이바지에 앞장서며 이들이 점점 많아질경우 각지역의 치안은 더욱 좋아질것으로 예상된다."고했다.
권시완 총회장은 "검경합동신문사 시민경찰기자단은 경찰이 시민이고 시민이 경찰이라는 마음으로 경찰인력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검경합동신문사 시민경찰기자단은 광진구 토대로 성수광진 가까운 영동대교를 건너 강남구 까지 순찰을 돕고 배달을 하며 골목 골목 구석진곳까지 오토바이블랙박스 CCTV 로 음주운전자 무적차량 긴급부상자. 여성밤길안전 등 사각지대의 안전을 지켜주고있다.
이들 시민경찰기자단은 전원 배달오토바이를 소지하고 있기때문에 기동력이 매우 우수하며. 전원 무전기와 호신용품 가스총 안전용품 도 구급용품까지 지니고 다니고있으며 무급 봉사활동 시민경찰대 이다.
일반시민경찰대와 .조금다른점은 이들은 전원 배달오토바이 자원시민경찰대 라는것이 특징이다. 기동력과 추진력이 경찰차보다 월등이 빨라 현장 현행범의 검거율도 높고 . 초동 부상자응급조치 대치율도 빠르다.
시민경찰이란... 어려운사람을 도왔거나. 불의를검거하는데 일조한 시민들을 선정하여 시민경찰로 추대하거나. 자발적으로 지원하여 자원봉사하여 무급봉사하는자들을 이야기하며 경찰들의 사각지대, 경찰인력의 부족한부분들을 채워나가는 활동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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