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2024 갑진년 새해맞이 우리버스(주) 힐링예술단 1.25일(목) 북구 매곡노인복지센터 치매극복 예방 및 힐링대공연2024 갑진년 새해맞이 우리버스(주) 힐링예술단 1.25일(목) 북구 매곡노인복지센터 치매극복 예방 및 힐링대공연후 기념촬영 우리버스(주) 김주원/단장외 힐링예술단은 실버세대의 새청춘을 응원하며 치매극복 예방을 위한 ▲장구공연 ▲아코디언 ▲트럼펫 ▲색소폰 ▲하모니카 ▲노래 ▲춤 ▲기타 공연 등을 중심으로 지역내 마을회관, 경로당, 노인주간보호센터, 복지관 등 찾아가는 힐링예술봉사단체로 오전 안전운행을 마치고 오후 시간을 이용하여 무료봉사하는 단체이다. 우리버스(주)힐링예술단은 갑진년 새해를 맞이하여 더욱더 값지게 1. 25일(목) 오전안전 운행을 마치고 북구관내 매곡노인복지센터를 찿아가서 어르신들의 행복을 위해 40여명 모아놓고 악기연주 및 노래, 춤 공연, 장구춤, 마술 등으로 몸과 마음을 함께 희생하며 어르신들께 만수무강 하시라고 마음껏 웃음과 큰절을 선사하고 왔다. 북구매곡노인복지센터 김나현/원장은 평소에는 노인분들이 힘없이 축쳐져 계시다가 이렇게 즐거워하며 노래와 춤 박수을 따라 하시는 모습을 보고 눈시울을 붉히며 고맙다고 감동을 전해왔다. 북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관계자는 우리버스(주)힐링예술단은 2024년 매월2~3회씩 울산관내 지역노인을 위해 힐링예술공연을 지속적으로 해달라고 요청을 해왔으며 우리버스(주)힐링예술단은 노인들을 위한 큰 힘이 된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바쁘신 와중에 격려차 달려오신 북구청 사회복지과 김현동/과장은 우리버스(주)힐링예술단은 울산을 넘어 세계로, 미래로, 글로벌로 진출해도 전혀 손색이 없을많큼 구성도가 완벽하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우리버스(주)힐링예술단 #북구매곡노인복지관 #북구치매안심센터 #우리버스(주)치매극복선두기업 #북구자원봉사센터 #검경합동신문사 #이은습사회부기자
-
의창소방서, 화재 없는 안전마을‘동읍 산남마을’조성산남마을 화재없는 안전마을 조성행사(사진/의창소방서) 의창소방서(서장 이상기)는 22일 동읍 산남마을회관에서 ‘2023년 화재 없는 안전마을’ 조성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화재 없는 안전마을’은 매년 주택화재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안전마을을 조성해 마을 구성원의 자발적인 참여와 안전문화 확산을 통한 소방 안전관리 사각지대를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날 행사는 이상기 의창소방서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 20여 명과, 산남마을 주민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용 내용은 ▲주택용 소방시설 기증식 및 사용법 교육 ▲화재 없는 안전마을 현판 제막식▲주택 화재예방 캠페인 실시등이 있었다. 이상기 의창소방서장은 “도서지역은 위급 상황 시 초기 대응이 어려워 마을 주민의 역할이 가장 크다”며, “화재 없는 안전마을 지정을 계기로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해주시길바란다.”고 말했다.
-
우리버스(주) 힐링예술단 북구정자 밝은미소재활실버케어 치매극복 예방 및 힐링대잔치공연우리버스(주) 힐링예술단 북구정자 밝은미소재활실버케어 치매극복 예방 및 힐링대잔치공연후 기념촬영 우리버스(주) 김주원/단장외 힐링예술단은 실버세대의 새청춘을 응원하며 치매극복 예방을 위한 장구공연, 아코디언, 트럼펫, 색소폰, 기타, 노래, 춤 공연 등을 중심으로 지역내 마을회관, 경로당, 노인주간보호센터, 복지관 등 찾아가는 힐링봉사단체로 오전 안전운행을 마치고 오후 시간을 이용하여 무료봉사하는 단체이다. 우리버스(주)힐링예술단은 11. 16일(목) 오전안전 운행을 마치고 북구관내 정자 밝은미소재활실버케어를 찿아가서 어르신들의 행복을 위해 30여명 모아놓고 악기연주 및 노래, 춤 공연, 장구춤, 마술 등으로 몸과 마음을 함께 희생하며 어르신들께 만수무강 하시라고 마음껏 웃음과 큰절을 선사하고 왔다. 북구정자 밝은미소재활실버케어 장영순/센터장은 평소에는 노인분들이 힘없이 축쳐져 계시다가 이렇게 즐거워하며 노래와 춤 박수을 따라 하시는 모습을 보고 눈시울을 붉히며 고맙다고 감동을 전해왔다. 북구청 사회복지과 관계자는 우리버스(주)힐링예술단은 1회성이 아닌 매월2~3회씩 울산관내 지역노인을 위해 힐링공연을 지속적으로 해줌으로서 큰 힘이 된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친절과안전을우선으로생각하는기업 #우리버스(주) #우리버스(주)힐링예술단 #밝은미소재활실버케어 #검경합동신문사 #이은습사회부기자
-
우리버스(주) 힐링예술단 10.19일(목) 북구호계 한빛주간보호센터 치매극복 예방 및 힐링대잔치우리버스(주) 힐링예술단 10.19일(목) 북구호계 한빛주간보호센터 치매극복 예방 및 힐링대잔치 공연후 기념촬영 우리버스(주) 김주원/단장외 힐링예술단은 실버세대의 새청춘을 응원하며 치매극복 예방을 위한 장구공연, 아코디언, 트럼펫, 색소폰, 기타, 노래, 춤 공연 등을 중심으로 지역내 마을회관, 경로당, 노인주간보호센터, 복지관 등 찾아가는 힐링봉사단체로 오전 안전운행을 마치고 오후 시간을 이용하여 무료봉사하는 단체이다. 우리버스(주)힐링예술단은 10. 19일(목) 오전안전 운행을 마치고 북구관내 호계 한빛주간보호센터을 찿아가서 어르신들의 행복을 위해 30여명 모아놓고 악기연주 및 노래, 춤 공연, 장구춤, 마술 등으로 몸과 마음을 함께 희생하며 어르신들께 만수무강 하시라고 마음껏 웃음과 큰절을 선사하고 왔다. 북구호계 한빛주간보호센터 이순태/센터장은 평소에는 노인분들이 힘없이 축쳐져 계시다가 이렇게 즐거워하며 노래와 춤 박수을 따라 하시는 모습을 보고 눈시울을 붉히며 고맙다고 감동을 전해왔다. 북구청 사회복지과 관계자는 우리버스(주)힐링예술단은 1회성이 아닌 매월2~3회씩 울산관내 지역노인을 위해 힐링공연을 지속적으로 해줌으로서 큰 힘이 된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우리버스(주)힐링예술단 #북구한빛주간보호센터 #치매극복예방 #검경합동신문사 #이은습사회부기자
-
우리버스(주) 힐링예술단 치매극복의 날 9. 21일(목)맞아 중구 번영로 나도람 노인복지센터 치매극복 예방 및 힐링대잔치 공연우리버스(주) 힐링예술단 치매극복의 날 9. 21일(목)맞아 중구 번영로 나도람 노인복지센터 치매극복 예방 및 힐링대잔치 공연 우리버스(주) 김주원/단장외 힐링예술단은 실버세대의 새청춘을 응원하며 치매극복 예방을 위한 장구공연, 아코디언, 트럼펫, 색소폰, 기타, 노래, 춤 공연 등을 중심으로 지역내 마을회관, 경로당, 요양원, 노인주간보호센터, 복지관 등 찾아가는 힐링봉사단체로 오전 안전운행을 마치고 오후 시간을 이용하여 무료봉사하는 단체이다. 우리버스(주)힐링예술단은 치매극복의 날을 맞이하여 9. 21일(목) 오전안전 운행을 마치고 중구관내 번영로 나도람노인복지센터을 찿아가서 어르신들의 행복을 위해 70여명 모아놓고 악기연주 및 노래, 춤 공연, 장구춤, 마술 등으로 몸과 마음을 함께 희생하며 어르신들께 만수무강 하시라고 마음껏 웃음과 큰절을 선사하고 왔다. 문용옥 나도람노인복지센터장은 평소에는 노인분들이 힘없이 축쳐져 계시다가 이렇게 즐거워하며 노래와 춤 박수을 따라 하시는 모습을 보고 눈시울을 붉히며 고맙다고 감동을 전해왔다. 격려차 참석하신 중구보건소 및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우리버스(주)힐링예술단은 1회성이 아닌 매월2~3회씩 울산관내 지역노인을 위해 힐링공연을 지속적으로 해줌으로서 큰 힘이 된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 다. #우리버스(주)힐링예술단 #우리버스(주)치매극복선도기업 #중구치매안심센터 #중구나도람노인복지센터 #제16회치매극복의날 #검경합동신문사 #이은습사회부기자
-
김기환 울산광역시의회 의장님과 강혜순 중구의회 의장님과 함께하는 우리버스(주) 힐링예술단 9.6일(수) 중구 성안동 효자실버요양원 치매극복 예방 및 힐링대잔치#김기환 울산광역시의회 의장님과 강혜순 중구의회 의장님과 함께하는 우리버스(주) 힐링예술단 9.6일(수) 중구 성안동 효자실버요양원 치매극복 예방 및 힐링대잔치 공연후 기념촬영 우리버스(주) 김주원/단장외 힐링예술단은 실버세대의 새청춘을 응원하며 치매극복 예방을 위한 장구공연, 아코디언, 트럼펫, 색소폰, 기타, 노래, 춤 공연 등을 중심으로 지역내 마을회관, 경로당, 노인주간보호센터, 복지관 등 찾아가는 힐링봉사단체로 오전 안전운행을 마치고 오후 시간을 이용하여 무료봉사하는 단체이다. 우리버스(주)힐링예술단은 9.6일(수) 오전안전 운행을 마치고 중구관내 성안동 효자실버요양원을 찿아가서 어르신들의 행복을 위해 70여명 모아놓고 악기연주 및 노래, 춤 공연, 장구춤, 마술 등으로 몸과 마음을 함께 희생하며 어르신들께 만수무강 하시라고 마음껏 웃음과 큰절을 선사하고 왔다. 전복자 효자실버요양원 원장은 평소에는 노인분들이 힘없이 축쳐져 계시다가 이렇게 즐거워하며 노래와 춤 박수을 따라 하시는 모습을 보고 눈시울을 붉히며 고맙다고 감동을 전해왔다. 격려차 참석하신 ▲울산광역시의회 김기환/시의장님 ▲중구의회 강혜순/의장님 ▲중구자원봉사센터 장은호/사무국장 ▲TBN울산교통방송 주성완/차장은 우리버스(주)힐링예술단은 1회성이 아닌 매월 지속적으로 2~3회씩 울산관내 지역노인을 위해 힐링공연을 봉사 해줌으로서 큰 힘이 된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우리버스(주)힐링예술단 #중구성안동효자실버요양원 #울산광역시의회 #울산광역시중구의회 #중구자원봉사센터 #TBN울산교통방송 #치매극복예방및힐링공연 #검경합동신문사 #이은습사회부기자
-
우리버스(주) 힐링예술단 8. 21일(월) 북구 명촌노인복지센터 치매극복 예방 및 힐링대잔치 공연우리버스(주) 힐링예술단 8. 21일(월) 북구 명촌노인복지센터 치매극복 예방 및 힐링대잔치 공연후 기념촬영 우리버스(주) 김주원/단장외 힐링예술단은 실버세대의 새청춘을 응원하며 치매극복 예방을 위한 장구공연, 아코디언, 트럼펫, 색소폰, 기타, 노래, 춤 공연 등을 중심으로 지역내 마을회관, 경로당, 노인주간보호센터, 복지관 등 찾아가는 힐링봉사단체로 오전 안전운행을 마치고 오후 시간을 이용하여 무료봉사하는 단체이다. 우리버스(주)힐링예술단은 8. 21일(월)오전안전 운행을 마치고 북구관내 명촌노인복지센터를 찿아가서 어르신들의 행복을 위해 30여명 모아놓고 악기연주 및 노래, 춤 공연, 장구춤, 마술 등으로 몸과 마음을 함께 희생하며 어르신들께 만수무강 하시라고 마음껏 웃음과 큰절을 선사하고 왔다. 변진규 북구 명촌노인복지센터장은 평소에는 노인분들이 힘없이 축쳐져 계시다가 이렇게 즐거워하며 노래와 춤 박수을 따라 하시는 모습을 보고 눈시울을 붉히며 고맙다고 감동을 전해왔다. 우리버스(주)힐링예술단은 마을버스를 운행하는 180명의 승무원으로 구성 되어 지역주민을 위한 ▲북구자원봉사센터/중구자원봉사센터 힐링공연 ▲교통안전 캠페인 ▲울산TBN교통방송 통신원 ▲한국교통안전공단 블랙박스 감시단 ▲울산광역시 치매극복선도기업 ▲경찰서 음주운전근절강화 ▲대한적십자울산광역지사 심페소생술 안심버스도입 등 울산관내 지역 주민을 위한 크고 작은 수 많은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지난 19-22년 4년 연속 울산광역시 시내버스 서비스 평가 1위 기업이다. #우리버스(주)힐링예술단 #치매극복예방 #북구명촌노인복지센터 #북구자원봉사센터 #검경합동신문사 #이은습사회부기자
-
시민단체들, “ 인천시장과 서구청장 전·현직 모두 공수처와 대검에 각각 고발한다!”시민단체들, “ 인천시장과 서구청장 전·현직 모두 공수처와 대검에 각각 고발한다!” “건설폐기물 약 1,500만 톤 관련 직무유기와 업무상 배임 등으로 엄벌하라!” “방진 벽·덮개 등 설치 행정대집행요구에 무반응? ‘부작위 살인죄’ 등 고발경고” 8월 16일(수) ‘국민제안 경연잔치 공동개최 추진회의’(이하 국민제안추진회의)’와 글로벌 에코넷, 투기자본감시센터, 인천 행·의정 감시네트워크, 기독교 개혁연대 등 시민 환경단체들은 “인천 서구 왕길동에 약 1,500만 톤 건설폐기물이 약 25년에 달하는 장기간에 걸쳐 불법 적치되었을 뿐만 아니라 그 중 약 3분지 1에 달하는 물량이 최근 3년 동안 불법 처리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방치하고 묵인한 ‘직무유기 및 업무상 배임 혐의’ 등이 있다면서 박남춘과 유정복 전·현직 인천 광역시장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약칭 공수처)에, 이재현과 강범석 전·현직 인천 서구 청장을 대검찰청에 각각 고발했다”고 밝히면서 안전 대책 등을 재차 촉구했다. 단체들은 “유정복 인천시장과 강범석 서구 청장은 민선 6기, 8기 광역 및 지자체 장이고, 박남춘 전 인천시장과 이재현 전 서구 청장은 민선 7기 광역 및 지자체 장으로서 이들 전·현직 인천시장과 서구 청장은 건설폐기물의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이하 건설폐기물법) 시행규칙 등에 따라 방진 덮개, 방진벽 등을 설치하도록 지도·감독해야 할 직무가 주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다하지 못한 직무유기 및 지역주민에게 환경적 피해를 발생시키고, 폐기물처리 사업체 등에는 막대한 재산상의 이익이 발생시켰으므로 업무상 배임 행위 혐의 요건이 충족되어 고발한다.”고 고발취지를 밝혔다. 송운학 국민제안추진회의 의장은 지난 3일 기자회견에서 인천 서구 왕길동 건설폐기물 불법적치 현장은 법적 조치가 하나도 이루어지지 않은 무법천지”로 규정하고 실효성 있는 법적 조치인 “건설폐기물법 시행규칙에 따라, 행정관청은 보관시설 및 처리시설 전체를 두르는 ▲10m 이상 방진벽 ▲비산먼지 발생을 억제하는 살수시설 ▲폐기물의 흩날림을 방지할 수 있는 방진 덮개 ▲바닥 포장 ▲지붕 덮개 시설(건설폐기물 보관시설에서 폐기물 절단 행위가 필요한 경우)을 촉구했다. 송 의장은 “2주 정도 지난 지금까지도 인천시와 서구청은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직접 확인한 것은 아니지만, ‘코웃음을 쳤다’는 전언도 들렸다.”고 규탄하면서 “당장 안전 및 환경 조치”를 취하라고 재차 촉구하면서 “그렇지 않으면 부작위 살인죄로 고발하는 것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경고했다. 김선홍 ‘글로벌 에코넷’ 상임회장은 전. 현 인천시장 및 서구 청장들은 “각종 사고로부터 주민의 생명ㆍ신체 및 재산을 보호할 책무”를 지고, 재난이나 “그 밖의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 피해를 줄이기 위하여 노력”해야 하지만 인천 서구 왕길동 사월마을 코앞에 “25여 년 동안 약 359,268㎡ 부지에 14,565,000톤(20톤 덤프트럭 700,000대 물량)에 달하는 건설폐기물이 불법 적치되어 “전국 최초로 주거 부적합 결정”에 영향을 끼쳤다고 주장했다. 이어서 김선홍 회장은 “유가족은 물론 지역주민들과 협의하여 2018년 7월부터 2022년 6월까지 재임한 박남춘 전 인천시장과 이재현 전 서구 청장에 대하여 부작위 살인죄를 적용하여 고발 여부를 조율하겠다.”고 밝혔다. 윤영대 투기자본감시센터 공동대표는 사월마을은 국가 재난 격인 전국 최초로 주거 부적합 결정 이후에도 인천시와 서구청은 분진의 흩날림 방지를 위해 방진벽과 방진 덮개 등을 설치하지 않고 사월마을 주민들을 방치했다고 강하게 질타하면서, 즉시 방진 덮개, 방진벽을 설치한 후 신속한 도시개발을 추진하고, 도시개발 완료 때까지 안전하게 마을주민들이 하루라도 편히 살도록 해야 한다”라고 재차 강조했다. 이승원 ‘기독교개혁연대’ 대표는 “지금 현재까지도 중간·처리 작업에서 이루어진 약 500만 톤 정도에 대한 파쇄, 분쇄 과정에서 발생했던 분진의 흩날림 방지를 위해 요구되는 최소한도의 환경·안전 조치인 방진벽과 방진 덮개 등이 설치되어 있지 않은 등 건설폐기물법이 지켜지지 않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당장 “행정 대집행 권한을 행사해서라도 방진벽과 방진 덮개 등을 빨리 설치하라”라고 역설했다. 이들 단체들은 지난 8월 3일 광화문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1,500만 톤 건설폐기물 약 25년 불법적치와 관련해 “인천시와 서구청은 건설폐기물의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이하 건설폐기물법) 시행규칙에 따라 현재 남아있는 1천여만 톤에 대해 실효성 있는 법적 조치인 행정 대집행 방식으로 방진벽과 방진 덮개 등을 설치하는 등 안전 대책을 마련하여 주민건강을 보장!”을 촉구하면서 인천시, 서구청 관계자 고발 기자회견을 개최한 바 있다. 참고로, 송운학 의장과 김선홍 회장이 각각 거론한 ‘부작위 살인죄’는 2021.05.13.(목) 오전 11시 사월마을 주민들과 글로벌 에코넷이 공동으로 개최한 기자회견 내용과 관련된 것이다. 당시 보도자료 등에 따르면, ‘지난 2021년 5월 4일 사월마을 주민 한 분이 사망했다. 망자는 사월마을에서 태어나 살아왔고, 줄곧 사월마을 마을회관 인근에서 거주하다가 12년 전 20여 년간 불법 적치된 1,500만 톤 건설폐기물로부터 불과 470여 미터 떨어진 곳에 주택을 짓고 살아왔다. … 망자는 8년 전부터 별안간 숨이 차고 잘 뛰지도 못하게 되었는데, 결국 병원에서 호흡기 질환 판정을 받고 투병 중 67세의 나이로 사랑하는 가족을 두고 사망했다.’ 8년 호흡기 투병 사월마을 주민 사망!! 하루, 하루가 생지옥 (生地獄)!!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 인천 서구 사월마을(일명 쇳가루마을)은 지난 2019년 11월 19일 환경부에서 실시한 환경영향평가조사에서 전국 최초로 환경오염으로 인해 사람이 살 수 없다는“주거부적합” 결정을 받았다. 이 결정 이후 1년 반이란 세월이 흘렀지만, 사월마을 이주의 1차적 책임기관인 인천시의 복지부동으로 사월마을의 상황은 현재도 온갖 유해물질로 가득 찬 생지옥 그 자체이다. 이 와중에 지난 5월4일 사월마을 주민 한분이 또 사망했다. 망자는 사월마을에서 태어나 살아왔고, 줄곧 사월마을 마을회관 인근에서 거주하다, 12년전 20여년간 불법적치된 1,500만톤 건설폐기물로부터 불과 470여 미터 떨어진 곳에 주택을 짓고 살아왔다. 그는 8년 전부터 별안간 숨이 차고 잘 뛰지도 못하는 건강상태가 되었는데, 결국 병원에서 호흡기 질환 판정을 받고 투병 중에 있다 67세의 나이로 사랑하는 가족을 두고 사망했다. 사월마을 환경비상대책위원회(최옥경 위원장), 법무법인 인본(오정한 환경법률연구원장), 환경단체들인 글로벌에코넷(상임회장 김선홍), 인천 행•의정 감시 네트워크(공동대표 이보영) 등은 13일 오전 11시 인천시청계단 앞에서 사월마을 이주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최옥경 환경비상대책위원장은 “사월마을 주민들은 살아 있어도 산목숨이 아닙니다. 사월마을은 사람이 살 수 없는 생지옥입니다. 대형 건설폐기물처리장, 순환골재공장, 수십 개의 중소폐기물처리업체를 비롯한 수많은 공장들을 허가 내준 건 인천시청, 서구청인데, 67세면 아직 청춘인데 왜 벌써 사랑하는 가족을 등지고 세상을 떠야 하느냐! 동네분이 사망하고 주민들이 망자 집에 가서 큰 자석을 가지고 집안 구석구석 대어보니 쇳가루가 뭉텅뭉텅 묻어나왔습니다. 매일 청소해서 깨끗한 줄 알았는데 이렇게 쇳가루 속에서 사는데 어떻게 죽지 않을 수 있겠냐”며 울분을 토했다. 글로벌에코넷 김선홍 상임회장은 인천시와 서구청은 이렇게 호흡기 질환 등으로 주민들이 죽어가고 있는 주거부적합 마을 코앞에다가 대규모 아파트 분양을 허가해주는 “미친 행정”을 펼치고 있다면서, 박남춘 인천시장, 이재현 서구청장은 제2사월마을 만들지 말고 당장 취소하라고 촉구했김회 김회장은 주민들은 고통을 받고, 사망하고 있는데 인천시는 수도권매립지 주변 지역들의 목숨값인 매립지 특별회계를 인천시, 서구청 입맛대로 써대면서 사월마을 이주와 관련해서는 앵무새처럼 예산타령만 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지난 4월23일 인천시와 사월마을 주민들간 회의 시 글로벌에코넷이 매립지로 인한 환경피해주민들의 이주를 위한 매립지특별회계 조례개정을 요청했고, 지역 시의원은 수도권매립지 특별회계 조례 개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했는데 진행사항이 궁금하다고 강조 사월마을 법률대리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인본 오정한 원장은 인천시가 관리감독 책임을 태만히 하여 현 사월마을 사태를 초래한 책임을 통감하고, 수도권매립지특별회계의 원래 취지에 맞게 조례를 개정하여 사월마을 주민들이 하루 빨리 이주할 수 있는 근거를 만들어야 함과 동시에 이제까지 고통받아 온 삶에 대한 합당한 보상이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하였다.
-
우리버스(주) 힐링예술단 북구 에이플러스 복음주간보호센터 치매극복 예방 및 힐링대잔치우리버스(주) 힐링예술단 북구 에이플러스 복음주간보호센터 치매극복 예방 및 힐링대잔치 기념촬영 우리버스(주) 김주원/단장외 힐링예술단은 실버세대의 새청춘을 응원하며 치매극복 예방을 위한 장구공연, 아코디언, 트럼펫, 섹소폰, 기타, 노래, 춤 공연 등을 중심으로 지역내 마을회관, 경로당, 노인주간보호센터, 복지관 등 찾아가는 힐링봉사단체로 오전 안전운행을 마치고 오후 시간을 이용하여 무료봉사하는 단체이다. 우리버스(주)힐링예술단은 8. 9일(수)오전안전 운행을 마치고 북구관내 에이플러스 복음주간보호센터를 찿아가서 어르신들의 행복을 위해 20여명 모아놓고 악기연주 및 노래, 춤 공연, 장구춤, 마술 등으로 몸과 마음을 함께 희생하며 어르신들께 만수무강 하시라고 마음껏 웃음과 큰절을 선사하고 왔다. 우리버스(주)는 대한민국 노, 사 상생 1위 기업으로서 평소에도 울산관내 크고작은 수많은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울산광역시 시내버스 서비스평가 19~22년 4년 연속 최우수 기업으로 울산시민으로 하여금 각광받고 있는 운수회사이다. 박윤희 북구 에이플러스 복음주간보호센터장은 평소에는 노인분들이 힘없이 축쳐져 계시다가 이렇게 즐거워하며 노래와 춤 박수을 따라 하시는 모습을 보고 눈시울을 붉히며 고맙다고 감동을 전해왔다. #우리버스(주)힐링예술단 #울산북구자원봉사센터 #울산북구에이플러스복음재가복지센터 #안중석유튜브 #검경합동신문사 #이은습사회부기자
-
마산소방서, 진전천 제방 유실 현장 안전지도 실시진전천 제방유실 현장 안전지도(사진제공/마산소방서) 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집중호우로 인해 발생한 마산합포구 진전면 진전천 제방 유실에 현장에 대해 현장 확인 및 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소방서에는 18일 16시 39분경 진전면 진전천 제방에 집중 호우와 하천의 S자 급류로인한 제방 토사면이 깍여 제방 일부가 유실돼 16시 46분경 진전119안전센터에서출동했으며, 만약 제방이 붕괴되면 돈사와 민가의 침수 발생 우려를 확인했다. 이후 소방서에서는 유관기관(마산합포구청, 경찰)에 통보했으며, 마산소방서장이 현장을도착해 상황을 파악하고 제방 추가 유실 방지를 위한 보강작업이 필요한 사항을확인했으며, ▲17시 50분경 포크레인을 활용해 제방 유실 방지 작업을 진행 ▲21시 30분 마산항,광암항 만조에 따른 현장 확인 ▲22시 30분 인근 주민 33명 정달 마을회관으로 대피 ▲23시 30분 제방 유실방지를 위한 성토 보강작업을 완료했다. 금일 19일에는 제방 유실 부근 물길 변경 작업이 진행 중이며, 마산소방서장을 비롯한대응구조과장이 제방 유실 현장의 안전 사항을 확인했다. 이선장 서장은 “집중호우로 인해 인명·재산 피해가 나오지 않도록 철저히대비하고 대응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