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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찾아가는 취약계층 소방안전교육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지난 13일 오후 진해재활원 입소자 및 관리자를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창원소방본부에 따르면 노인,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체험교육 접근성 확대를 통해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것에 목적을 두고 연중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소소심(소화기‧소화전‧심폐소생술) 교육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교육 △기도이물폐쇄 응급처치법(하임리히법) 등이다. 김용진 창원소방본부장은 “화재취약계층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며 “안전 사각지대에 있는 화재취약계층의 안전사고로 인한 피해를 줄여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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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도 영천시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교육 오픈영천시는 10일 (재)경북테크노파크 그린기업지원센터 1인 미디어 스튜디오 ‘별별아지트’에서 2022년도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교육을 위한 오리엔테이션 및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생들의 반 편성, 연간 교육 프로그램 소개와 교육일정 안내, 교육생들과 강사들 간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영천시는 지난해부터 경상북도, (재)경북테크노파크와 3자 협약을 맺어 연간 2억원의 사업비로 1인 미디어 스튜디오를 상시 운영하고 전문교육기관을 연계해 수준별 교육을 시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했으며, 주말에는 1인 미디어에 관심 있는 학생과 지역민을 대상으로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그 결과 과정별 77명 수료, 주말 체험반 8과정에 115명 참여, 직장인 야간반 2회 운영, 지역 우수기업 선정 브랜디드 콘텐츠 제작 지원,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경진대회 개최 등 많은 성과로 교육생들에게 인기가 높아 지속적인 교육을 요청하는 의견이 많았다. 신해근 홍보전산실장은 “최근 1인 미디어 산업이 남녀노소 누구나 자유롭게 접하고 이용할 수 있는 만큼, 1인 미디어 교육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 기업 마케팅 등 다양한 시너지 창출에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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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인재개발원 집합교육 본격 정상화 추진강원도인재개발원은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집합교육을 5월부터 본격적으로 정상 운영한다. 지난 2년 동안 코로나19로 인한 방역지침에 따라 실시간 온라인 교육을 중심으로 운영하여 왔으나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모든 교육과정의 집합교육을 재개한다는 방침이다. 코로나19 변이 유행에 따른 방역 상황과 과정별 특성을 고려하여 집합교육을 단계적으로 정상화할 계획으로 5월 11일 전문교육과정을 시작으로 5월 16일 핵심리더과정, 6월 20일 신규임용(후보)자 제7기 과정을 집합교육으로 재개할 계획이다. 먼저 전문교육과정으로는 '노사관계협력과정(20명)'을 시작으로 코로나로 진행하지 못했던 전국 공무원대상의 문화체험형 교육인 G-Brand(강원도 관광브랜드화) 과정과 드론 활용 과정 등을 본격 개설한다. 그밖에 직무전문과정에도 현장학습을 적극 반영하여 교육생 만족도 및 교육효과 제고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강원도인재개발원의 대표적인 중견리더(6급) 교육과정인 핵심리더과정은 5월 16일부터 도내 현장학습 체험으로 집합교육을 재개한다. 이론학습과 연계한 현장학습 및 체험교육과정을 확대 운영하여 선도적 핵심인재 양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신규임용(후보)자 교육과정은 6월 20일부터 시작되는 제7기 과정부터 집합교육으로 재개된다. 실시간 온라인교육 시에는 1차수 당 160명으로 4주간 운영하였으나, 제7기 과정부터는 집합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1차수 당 90명 내외로 3주간 집중 운영하게 된다. 공무원으로서의 기본소양과 행정실무능력을 배양하는 데 역점을 두고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그동안 코로나19 대응 및 방역에 힘쓴 도내 공무원들을 위해 도내 자연자원을 활용한 휴식과 심신치유 프로그램을 6월부터 신규과정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다양한 기관 및 단체들과 협력할 예정이다. 강원도인재개발원의 '강원도민등에 대한 교육훈련 운영 조례(시행‘22.5.6.)'제정에 따라 공익 분야에 종사하는 도민들의 역량강화 지원과 지방자치, 자원봉사, 취약계층 등에 대한 온오프라인을 포함한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강원도인재개발원은 집합교육 재개와 더불어 교육생의 편의 및 후생복지의 완벽 지원을 위한 시설 개선을 추진한다. 구내식당의 주방 리모델링 및 노후 주방기기 교체 등 교육생을 위한 급식환경을 개선하고, 기존 구내매점을 무인카페로 전환하여 휴게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그리고, 교육생의 안전과 편의를 고려하여, 노후된 생활관(2개동) 리모델링 사업을 2024년 준공을 목표로 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 교육생의 편의를 위해 2인 1실마다 개별 냉난방 및 화장실 구축하고 생활관마다 승강기를 설치하여 교육생 편의를 증진할 계획이다. 최형자 강원도인재개발원장은 “금년은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교육운영의 정상화라는 의미도 있지만 국정 및 도정 전환기로서 그 어느 때보다도 공무원 교육훈련이 중요한 해이며, 공무원이 유능해야 도민이 행복하다는 생각으로 전문성과 자질을 갖춘 엘리트 공무원 육성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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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찾아가는 교내안전체험교육 시작울산광역시교육청이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초등생존수영교육의 하나로 찾아가는 교내안전체험교육을 이달부터 전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초등생존수영교육은 수상 위기 상황에서 대처 능력을 익히는 교육활동으로 시설수영장이나 이동식 수영장을 이용하여 연간 10차시의 실기교육 형태로 운영되었으나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인해 실기교육이 시행되지 못했다. 시교육청은 올해 1월 2022학년도 초등생존수영교육 계획 수립에 앞서 교육공동체의 의견수렴을 거쳐 교내안전체험교육을 우선해서 실시하고 향후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실기교육을 병행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시교육청은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교내안전체험교육을 운영할 기관을 선정하여 5월 2일 두왕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교내안전체험교육은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에서 위탁 운영하며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전 학급을 대상으로 2시간의 실습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응급상황에서의 생존방법, 체험교구를 활용한 심폐소생술 교육, 간이구조 도구 제작과 활용 등이며 구조와 안전 분야에 자격을 갖춘 전문 강사들을 학교로 파견하여 이론과 실습 교육을 병행할 계획이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전문 강사의 설명과 시범에 이어 실습 교구를 활용한 체험활동을 통해 수상 위기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고 향후 실시될 생존수영 실기교육을 통해 배운 내용을 더욱 숙달해 나갈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에서 당장 실기교육을 하기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내실 있는 교내안전체험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생존수영교육의 영역인 구조법과 생존법을 익혀 대처 능력을 익힐 수 있을 것이다”며, “앞으로 실시 예정인 실기교육 준비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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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청, 2022 비대면 온라인 안전교육 실시대구 북구청은 4월 26일(화) 북구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74개 기관 3,400여명을 대상으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성폭력 예방 온라인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찾아가는 대면교육이 어려워 작년에 이어 올해도 유튜브를 활용한 비대면 온라인 방식의 안전교육을 진행하여 체험교육의 공백을 최소화하고 보다 안전한 교육 방식으로 추진하였다. 이날 교육은 우리 몸의 소중함과 성폭력 예방을 위한 안전의 메시지를 담은 인형극 공연으로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폭력 상황 및 대처방법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전달하여, 자칫 지루해 질 수 있는 안전교육을 캐릭터 인형극 형태로 진행함으로써 어린이들이 흥미를 가지고 시청할 수 있도록 하였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는 양상이지만 아직 대면 교육이 조심스럽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사고 약자인 어린이들의 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소중한 나를 안전하게 지키는 방법을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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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시민안전체험관-한국승강기안전공단 상호협력 업무협약 체결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창원시민안전체험관의 체험 객들이 다양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20일 창원과학체험관 소회의실에서 개최하였으며, 김용진 창원소방본부장과 강희중 한국승강기안전공단 교육홍보이사 등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창원시민안전체험관 내승강기체험시설의 효율적 운영을 통한 승강기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을 맺은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매년 어린이날 체험행사에 승강기 안전교육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하고 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승강기 안전체험교육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교육에 필요한 콘텐츠 등 인프라를 상호 공유, 체험관 교관 역량강화 교육 상호협력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그리고 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하여 체험교육을 지원하는 등 승강기 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인적‧물적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김용진 창원소방본부장은 “이번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업무협약을 계기로 승강기안전공단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며, “승강기 안전체험 교육의 완성도를 높여 승강기 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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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2년도 자전거 안전교육 및 인증제 시행…합격 시 따릉이 요금 감면코로나 장기화로 비대면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자가 증가하고, 전동킥보드와 같은 개인형 이동수단인 PM(Personal Mobility)의 자전거도로 통행이 허용되는 등 교통환경이 변화하고 있다. 이에 대응하여 서울시가 시민들의 올바르고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 확산을 위하여 ’22년도 자전거 안전교육 및 인증제를 시행한다. 서울시 교육표준안에 따라 각 자치구별로 구민 수요에 맞추어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진행 중이다. 서울시는 안전교육 효과 극대화를 위해 안전교육 이수 후 필기‧실기시험을 모두 합격하면 자전거 운전능력 인증증을 발급하는 ‘자전거 인증제’도 실시한다. ’21년도 이후의 자치구, 서울시에서 시행하는 안전교육 이수자 및 행정안전부‧서울시 등록 민간 자전거단체 시행 자전거 안전교육 이수자가 자전거 인증제 응시자격을 갖는다. 만 13세 이상의 자전거 인증제 ‘중급’ 합격자의 경우 합격 후 2년간 따릉이 요금감면 혜택을 덤으로 누릴 수 있다. (일일권 30%, 정기권 15%) 올해 자전거 인증제는 성동구, 송파구, 마포구, 구로구 4곳에서 시행될 예정이다. 성동구(성동구 자전거체험학습장)에서 서북권역, 송파구(송파안전체험교육관)에서 서남권역, 서울시는 마포구 난지 자전거공원과 구로구 어린이교통공원에서 동북권역, 동남권역을 맡아 교육을 운영한다. 올해 하반기에는 교육청 협력사업인 ‘학교로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 및 인증제’를 통해 청소년들이 어려서부터 안전한 자전거 주행방법과 교통 예절 등을 학습해 장기적으로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가 정착되도록 도모 중이다. 또한, 자전거 이용자가 늘어남에 따라 자전거 정비교육에 대한 시민 수요도 함께 높아지는 점을 고려하여 실습 위주의 자전거 정비교육을 연 4회 실시할 예정이다. 자전거 차체·부속품 점검 및 손질법에서부터 자전거 주행 중 타이어펑크, 체인 고장 등 응급상황시 대처방안 등을 실습 위주로 교육하며, 회당 총 4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서울시는 시민들이 자전거 정비교육 참여 후 효과적으로 반복 학습할 수 있도록 올해 정비교육 교재 콘텐츠를 개발하여 참여자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교재 안에 QR코드를 활용해 실습 주제별로 5분 내외의 짧은 동영상을 쉽고 간편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자치구별 자전거 안전교육 일정 및 문의처는 서울시 자전거 공식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자치구별 사이트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 자전거 강사 양성교육, 4권역 자전거 인증제, 자전거 정비교육은 ‘서울시 평생학습포털’에서 교육 일정 및 내용 확인 후에 바로 접수신청이 가능하다. 프로그램별 정원은 20명 내외이다. 현재 서울시 평생학습포털 사이트에서 4월 24일 시행 예정인 ‘송파구 자전거 안전교육+인증제’, 4월 25일 ~ 4월 29일 시행 예정인 ‘자전거 안전교육 강사 양성과정(1기)’ 프로그램에 대하여 접수받는 중이다. 오세우 서울시 자전거정책과장은 “코로나19 국면에서 비대면 교통수단으로서 자전거 이용률이 급증함에 따라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 정착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자전거 이용자도 자동차처럼 운전능력을 평가해 인증해줌으로써 안전이용에 대한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 또 자전거 안전교육 시행을 통해 교육 효과성을 높이겠다. 앞으로도 다각도의 정책을 펼쳐 서울시민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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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2022년 첫 주말체험 활동 성료영천시는 9일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을 대상으로 ‘VR콘텐츠를 활용한 미래 진로 체험으로 꿈을 찾다’라는 주제로 주말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주말체험은 메타버스 체험교육 전문업체인 마니코리아와 협업해 VR, AR 등 가상융합기술(XR)이 적용된 VR콘텐츠로 청소년들이 진로를 결정할 수 있도록 미래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가상현실(VR) 기기를 착용하고 가상공간에서 공룡과 함께 모험을 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현실에서는 할 수 없는 메타버스만의 체험 프로그램으로 참여 청소년들에게 큰 관심과 흥미를 이끌어냈다. 남혜경 가족행복과장은 “청소년들이 창의적 융합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활동과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지원해 자신만의 꿈을 구체적으로 그려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청소년의 건강한 방과 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여성가족부와 영천시가 함께 추진하는 국가정책사업으로 참여 청소년에게 학습 지원, 각종 체험 활동, 자기계발 활동, 급식 지원 등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방과후아카데미에서는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참여 대상은 지역 초등학교 4~6학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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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창의체험관, 전북기자협회와 업무협약 체결전라북도어린이창의체험관은 지난 4월 8일 어린이들에게 방송 미디어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과 방송국 운영을 위해 전북기자협회(회장 이종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어린이창의체험관에 새롭게 조성한 ‘JBC(JeonBuk Children)방송국’에서 진행되었으며, 상호간 협력을 통해 어린이의 사고력과 창의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을 약속했다. JBC방송국은 1인 미디어 방송이 인기가 높아지고 어린이들이 장래희망으로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등 방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미래직업에 대한 직접 체험의 기회도 제공하고 TV 속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재미도 느껴 볼 수 있도록 신규 조성한 체험시설이다. 어린이창의체험관장은 “이번 협약이 JBC방송국을 운영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어 어린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송 관련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체험의 기회를 확대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어린이창의체험관은 재개관과 함께 JBC방송국 개국을 준비하고 있으며, 5월부터는 아나운서, 기상캐스터가 되어 볼 수 있는 체험교육 프로그램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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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창의체험관, 전북기자협회와 업무협약 체결전라북도어린이창의체험관은 지난 4월 8일 어린이들에게 방송 미디어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과 방송국 운영을 위해 전북기자협회(회장 이종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어린이창의체험관에 새롭게 조성한 ‘JBC(JeonBuk Children)방송국’에서 진행되었으며, 상호간 협력을 통해 어린이의 사고력과 창의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을 약속했다. JBC방송국은 1인 미디어 방송이 인기가 높아지고 어린이들이 장래희망으로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등 방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미래직업에 대한 직접 체험의 기회도 제공하고 TV 속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재미도 느껴 볼 수 있도록 신규 조성한 체험시설이다. 어린이창의체험관장은 “이번 협약이 JBC방송국을 운영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어 어린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송 관련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체험의 기회를 확대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어린이창의체험관은 재개관과 함께 JBC방송국 개국을 준비하고 있으며, 5월부터는 아나운서, 기상캐스터가 되어 볼 수 있는 체험교육 프로그램도 시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