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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하반기 교통사고 예방간담회 개최❞▴한국교통안전공단 울산본부 ▴울산안전학교 ▴대우여객자동차(주)/우리버스(주)는 ❝2022년 하반기 교통사고 예방간담회 개최❞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모빌리티 시대를 열어가는 TS한국교통안전공단 김용태 울산본부장과 울산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울산안전학교 이영분 회장 그리고 4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꿈의 기업 대우여객자동차(주)&우리버스(주)김익기 대표이사는 2022년 하반기 교통사고 예방 간담회를 22. 7. 5일(화) 한국교통안전공단 울산본부에서 실시했다고 밝혀왔다. 울산광역시 120만 시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울산의 교통사고 피해를 사전에 예방 하고 줄이기 위해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모인 3사는 하반기 교통사고 예방을 위하여 열띤 토론과 간담회는 ▲안전속도 5030실천하기 ▲12대 중과실의 중요성 ▲어린이보호구역 30Km이하 안전운행하기 ▲음주운전 근절강화 ▲시민블랙박스 감시단 활성화 ▲횡단보도 일시정시선 넘지않기 ▲분기별 교통안전 캠페인 등 열띤 토론과 교통사고 예방, 분석을 철저히 하여 울산광역시를 전국에서 가장 교통사고 없는 도시로 만들어 국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한목소를 외쳤다. 한국교통안전공단 김용태 울산본부장은 울산안전학교를 통해 울산시민의 안전의식이 정서적으로 많이 좋아졌으며 또한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가 울산에서 100km당 위험운전 행동이 최저의 베스트드라이버 울산광역시 시내버스 서비스평가 3년 연속 최우수 기업으로 지역사회의 크고 작은 수많은 봉사활동으로 울산 시내버스의 귀감이 되고 있다며 지속적인 안전운행으로 시민의 발이 되어 달라고 당부 말씀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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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주 의원, 불당동 통행 불편 완화 ! ‘번영로 보도육교 6월 13일 준공’박완주 의원(3선·충남 천안을)이 13일 ‘불당동 번영로 보도육교’가 2년6개월만에 준공됐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총사업비 23억3300만원으로 박완주 의원이 지난 2019년 9월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3억원을 확보한 사업이다. 불당동의 경우 신도시와 원도심 사이에 8차선 번영로가 있어 시민들이 동,서를 왕래하는 데 큰 불편을 겪어 왔다. 특히, 신불당 지역 유입학생의 지속적인 증가와 아름초 과밀에 따라 불당초로 통학하는 학생들이 많아지면서 주변 횡단보도를 우회해야 하는 불편으로 학생들의 통학 안전에 대한 지속적인 민원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시민들의 교통 편익 증진 및 학생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2019년 12월 번영로 육교 설치 사업이 시작됐으며 총 23억3300만원의 재정투입으로 마침내 오늘 13일 준공됐다. 박완주 의원은 “불당동 번영로 보도육교 설치로 지역주민분들의 교통 편익이 증진됐고 학생들의 통학 여건 또한 개선됐다”며 “앞으로도 천안 시민이 체감하실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지역주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세밀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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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주천 도시재생사업 '주천로 활력창출사업' 주민설명회 개최영월군은 지난 9일 ‘21년도 선정된 주천지구 도시재생사업 추진 일환으로 주천로 활력 창출사업 관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며 사업의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설명회는 주천로 일원 상가 주민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취지 및 사업 구상(안)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주민의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총 사업비는 1,243백만원으로 보행자의 안전을 위한 보도폭 확장 및 스마트기술이 적용된 횡단보도와 버스정류소 설치하고, 주천권 내 유일한 상권인 만큼, 배후 유동인구 유입을 고려하여 가로 활성화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넓어진 보행로에 휴게공간인 파크렛을 설치한다. 영월군은 주민의견 수렴을 통한 주천로 활력창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기대하며 보행자 및 운전자의 안전을 지키고 불법 주정차 등 문제 해결을 통한 깨끗한 가로경관 조성으로 도시 이미지 제고를 통하여 관광객을 유치하는 등 지역경제활성화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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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도심 속 무더위 쉼터 그늘막 운영목포시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오는 9월 30일까지 그늘막 93개소를 상시 운영한다. 시는 이른 더위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작년보다 일주일 정도 빠른 지난 13일부터 그늘막 운영을 시작했다 그늘막은 보행자가 신호를 기다리는 동안 햇빛을 가려 열사병 등 온열질환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시설로 교차로 횡단보도, 교통섬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설치·운영된다. 시는 그늘막 전담 관리자를 지정해 매주 상태를 점검하고, 태풍 및 강풍 등 기상 이변 시에는 그늘막을 접은 후 결박하는 등 안전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해 매년 더위가 빨라지고 폭염이 심해지고 있다”며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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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김해문화재단 김해문화도시센터 2022 도시문화실험실 사업설명회 개최 및 시민연구원 모집(재)김해문화재단 김해문화도시센터는 지난 21일 김해문화의전당에서 2022 문화도시조성사업-도시문화실험실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설명회는 사업에 관심 있는 김해 시민과 문화도시센터 관계자 등 약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약 1시간에 걸쳐 진행되었다. 설명회에서는 지역 문화랩(Lab)으로써 도시문화실험실에 대한 설명과 2021년 사업에 참여했던 책임연구원 김은숙, 장현영 연구원의 사례 발표를 통해 지역민 스스로 지역의 문제해결을 위한 활동 과정에서 직접 경험한 개인과 공동체의 성장 스토리를 들려주었다. 두 연구원의 사례 발표 후 2022년 도시문화실험실에서 다룰 지역 의제가 발표되었다. 의제는 총 6개로 △길고양이 문제로 인한 사람들의 갈등 △이주배경 청소년들이 겪는 학교 생활의 어려움 △재활용으로 이어지지 않는 잘못된 분리배출 △갈 곳 없는 청소년들과 그들을 향한 불편한 시선 △횡단보도에서 겪는 위험과 불편 △공동주택에서 깊어져 가는 이웃 간의 갈등이다. 위 6개의 의제는 시민의제형 실험실에서 다뤄질 예정이고, 올해 새롭게 신설된 행정협치형 실험실은 경남도민안전연구단 자치경찰위원회와 함께하는 지역범죄예방 프로젝트를 주제로 2개의 실험실이 운영될 계획이다. 그리고 2022년 도시문화실험실 일정과 시민연구원 모집 안내를 끝으로 행사는 마무리 되었다. 시민연구원은 이달 23일부터 6월 8일까지 의제별로 신청을 받을 예정이며, 인터뷰를 통해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사업 담당자는 ‘올해는 지역문제해결의 성격을 강화하여 타 문화도시와는 차별화 된 실험실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역민들이 주도하는 실험실을 통해 실질적인 변화와 해결의 과정을 경험하며 한 단계 성장하는 시민의 문화력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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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남2동, 폭염 대비 그늘막 추가설치광주시 광남2동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보행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폭염 저감 시설인 그늘막 23개소를 추가 설치해 총 66곳의 그늘막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그늘막은 보행자가 신호를 기다리는 동안 잠시 햇빛을 피할 수 있는 시설로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횡단보도와 교통섬 등에 설치해 뜨거운 햇볕을 막고 그늘을 만들어 체감온도를 낮추는 효과가 있다. 올해는 특히 폭염 대책기간(5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전 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때 이른 초여름 더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예년보다 3주 빠르게 운영을 개시했다. 이상오 동장은 “때 이른 더위로 그늘막 외에 도로 살수차 운영은 물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 저감 시설을 확충하고 폭염 대응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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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뜨거운 햇볕 피해가세요” 폭염대비 그늘막 운영여수시가 여름철 무더위로 인한 보행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10월 15일까지 ‘폭염대비 그늘막’을 본격 운영한다. 시에 따르면 지난 10일부터 그늘막 덮개를 제거하고 정상 작동 여부를 일제 점검해 144개소의 운영을 시작했다 시는 예년보다 빠른 기온상승으로 일찍 운영을 시작했다며, 추가로 사물인터넷(IoT)과 태양광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그늘막 7개소도 설치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늘막은 유동 인구가 많은 횡단보도와 교통섬 등에 주로 설치해 시민들이 신호를 기다리는 동안 뜨거운 햇볕을 피할 수 있어 열사병 등 온열 질환 예방에 효과를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이른 무더위가 예고된 만큼 그늘막 운영을 예년보다 빨리 시작했다. 시민들께서 뜨거운 햇볕을 잠시나마 피할 수 있도록 운영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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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교통사고예방 합동 캠페인 실시❝국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교통사고예방 합동 캠페인 실시❞ 울산광역시 120만 시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우리버스(주)와 한국교통안전공단 울산본부와 울산북구자원봉사센터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울산북구에서 가장 교통이 혼잡하고 유동 차량이 많은 북구 상방사거리 일대에서 5. 19일(목) 오전 안전운행을 마치고 자발적으로 참여한 우리버스(주)교통환경 봉사대원과 한국교통안전공단 울산본부와 북구자원봉사센터와 합동으로 참여한 50여명은 지나가는 많은 차량이 보고, 느끼고, 실천 할 수 있도록 ▲5월의 장미꽃처럼 안전운행도 우아하게 ▲졸응 운전금지 ▲불법주정차 금지 ▲안전속도5030 지키기 ▲정지선 넘지않기 ▲음주운전근절강화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30Km 이하 안전운행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착한운전 안전운전 지금부터 나부터 실천할수 있는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국교통안전공단 울산본부 김종문부장은 울산광역시 120만 시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울산을 만들고, 특히 초등학교 부근과 어린이 보호구역을 지날 때는 {1} 시속 30km를 넘지 말아야 하고. [2} 전방은 물론 주변을 철저하게 살펴야 하고. {3} 위험상황을 대비한 차량 조작 준비를 상시해야 하고. {4} 횡단보도 및 교차로 앞에서는 ❝일시정지❞ 해야 하고. 이 정도로도 부족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 안전에 유의’란 말은 굉장히 포괄적이기 때문에 운전자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안전운전을 해야 한다고 신신당부 (申申當付) 를 잊지 않았다. 북구자원봉사센터 윤일호센터장은 우리버스(주) 교통환경 봉사대는 앞으로도 울산시민이 믿고 안전하게 시내버스를 탈 수 있도록 어린이보호구역 및 교통혼잡지역에 월1회 이상 안전사고예방 캠페인은 물론 기업하기 좋은 울산, 아이 키우기 좋은 울산, 사람중심 희망울산을 만들어 나가는데 1등 공신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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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인천형 도시재생 더불어 마을 사업으로 스마트 횡단보도 설치 완료인천 미추홀구는 주안3동 사미어린이공원 인근 어린이보호구역 횡단보도 2개소에 스마트 횡단보도 시스템 설치를 완료했다. 사업은 인천형 도시재생 더불어 마을 사업 일환으로 사업구역 주민 워크숍을 통해 도출된 의견을 반영해 진행됐다. 스마트 횡단보도는 기존 횡단보도 신호등에 LED 바닥 신호등과 음성안내 보조장치를 설치해 횡단보도 이용자에게 주의를 환기시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야간시간 차량 운전자 시인성을 확보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사업 대상지는 어린이집, 유치원 및 사미어린이공원 등 아동이 이용하는 시설이 많고 인근 대단지 아파트가 신축됨에 따라 차량 및 유동인구 통행량이 대폭 증가할 예정으로 스마트폰을 보며 길을 걷는 ‘스몸비(스마트폰+좀비)’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과 도로 이미지 개선에 대한 효과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외에도 구는 주민공동이용시설 조성, 사미경로당 리모델링 및 특화골목 조성 사업 등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들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 보호구역 지속적인 정비와 개선으로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질 것“이라며 “어린이 보행안전에 만전을 기해 교통사고 없는 어린이 보호구역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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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주요 도로 대대적 차선도색 실시순창군이 이달부터 장덕로 등 주요 도로의 차선도색을 대대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은 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군도 및 농어촌도로 25개노선에 대하여 차선 40km, 횡단보도 50개소, 문자기호 100여개에 대한 노면표시를 상반기 내에 정비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해 나간다. 특히, 차선도색이 완료되면 야간이나 빗길운전 시 시인성이 크게 높아져 교통사고 예방과 도로경관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순창군 관계자에 따르면 “퇴색, 마모가 심해 운전자 및 보행자들의 교통사고 위험이 큰 구간을 우선 정비하고, 출퇴근 시간 등 차량 통행량이 많은 시간을 피해 시공함으로써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