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6 (수)
'행정안전부장관'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85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달서구, 세외수입 운영실적 평가 2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대구 달서구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세외수입 운영실적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율 제고를 위해 2015년부터 매년 전국 자치단체의 세외수입 운영실적을 분석·진단하고 있다. 이번 분석·진단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인구와 재정현황에 따라 13개 그룹으로 유형화한 뒤 그룹별로 징수율 등의 정량평가(70점)와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율 제고를 위한 자구노력도 등 정성평가(30점)를 ...
홍성군, 주민참여예산제도 최우수 지자체! 전국 '으뜸'홍성군이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1년 주민참여예산제도 우수 자치단체 선정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며 행정안전부장관 표창과 9,000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홍성군은 ▲전국 최다 주민역량 강화를 위한 찾아가는 예산학교 시행 ▲충청남도 최초 주민참여예산사업 현장 방문을 통한 모니터링 ▲전 예산과정에 주민참여 범위와 권한 확대 ▲주민참여예산제 공모금액 대폭 확대 ▲공모사업 제안자 설명회 등의 사업을 추진하며 기존 대비 획...
의식개혁운동 실천 읍면 평가대회 장면새마을운동부여군지회는 지난 21일 부여문화원 소강당에서 2021 의식개혁운동 실천 읍면 평가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평가대회에는 박정현 부여군수, 진광식 부여군 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회 의원, 장헌행 새마을지도자충청남도협의회장, 군 지회 임원 및 16개 읍‧면 회장단 및 남녀새마을지도자 등 100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이임 회장단 공로패 수여, 새마을유공자에 대한 표창장 수여, 우수 읍·면 시상, 우수사례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유공지도자 표창에는 △...
접경지역 시장군수협의회 임시회의 개최접경지역 시장군수협의회가 주최하고 서울신문사가 주관하는 접경지역 균형발전 정책 엑스포가 20일 개최했다. 조인묵 접경지역시장군수협의회장(양구군수)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손기웅 한국DMZ학회장은 접경지역의 나아갈 방향과 접경지역 쟁점과 현황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였으며 시대적 전환기의 남북 접경지역 발전전략과 인천 접경수역의 현황, 평화지대를 모색하고 국방개혁 2.0에 따른 접경 지역의 군유휴지 활용 방안 등의 주제를 논의하였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진행되었으며 전해철 행정...
사랑의 김장 담그기청송군은 청송군새마을회가 2021년도 경상북도 새마을운동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1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새마을운동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조직・재정・운동・정책과제・교육 지표로 이루어진 시군구 고유사업 평가와 도평가, 가산점, 단체평가 등을 실시하여 최종 선정하였다. 우선 청송군새마을회는 지역 자연정화활동, 행복한 보금자리 사업 추진, 사랑의 김장 담그기와 숨은 자원 모으기 활동과 자원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새마을 포상에는 박...
행정안전부는 지난 12월 14일 국무회의의 의결을 통과한 「지방자치법 시행령 전부개정령안」이 12월 16일 공포된다고 밝혔다. 이로써 전부개정된 「지방자치법」의 시행(’22.1.13.)을 위해 필요한 후속 법령의 정비가 대부분 완료되었다. 행정안전부는 자치분권 2.0 시대의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지방자치법」을 지난 1월 12일 전부개정 하였으며, 법 시행을 위해 필요한 관련 법령의 제·개정을 추진해 왔다. 「중앙지방협력회의법」 등 제·개정이 필요한 4개 법률은 이미 국회를 통과하였고, 「지방자치법 시행령」 전부개정으로 하위...
대구 달서구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부문 행안부 장관상 수상대구 달서구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방자치단체부문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으로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발전에 직·간접적으로 공로가 있는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난 3월 공모 후 심사를 거쳐 11월에 대상자를 선정했다. 달서구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를 위해 많은 사업을 추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지난 6월...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결의인천광역시의회가 의회 독립성 강화 및 위상 혁신에 발 벗고 나섰다. 15일 인천시의회 자치분권특별위원회에 따르면 ‘지방의회 독립성 강화 및 위상 제고를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결의안’이 지난 14일 열린 ‘제257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자치분권특별위원회 위원들은 결의안을 통해 현재의 지방자치법 구조로는 지방에서 기관 대립형 권력구조 운영에 한계가 있으므로, 지방정부의 장에 구속되지 않도록 별도 ‘지방의회법’을 제정해 의회의 독립성을 보장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번...
달서구, 2021년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행정안전부장관상 수상!대구 달서구는‘2021년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에서 자치단체부문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1년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은 자원봉사활동과 기부를 통해 이웃을 돕고 사회를 발전시킨 숨은 유공자를 발굴해 시상하는 상으로 대구에서는 달서구가 유일하게‘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달서구가 대구지역 최초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운영 지원, 지자체 최초 대학생멘토링 봉사단 발족, ‘여덟살(8) 자원봉사 여든(80)까지’ 세대별 ...
2021년 처음으로 전국 실시한「맘편한 임신」통합제공 서비스 최우수 자치단체로 충청남도, 세종특별자치시, 경남 함안군, 광주 서구가 각각 선정되었다. 행정안전부는 지역 현장에서 주민들에게 직접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치단체의 노고를 격려하고 향후 지속적인 자치단체의 관심과 협조를 유도하기 위해, 시‧도, 시, 군, 구, 4개 분야별 실적 평가를 통해 최종적으로 16개 우수 자치단체를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우수 자치단체 선정을 위한 이번 평가는「맘편한 임신」통합제공 서비스의 당초 취지에 따라, 자치단체별 서비스 신청률, 택배 이용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