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0 (목)
'캠핑장'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54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의창소방서(서장 이기오)는 봄철을 맞아 캠핑을 즐기려는 시민들이 늘어남에 따라 캠핑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해 각별한 주의를 5일 당부했다. 봄에는 많은 사람들이 캠핑장을 찾는 가운데, 산림인접지역에 위치한 캠핑장은 봄철 건조하고 강한 바람으로 인해 작은 불티라도 산불이 발생할 수 있다. 캠핑장 화재예방 요령으로는 ▲화기와 텐트 간 안전거리 유지 ▲지정된 장소에서 화기 사용 ▲소화기 및 일산화탄소 감지경보기 비치 등이 있다.
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봄철을 맞아 캠핑을 즐기려는 시민들이 늘어남에 따라 캠핑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가족, 연인, 솔로캠핑 등 많은 사람들이 캠핑을 즐기는 가운데 안전사고가 종종 발생할 수 있으며, 산림인접지역에 위치한 캠핑장은 봄철 건조하고 강한 바람으로 인해 작은 불티라도 산불이 날 수 있다. 안전한 캠핑을 즐기기 위해서는 텐트와 화기 충분한 거리두기, 지정된 장소에서만 불 피우기, 타다 남은 불씨는 물이나 주변의 모래·흙으로 덮어 완전히 끄기, 안전인증(KC...
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30일 펜션·야영장 등 휴양시설에 일산화탄소 중독사고를 대비해 소방·가스 관련 안전시설 설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휴양시설에는 안전시설이 미흡한 경우, 화재 시 대형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고, 최근 가스보일러와 캠핑장 텐트 내부에 일산화탄소 중독사고가발생하면서 휴양시설 관계자들과 이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주요 안내사항은 ▲보일러·난로 연통 이음매 부근 가스 새는지 확인 ▲차량 및 텐트 내 석탄·목재류 난방기구 사용 자제 ▲난방기구 사용 시 수시...
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펜션 및 야영장 등 숙박시설의 소방·가스 관련 안전시설 확대 설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펜션 및 야영장 등 불특정 다수가 출입하는 휴양시설의 안전시설이 미흡할 경우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최근에도 지속적으로 가스보일러 및 캠핑장 텐트 내의 일산화탄소 중독사고 등에 대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숙박시설 관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숙박시설 소방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서는 ▲ 구획된 실마다 단독경보형 감지기, 소화기 설치 ▲ 가스 연소기 주변 가연성 가...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종근)는 잘못된 난방기기 사용으로 인한 일산화탄소 중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생활 속 안전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도민께 당부했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19~21년)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119에 신고한 건수는 총 471건이었으며,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인한 심정지 환자는 27명이 발생했다. *자살 시도, 화재, 가스레인지 가스누출 및 작업 중 가스누출 사고 제외 특히 캠핑장이나 차박캠핑을 하러 온 여행객들의 차량·텐트 내 일산화탄소 사고가 전체의 26%(123건)를 ...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종근)는 화재가 자주 발생하는 겨울철(4개월간, 2022.11.1.~2023.2.28.)을 맞아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최근 5년간 겨울철(12월~다음 연도 2월)에 도내에는 연평균 815건의 화재가 발생했다. 겨울철은 연중 평균에 비해 화재(연중 696건/겨울 815건) 및 화재 사망자(연중 6.5명/겨울 13.2명)가 가장 많이 발생하므로 화재 예방에 대한 도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요구된다. * 연도별 겨울철 화재 건수: ’17(999건)→’18(778건)...
경남소방본부(김종근 본부장)는 경상남도 안전체험관 황동환 소방장이 2022년「119 응급처치 영상공모전」및「대한민국 안전대상」UCC공모전에 참가해 각각 소방청장상 및 소방안전원장상을 수상했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119 응급처치 영상공모전」은 응급처치 사례 또는 응급처치법 교육·홍보를 주제로 국민 모두가 참여가능한 5분 이내의 영상 공모전으로 응급처치 전반의 인식 제고와 범국민 교육 보급 확산을 위하여 개최되었다. 10월 26일 소방청에서 열린「119 응급처치 영상공모전」시상식에서는 경상남도 안전체험관...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날씨가 쌀쌀해져 난방기기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일산화탄소 중독사고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일산화탄소는 무색·무취·무미로 사람이 인지할 수 없으며 소량에 노출돼도 인체에 치명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캠핑장이나 차박캠핑을 하는 여행객들의 차량·텐트 내 일산화탄소 사고율이 전체의 26%를 차지했다. 생활 속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선 보일러를 사용하기 전에 배기통 이탈이나 배관의 찌그러짐 등을 꼼꼼히 살펴 보일러나 난로연통의 이음매 부근에서 가스가 ...
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날씨가 추워지는 요즘 난방기기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일산화탄소 중독 예방을 위한 난방기기 사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일산화탄소는 무색·무취·무미로 사람이 인지할 수 없으며, 소량에 노출되어도 인체에 치명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19~2021년)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119에 신고된 건수는 총 471건으로, 주로 겨울 난방철인 10월부터 다음 해 3월까지 집중됐다. 일산화탄소 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 가스보일러 배기통이 이탈하거나 찌그러...
의창소방서(서장 이기오)는 11일 ‘캠핑의 계절’ 가을을 맞아 캠핑장 등에서 발생할 수있는 화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야영장의 경우 가연성 소재의 텐트와 전기 매트 등의 전열기구 사용이 많아 화재에 취약하며 야영장이 대부분 소방서와 원거리에 있어 대형화재로 번질 가능성도 크다. 이에 소방서는 ▲텐트와 화기 안전거리 유지하기 ▲지정된 장소에서만 불 피우기▲타다 남은 불씨는 물이나 주변의 모래, 흙으로 덮어 완전히 끄기▲텐트 내 단독형 화재경보기와 일산화탄소 감지경보기 설치하기 등을 강조했다. 가을철 캠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