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4 (금)
- 개인 1, 450명, 사회복지시설 50개 등 지원 예정 -
- 쌀 선정 기관은 모두 100개 센터가 선정, 광양지역은 5센터가 선정 -
▲ 광양지역은 5센터가 선정
전라남도사회복지협의회에서는 한전KPS와 함께 희망찬 새해맞이를 위하여 사회적 취약계층에 백미 지원사업‘나누味’을 진행했다.
전남 광양지역자활 센터장 (이재호)은 설날은 꼭 가족과의 모임뿐 아니라, 나 자신을 돌아보고 모두에게 따뜻하고 기쁜 날로 남길 바라는 마음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원대상 으로 개인 1, 450명, 사회복지시설 50개 등 지원 예정이며, 2025년 1월 15일(수) 17시까지 전라남도사회복지협의회 홈페이지로 접수를 받았으며, 선정결과 발표는 2025년 1월 17일(금) 전남사회복지협의회 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 기관 연락을 했다.
물품은 1월 20일~24일에 각 시.군별 배분 장소 별도 지정하여 직접 수령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였다.
2025년 설 희망나눔‘한전KPS-나누味’쌀 선정 기관은 모두 100개 센터가 선정되었으며, 광양지역은 5센터가 선정되었고 특히 광양지역자활센터는 자활근로 사업단에 참여하고 있는 참여자분들게 지난 20일 배분 했다.
▲ 광양지역자활센터
유독 다사다난했던 2024년이 저물고 다시 여는 2025년 희망이 누구에게 전해줄 수 있는 한전KPS와 함께 희망찬 새해맞이를 위하여 사회적 취약계층에 백미 지원을 하게 되었어 전남사회복지협의회 담당 박신영 과장은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