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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지역아동센터 및 다함께돌봄센터 미등원 아동 모니터링 실시속초시는 관내 아동복지시설 8개소(지역아동센터 6개소, 다함께돌봄센터 2개소)를 대상으로 미등원 아동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이번 모니터링은 최근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및 돌파감염에 의한 감염우려 등으로 지역아동센터 및 다함께돌봄센터에 미등원하고 있는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상태, 결식여부 등 돌봄 취약계층의 위기여부를 선제적으로 확인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지역아동센터 및 다함께돌봄센터의 감염예방을 위한 방역수칙 준수 여부, 센터 내 환경·위생관리 여부, 감염체계 및 상시 비상연락체계 구축 여부를 시설별 방역 체크리스트에 맞게 운영하고 있는지를 재차 점검하였다. 속초시 관계자는“코로나19의 감염우려 등으로 미등원하고 있는 돌봄취약 아동의 모니터링을 통하여 연말·연시 아동의 안전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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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립여자단기청소년쉼터, 청소년유관기관 및 이웃에 크리스마스 선물 나눔오산시는 오산시립여자단기청소년쉼터에서 성탄절을 맞이하여 입소청소년들과 함께 청소년유관기관 및 주변 이웃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나눔했다고 전했다. 오산시립여자단기청소년쉼터에서 준비한 크리스마스 선물은 쉼터 입소 청소년들이 정성스럽게 만든 석고방향제와 쿠키로, MOU협력기관 31개소와 지역아동센터 2개소, 그리고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후원해주는 후원자와 자원봉사자 선생님들에게 전달됐다. 오산시립여자단기청소년쉼터 관계자는 “코로나바이러스 19 거리두기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도움 주신 분들과 이웃분들이 마음의 거리만큼은 가까워진 따뜻한 성탄절을 보내시기 바란다. 오산시립여자단기청소년쉼터 입소 청소년들에게도 나눔의 기쁨을 몸소 경험한 뜻깊은 성탄절이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오산시립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가정 밖 청소년에게 기본적 생활보호와 상담뿐 아니라 학업, 문화 활동, 진로탐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가정 복귀 및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청소년 복지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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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지역아동센터 청소년 대상 학교폭력예방교육 실시의성군은 의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2021년 12월 21일 의성군 햇빛지역아동센터 원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원생들은 심각한 사회문제로 인식되고 있는 학교폭력 및 학교 부적응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학교폭력 가해 및 피해예방을 위한 대처방안을 학습하며, 지역아동센터 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원생은 “방관하는 것도 학교폭력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어려움에 처해 있는 친구들을 도와줘야겠다고 생각했어요.”라며 소감을 전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앞으로도 학교폭력예방교육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원만한 또래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의성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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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 서머나교회, 2021년 사랑의 온기 나누기경남 창원서머나교회(담임목사 배성현) 사회국(국장 임창욱 장로)에서는 2021.12.19. 성탄절을 맞이하여 계속되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성도들과 이웃주민을 대상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었다고 전했다. 길어지는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인해 일자리가 없어 수입이 줄어듦으로 어느 때 보다 혹독한 겨울을 보내고 있는 어려운 가정에 많음을 볼 수 있어 마음이 아프다면서, 한 부모가정, 할아버지 할머니와 생활하는 조손 가정 아이들, 언어, 문화의 장벽으로 힘들게 생활하는 다문화가정의 아동 등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아이들에게 교회 사회국 복지부에서 주관하는 2021년 사랑의 온기 나누기를 통해 세상이 줄 수 없는 예수님의 사랑을 전함으로 주위의 많은 이웃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교회가 되고, 서머나교회 모든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바라면서 앞으로도 더 많은 이웃돕기를 할 수 있도록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선물전달은 성산종합사회복지관 내 늘푸른지역아동센터, 생명나무교회, 교회 내 주일학교 및 외국어 예배부 등 나눔을 가졌다고 전하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불우이웃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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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중구자원봉사센터, 공자(공무원 자원봉사)의 날 실시인천광역시 중구자원봉사센터는 공자(공무원 자원봉사)의 날을 맞이해 지난 21일 중구자원봉사센터 대강당에서 지역 어린이를 위한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어 나누기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2014년부터 매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성탄절을 앞두고 인천 중구청 소속 공무원과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 직원 등이 참여해 어린이들이 연말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정성이 가득 담긴 케이크를 손수 만들어 관내 지역아동센터 등 4개 아동·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하는 나눔 사업이다. 이번 사업 담당을 맡은 장경민 사회복지사는 “이번 케이크 나눔을 통해 코로나19로 마음껏 뛰어 놀 수 없는 어린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기쁨이 됐으면 좋겠다”며 “비록 날은 춥지만 자원봉사자들의 이런 작은 정성이 모여 마음은 따뜻한 연말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는 기업, 공무원, 학생 등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자원봉사활동 프로그램을 기획해 지역 내 자원봉사 문화 확산과 나눔을 통한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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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2022년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참여자 모집김제시는 오는 27일부터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2022년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은 퇴직한 신중년의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해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사회 서비스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신중년의 경력 형성을 통해 참여자가 민간 일자리로 이동할 수 있도록 징검다리 역할을 하고 있으며, 지역의 일자리 창출 및 지역 현안을 해결함과 동시에 신중년의 소득 창출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모집 분야는 ▲소상공인 희망서포터즈 ▲지역아동센터 운영매니저 ▲‘백세 건강 지킴이’▲찾아가는 Life Care 코디네이터 운영 (복지소외계층발굴 및 상담, 전기·전자 분야 지원 , 주거·환경분야지원, 이·미용분야지원, 식품·영양분야지원, 문화·체육분야 지원) 이며 총 4개 분야에 선발인원은 52명이다. 모집 대상은 각 사업별로 요구하는 근무경력과 자격을 보유한 김제시 거주 만50세이상~70세미만 미취업자로 선발된 참여자에게는 인건비 지원(시급 11천원~15.5천원) 및 4대보험이 적용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신중년은 12월 27일부터 2022년 1월 16일까지 관련 서류를 구비하여 각 사업 접수처인 김제시청 경제진흥과 및 김제시사회복지협의회로 방문하여 접수한 후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선발자를 결정하게 되고, 이 최종 선발자는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간 (백세건강지킴이 8개월) 근무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김제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김제시청 경제진흥과 또는 김제시 사회복지협의회로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제시 관계자는“ 그동안 쌓아온 전문성과 경력을 활용해 인생 2막을 시작하면서 지역사회에도 기여할 신중년의 새로운 도전을 기대한다”며 이번 사업으로 신중년의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여 지역 현안을 해결함과 동시에 퇴직, 경력단절 등의 이유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중년 전문인력이 다시 활기차게 일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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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드림스타트, '21년 사업평가 '대통령 기관표창 수상' 영예고흥군 드림스타트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1년 드림스타트 사업운영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대통령 기관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지난 22일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되었다. 이번 평가는 82개 농산어촌 기초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것으로 드림스타트 조직구성ㆍ관리 등 4개 분야 10개 영역에 대해 실시하였으며, 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특히, 열악한 지역자원을 최대한 연계하여 활용하려고 노력한 점, 원거리 아동을 위해 방학중 집중상담기간 운영, 지역아동센터와 학교 등을 연계한 해피바이러스프로그램 운영 등 체계적 사업 추진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모든 아동이 공평한 기회를 갖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고흥군은 연 6억4천만원의 예산을 편성하여 197가구 299명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복지, 보육, 건강 분야 70개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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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2022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장성군이 2022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500여 명을 모집한다. 노인일자리사업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사회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일정 소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내년도에 3개 유형, 15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공익형’과 ‘시골할머니 장터형’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한다. ‘공익형’은 향기나는 옐로우시티 조성, 경로당 도우미, 공공시설지원 등 8개 사업이 있으며, 월 30시간 참여 시 월 27만원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시골할머니 장터형’은 월 30시간 참여 시 월 25만원의 활동비와 판매수익금 배분액이 지급된다. 만 65세 이상 일반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사회서비스형’은 보육시설봉사, 지역아동센터 봉사 등 6개 사업이 있으며, 월 60시간 참여 시 월 59만원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들은 오는 31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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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백제박물관, (사)세계시민포럼과 제5회 세계시민포럼 연차대회 2021 개최한성백제박물관과 (사)세계시민포럼은 2021년 12월 23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한성백제박물관 한성백제홀에서 '제5회 세계시민포럼 연차대회 2021'을 공동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사전 제작된 영상과 현장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총 3부로 구성되었다. 한미약품(주)과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2017년에 시작되었으며, 매년 세계시민포럼에서 진행한 다문화 가족 대상 문화예술교육,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 세계시민과 관련된 연구 및 출판 사업 등을 소개하는 행사이다. 1부 ‘가족의 발견’의 첫 번째 프로그램인 '따로 또 같이! - 다문화가족 여행 기록 영상전'은 다문화 가족 구성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가족여행’과 ‘온하루여행’을 편집한 영상을 상영한다. 사전 제작된 '세계시민의 식탁: 나를 위로하는 추억의 고향'은 필리핀, 라오스, 태국 출신의 이주 여성들이 고향의 음식을 만들면서 추억을 회상하는 영상이다. 참가자들은 음식을 만들고 직접 음식에 대해 설명하면서 오래전 떠나온 고국에서의 기억을 떠올린다. 세계시민포럼에서는 부여, 전주 등 국내의 문화유적지를 답사하는 1박 2일 ‘가족여행’과 한탄강, 창덕궁 등을 방문한 하루 체험 프로그램 ‘온하루여행’을 기획하여 운영한 바 있다. ‘세계시민과 오늘’이라는 주제의 2부 행사는 세계시민포럼의 지원으로 피아노, 바이올린, 플루트 강습을 받고 있는 초등학생 및 중학생 11명으로 구성된 '세계시민 미니 오케스트라'의 공연으로 시작된다.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디지털 피아노, 바이올린, 플루트로 '가브리엘의 오보에', '햇빛은 쨍쨍', '종소리' 등을 연주한다. 공연 후에는 베트남, 방글라데시 출신의 여성들이 한국에서의 삶, 고국의 추억, 한국과 고국의 차이 등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는 '세계시민 여성 토크'가 진행된다. 3부 ‘일상의 의미’는 '축하 연주: 평안을 안겨주며 아름다운'으로 문을 연다. 연주는 피아노 독주와 듀엣으로 구성된다. C. 드뷔시가 작곡한 네 개의 손을 위한 피아노 연주곡 '작은 모음곡' 1번과 4번을 연주하는 피아니스트 이혜경과 홍은경, F. 쇼팽의 '녹턴' 20번과 G. 피에르네의 'Op.3: 왈츠'를 치는 피아니스트 장혜원의 공연은 인생의 희로애락을 느끼게 한다. 축하 연주에 이어서 학생들이 제작한 '클레이 애니메이션 시사회'가 진행된다. 강북구공립지역아동센터와 동구로초등학교 학생 17명이 참여한 클레이 애니메이션 수업은 세계시민포럼의 미술교육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시사회에 이후에는 경희대 비폭력연구소 소장인 허우성 경희대 명예교수가 ‘다름이 차별이나 미움이 안 되게’라는 주제로 여러 국가에서 온 다양한 사람들이 어떻게 평화롭게 살아갈 수 있을지에 대해 강연한다. 한편 싱어송라이터인 김목인 밴드는 ‘일상의 발견: 오늘의 나에게 건네는 이야기’라는 타이틀로 공연한다. 행사의 마지막 섹션으로 진행되는 시상식은 2021년 세계시민포럼과 아태교육원이 공동 주최한 세계시민포럼 글쓰기 및 그림 그리기 공모에 당선된 최우수작 각 2편에 대한 시상, 한미약품(주)에서 수여하는 ‘클레이 애니메이션 프로그램’ 우수팀 상과 한미약품(주) 부인회에서 시상하는 ‘젓가락 멘토링’ 프로그램, ‘한국문화탐방 프로그램’ 우수 참가자/팀에 대한 시상으로 이어진다. 연차대회는 현장 참여 관객 없이 유튜브로 생중계되며 행사 이후 세계시민포럼 유튜브에 업로드 될 예정이다. 행사 시청은 유튜브 검색창에 ‘세계시민포럼’으로 검색해서 세계시민포럼 유튜브 사이트로 접속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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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어린양예수님선교회, 가평읍 아이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어린양예수님선교회는 오늘 20일 관내 어려운 가정의 아이들을 위해 손수 만든 크리스마스 기프트박스(귤, 계란, 라면, 고기, 스팸, 과자 등) 50개를 가평읍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어린양예수님선교회는 명절, 동절기 등 시기마다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는 것을 아까워하지 않고 돕는 일에 앞장서는 뜻깊은 시간들을 함께 하고 있다. 선교회 회원(김옥자)은 “다가올 크리스마스, 산타의 선물을 기다리고 있는 아이들에게 정성으로 만든 기프트박스가 기쁨과 사랑을 가져다주길 바라며 훈훈한 연말연시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선물박스 하나하나에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는 기탁 소감을 밝혔다. 민병국 부읍장은 “아이들에게 기억될 크리스마스를 선물해줘서 감사하며 모두 힘든 시기에 지친 이웃들에게 성탄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 될 것이다. 소외된 이웃들을 돌아보는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흐뭇한 마음으로 아이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날 기탁된 성품은 가평 지역아동센터,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등의 아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