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포천시 군내면 청량동축복교회는 2024년 12월27일 군내면 유교2리 마을 주민과 청량동축복교회(목사 홍재우)가 취약계층 이웃을 위한 성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했다고 전했다. 유교2리 마을 주민[김종원 이장, 김상호 ㈜지앤인 대표, 부녀회, 이용석, 이용창, 정만수, 김복순, 김영준, 전영호, 박용구, 홍현자(나드리가구), 문형옥, 이봉춘, 김운태(㈜동연)]과 청량동축복교회는 작년에도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205만 원을 기탁한 바 있으며, 올해에도 320만 원의 성금을 모아 기탁했다.
또한, 청량동축복교회는 매년 성탄절마다 성도들과 함께 성금을 모아 지역 이웃을 돕고 있으며, 올해에도 173만 2천 원의 성금을 기탁한 바 있다. 김종원 유교2리 이장은 “마을 주민들과 함께 뜻을 모아 이웃을 위한 작은 힘을 보태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홍재우 청량동축복교회 목사는 “성탄절을 맞아 성도들과 함께 하나님의 사랑을 이웃에게 전할 수 있어 감사하다. 앞으로도 매년 기부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윤경 군내면장은 “나눔과 사랑을 실천해 주신 유교2리 주민과 청량동축복교회 성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기탁받은 성금은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고, 기부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홍재우 목사님과 성백명 장로 두분이 교회일을 하다가 다처서 이호용 장로가 새벽 예배를 담당하는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도님들과 힘을 합처 모금운동을 한 것으로 주변의 지역 주민들의 박수를 받고 있다고 전해진다. 특히 지역 유교2리 마을은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이끄는 대표적인 마을로,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나눔의 귀감이 되고 있다. 어려운 이웃에게 봉사하는 홍재우 목사, 성백명장로, 그리고 교인들을 인도하는 이호영장로, 그리고 성도들에게 감사의 박수를 보내고싶다. 나라가 어수선 지금 우리정치인들도 아름다운 유교리 소식에 힘을내 빨리 안정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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