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15 (토)
'다문화가족지원센터'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79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가운데부터 김준경 평택복지재단 이사장, 가운데 좌측 정금지 르플로랑 입주자 대표, 가운데 우측 정문호 평택복지재단 사무처장평택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송문영)에서는 2022년 3월 7일 고덕 르플로랑 아파트 단지 내에서 ‘평택시공동육아나눔터 2호점’ 개소 행사를 진행하였다. 평택시에서 2번째로 개소된 평택시공동육아나눔터는 보호자들이 모여 양육과 관련된 정보를 공유하고 자녀를 함께 돌보는 활동을 통해 가족 기능을 강화해 나가는 공간으로 놀이 공간 제공, 가족돌봄 품앗이, 부모자녀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
부여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부여군가족센터’로 새출발부여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부여군가족센터’로 명칭을 변경하고 더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이번 명칭 변경은 일반가정·다문화가족·조손가족·저소득가구 등 다양한 가족 구성원을 아우르는 서비스를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부여군가족센터는 올해 △일반상담(다문화가족·1인가구·이혼가정 등) △생애주기별 가족교육 △가족소통 힐링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경제적·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위해 전문 상담인력을 활용한 가족상담을 운...
부여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부여군가족센터’로 새출발부여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부여군가족센터’로 명칭을 변경하고 더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이번 명칭 변경은 일반가정·다문화가족·조손가족·저소득가구 등 다양한 가족 구성원을 아우르는 서비스를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부여군가족센터는 올해 △일반상담(다문화가족·1인가구·이혼가정 등) △생애주기별 가족교육 △가족소통 힐링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경제적·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위해 전문 상담인력을 활용한 가족상담을 운...
부여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부여군가족센터’로 새출발부여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부여군가족센터’로 명칭을 변경하고 더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이번 명칭 변경은 일반가정·다문화가족·조손가족·저소득가구 등 다양한 가족 구성원을 아우르는 서비스를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부여군가족센터는 올해 △일반상담(다문화가족·1인가구·이혼가정 등) △생애주기별 가족교육 △가족소통 힐링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경제적·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위해 전문 상담인력을 활용한 가족상담을 운...
JCI 청송청년회의소 지역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입학축하 책가방 선물청송군은 JCI 청송청년회의소에서 지난 2월 17일 관내 드림스타트와 청송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대상아동 중 초등학교 예비입학생 13명에게 책가방과 신발주머니 13개(금15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JCI 청송청년회의소는 매년 신학기를 맞아 취약가구의 예비초등학생들에게 책가방을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새내기들의 자존감을 높여주고 있으며, JCI 청송청년회의소 김동욱 회장은 “지역 아동들에게 새학기를 맞아 책가방을 선물하여 첫 출...
천안시, 올해로 100회 맞이하는 어린이날, 우리 뭐 하고 놀까?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어린이가 직접 기획하는 어린이날을 위해 천안시가 오는 22일과 25일 2회에 걸쳐 시청 대회의실에서 ‘어린이 기획단’ 토론회를 개최한다. 천안시는 올해로 100회를 맞이하는 어린이날 행사를 위해 어린이 기획단의 제안을 받아 어린이가 원하는 어린이날 행사를 기획한다. 어린이 기획단은 2019년 실시한 아동친화도 조사와 아동 100인 원탁토론 회의에서 나온 의견을 수렴해 구성됐다. 아동이 주체가 돼 직접 다양한 문화행사와 프로그램을 제안하고 쉽게...
충남도청사 충남도는 도내 다문화가족 5만 8000여 명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다문화에 대한 도민의 인식 제고를 위한 ‘다문화어울림사업’에 15억 5000만 원을 투입한다. 15일 도에 따르면 시군과 함께 추진하는 올해 필수사업은 다문화가족자녀 글로벌 인재 양성 교육 사업을 비롯해 △다문화상호문화이해교육 △다문화가족 취‧창업 지원 △지역별 대표과제 △다문화신문 발간 등 총 5개 사업이다. 2020년 11월 기준 도내 거주하는 외국인은 총 12만 2826명으로, 전체 도민의 5.6%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중 다문화가족...
서울특별시의회 이영실 보건복지위원장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지난 2월 10일 제305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제2차 회의를 열어 소관 안건을 심사하고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 및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의 2022년 첫 업무보고를 받았다. 회의 개회 후 먼저 개정된 「영유아보육법 시행령」에 따른 보육정책위원회 정수 확대와 어린이집 영유아 건강관리를 위한 간호사 지원 및 사무위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김경우 보건복지위원(더불어민주당, 동작2)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보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4건의 조례안와 2건의 민간위탁 동의안을 심사...
다양한 가족 형태 품는 센터로 ‘진화’인천광역시 서구는 다문화가정 등 다양한 형태의 가족을 지원해온 ‘인천 서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기관 명칭을 ‘인천 서구 가족센터’로 변경하고 보편적 가족복지 서비스 제공기관으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한다고 9일 밝혔다. ‘인천 서구 가족센터’는 이번 명칭 변경을 계기로 운영법인 (사)한국경제사회연구소와 함께 모든 가족이 자유롭게 이용 가능한 보편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민에 더욱 가까운 기관으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가족센터는 ▲가족관계·돌봄·생활·지역공동체 영역별...
전주시청전주시가 아동과 청소년이 시민으로 존중받고 도시의 주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야호정책의 일환으로 자녀의 첫 멘토인 부모교육 활성화에 나선다. 시는 코로나19 여파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지고 아동학대 사건 발생 등의 여파로 부모교육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모든 시민이 건강한 부모로 성장하고 올바른 부모역할을 할 수 있도록 올해 ‘전주 야호부모학교’ 활성화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전주 야호부모학교는 시 여성가족과를 컨트롤타워로 전주시건강가정지원센터와 전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전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