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8 (금)
'담배꽁초'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02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고려인동포 한뜻 시니어 봉서던 13일 경주 고려인마을은 외국인 및 고려인 동포들의 증가로 인해 아이들이 노는 놀이터에 쓰레기 불법투기가 늘어나는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주민과의 협력에 나섰다. 성건동에서 진행되는 일일 놀이터 정화 활동에는 마을지도자들과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안전하고 쓰레기 없는 놀이터 공원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성건동 고려인동포 한뜻시니어 봉사단이 '일일 놀이터 공원 환경관리 봉사' 운영을 이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쓰레기 없는 놀이터 공원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는 ...
3월부터5월까지3개월간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추진(사진/창원소방본부)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부주의로 인한 화재 발생이 높은 봄철을 맞아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다. 소방본부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19~’23)간 봄철 화재는 전체 화재의 약 30%를 차지하며, 주요 원인으로는 ‘부주의(44.3%)’가 가장 많았다. 부주의에 의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음식물 조리 시 자리 비우지 않기 ▲쓰레기 소각 및 논·임야 태우지 않기 ▲공사장 용접·용단...
성산소방서(서장 강종태)는 산불에 취약한 봄철을 맞아 산불 예방수칙을 당부한다고 12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겨울의 건조한 기후에 산림이 마른 상태를 지나 봄철에 접어들면 기온이 상승하며 산림의 상대습도는 낮아져 작은 불씨도 큰 산불로 확산할 수 있다. 이에 예방수칙의 준수가 필요하다. 산불 예방수칙은 ▲ 논·밭 태우거나 쓰레기 소극행위 금지 ▲ 입산 통제구역·폐쇄등산로 출입 금지 ▲ 입산 시 라이터·버너 등 인화물질 소지 금지 ▲ 흡연이나 담배꽁초 투기 금지 등이다. 또 소방서는 봄철 화재 안전대책...
자연을 지키고 환경을 보호하는 작은 습관 우리가 먼저 실천한다 캠페인후 기념촬영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우수리 환경봉사단 100여명은 다가오는 3월의 봄을 맞이하여 2. 28일(수) 오전 안전 운행을 마치고 북구 무룡산 정상 주변에 자연 환경 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 우수리 환경봉사단은 자연을 지키고 환경을 보호하는 작은 습관 우리가 먼저 실천한다 라는 주제로 울산시민들이 가장 많이 즐겨 찾고 오르는 북구 무룡산 정상 주변에서 자연환경 보호 캠페인을 오후15:00~...
봄철 건조한 날씨 소방 빅데이터 분석으로 봄철 지역별 화재위험도 진단(사진/경남소방본부)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재병)는 봄철 건조한 날씨에 대비해 소방 빅데이터 분석으로 봄철 지역별 화재위험도를 진단하고, 취약지역에 소방력을 집중해 도민의 안전을 지키겠다고 전했다. 최근 6년간 경상남도에서 발생한 전체 화재 1만 6,254건 중 들불, 산불 등 야외화재는 5,120건으로 전체 화재의 약32%를 차지했다. 특히 봄철인 3~5월 발생한 야외화재는 1,591건으로 봄철 화재 4,337건의 1/3 이상(약37%)을 차지...
성건동 통장협의회, 새마을부녀회·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체육회, 청년회, 자유총연맹, 자연보호협의회, 환경보호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율방재단 등 11개 자생단체가 참여 지난 1일 경주시 성건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채우)가 최근 설맞이 환경정비를 실시 했다. 해당 행사에는 성건동 내 11개 자생 단체와 최영기 시의원, 최재필 시의원, 그리고 직원들이 참여했다. 정비는 도심 취약지와 민원 다발 지역 등이 사전에 선정된 후 주로 시가지와 번화가 주변에서 담배꽁초, 불법전단지, 무단투기 쓰레기를 중점적으...
겨울철 부주의로 주방화재가 발생되어 소화기로 진화한 모습(사진/성산소방서) 성산소방서(서장 강종태)는 화재 발생이 증가하는 겨울철, 부주의에서 비롯되는 화재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30일 밝혔다. 겨울철엔 건조한 날씨로 인해 작은 불씨로도 큰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시민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소방서는 ▲ 음식물 조리 시 자리 비우지 않기 ▲ 담배꽁초는 불씨를 완전히 제거 후 안전한 곳에 처리하기 ▲ 쓰레기 등은 소각하지 않기 ▲ 난방기구 주변에 가연물 보관하지 않기 등 화재...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화기 취급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맞아 시민을 대상으로부주의에서 비롯되는 화재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겨울철(12월~이듬해 2월) 화재는 연평균 약 1만 1,030건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사망 108, 부상 601명에 달하며 재산피해는 약 1,983억으로 집계됐다. 특히 겨울철은 사계절 중 화재 건수가 가장 많았고 그에 따른 인명피해 비율도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소방본부는 겨울철 부주의에 의한 화재예방을 위...
콘센트 과열 화재현장(사진/창원소방본부)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화재 빈도가 높아지는 겨울철을 맞아 담배꽁초 등으로 비롯되는 부주의에 의한 화재 예방의 당부에 나섰다고 밝혔다. 소방청의 최근 5년간 화재 통계에 따르면 발화 원인은 부주의가 883건 중 503건(57%)으로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전기적 요인 177건과 기계적 요인 49건이 그 뒤를 이었다. 부주의의 세부 요인으로는 담배꽁초가 201건으로 압도적 비율을 나타냈다. 이어 화원방치80, 음식물 조리 69건 등이 나타났다. 이에 소방본부...
의창소방서(서장 이상기)는 부주의로 인한 화재 피해 저감을 위해 부주의 화재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부주의로 인한 화재 총 202건 중 담배꽁초로 인한 화재가 44건(21%)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쓰레기 소각 41건(20%)·불씨 및 화원방치 30건(14%)으로 그 뒤를 이었다. 부주의에 의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담배꽁초는 불씨를 완전히 제거 후 안전한곳에 처리하기 ▲화기 취급 시 자리 비우지 않기 ▲쓰레기 소각 및 논·밭 태우지 않기▲난방기구 주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