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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나눔 봉사단, 남동구 남촌도림수산동 독거어르신 사랑의 김장나눔(사진제공 : 행복나눔봉사단) 남동구 남촌도림수산동 독거어르신 사랑의 김장나눔행사에 국회의원 맹성규, 남동구의원 오용환(구의장), 남동구의원 박정아 그리고 nds 행복나눔봉사단, 남촌도림동 자율방범대 함께 23년도 김장김치 담그기와 나눔행사를 동시에 진행하였다. 남촌도림동 자율방범대 이홍구대장은 올겨울 따뜻하게 보내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남촌도림수산동 거주하시는 독거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위해 진행하였으며 100가구의 김장나눔을 직접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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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공원 환경정화봉사 및 제 1회 님동구 자유방범연합대 관모산 등반단합대회(남동구 자율방범대 사진제공) ○ 남동구 자율방범대원 (홍보부장 박정승)는 남동구 자율방범대 봉사회원 80여명과 함께 인천대공원 일대에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남동구 자율방범대는 대청소를 통해 인천대공원 일대를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인천대공원 일대 주변 을 대청소를 통해 많이 신경을 쓰고, 앞으로도 남동구 자율방범 연합대 회원들과 함께 지역 內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 활동을 하겠다고 전했다. ○ 남동구 자율방범대 봉사회원 80여명은 지속적인 단합을 위해 2023년 제 1회 남동구 자유방범대 등반단합대회를 진행하였으며 정의당 배진교의원, 남동갑 맹성규의원, 남동구의원 박정하, 남동구의원 이철상 등 참석하여 등반 단합대회의 축하를 드리며 함께 참석하였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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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성규 의원,“비행금지구역 내 불법 드론 비행 과태료 부과 급증”비행금지구역에서 허가를 받지 않고 드론을 비행하다가 적발돼 과태료를 부과한 건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어 관련 지침 홍보를 강화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된다. 비행금지구역은 현재 항공안전법 제78조에 따라 공역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휴전선 일대, 대통령 집무실·관저, 공항·비행장 반경 10km 등으로 설정되어 있으며, 해당 구역을 비행할 경우 사전에 허가를 받아야 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맹성규 의원(인천 남동갑/더불어민주당)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5년간 비행금지구역에서 승인을 받지 않고 드론을 비행해 과태료를 부과한 건수가 589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태료 부과 건수는 2018년 25건 → 2019년 71건 → 2020년 105건 → 2021년 125건 → 2022년 163건으로 매년 증가 추세에 있으며, 2023년은 4월까지 총 100건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지역별로 보면 2018년부터 지난 4월까지 서울 162건, 인천 98건, 부산 97건이다. 2023년 적발된 사례를 보면 인천공항 관제권 내 비행(40대 남, 단순 풍경 촬영), 제주공항 관제권 내 비행(50대 남, 아파트 공사 하자 확인), 고리원자력발전소 반경 비행(30대 남, 사고현장 조사) 등 다양했다. 이 외 최근 5년간 보험미가입, 조정자격 미취득, 사고 미보고 등으로 드론 규정을 위반해 과태료를 부과한 건수도 25건에 달했다. 특히 2021년 3월 항공사업법 개정에 따라 중량 250g을 초과하는 드론을 비행하려면 국가자격증을 의무적으로 취득해야 하는데, 조종자격 미취득으로 과태료를 부과한 건수는 2022년에만 14건에 달했다. 이와 관련하여 의원실 자체 확인 결과 국토교통부는 경찰청도 별도 관리하고 있지 않다는 이유로 무허가 드론 적발 현황에 대해 관리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비행제한구역에 대해서도 역시 국방부 소관이라는 답변만 보내왔다. 맹성규 의원은 “차세대 모빌리티 산업의 발달로 드론을 사용하는 사람은 증가하고 있으나 비행 기본지식을 알고 비행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며 “과태료 부과에만 집중할 것이 아니라 불법 드론 방지 홍보를 강화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맹 의원은“국토교통부는 항공분야를 관장하는 주무부처로서 비행 지침을 위반한 현황을 관리할 필요가 있다”면서 “경찰청‧국방부 등 유관부처와 협력해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불법 드론 방지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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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동행 사회적협동조합, 활동지원사 시상과 남동구청장, 국회의원 표창 및 시상 진행함께동행 사회적협동조합(성옥기 이사장) 은 지난주 12월 16일 제1회 함께동행의 날을 개최하여 지난 한 해 동안 성실히 근무한 활동지원사 시상과 남동구청장, 국회의원 표창 및 시상을 진행하였다. 이번 제1회 함께동행의 날은 활동지원사 및 장애인 약 160명이 참석하였고 더불어민주당 남동갑 맹성규, 정의당 배진교 국회의원이 참석해주어 행사를 빛내주었다. 함께동행 사회적협동조합이 2021년 2월에 설립하여 그 첫해 함께동행의 날을 진행하고자 하였으나 코로나19로 상황이 악화됨에 따라 이번년도 2022년에 제1회 함께동행의 날을 개최하게 되었다. 이날 행사는 남동구 논현동 라마다 호텔 4층 루미너스홀에서 진행되었으며 한 해 동안 성실히 맡은바 책임을 다해준 활동지원사와 함께동행을 믿고 이용해준 장애인분들에게 표창과 시상으로 감사함을 전하였다. 본 행사에서 남동구청장상 3명, 구의장상 3명, 인천시의회 의장상 3명과 남동구, 연수구, 미추홀구 국회의원 상 18명을 표창하였고, 기관 소속 활동지원사 및 이용자 손,자녀 중 우수 장핵생 7명을 선발하여 장학증서 전달도 진행하였다. 마지막으로 기관 설립부터 근무한 활동지원사 14명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달하고 지난 기간 동안 개인과실이 적고 타 지원사보다 열심히 근무한 활동지원사 10명을 개별 시상하였다. 이번 행사를 축하해주기 위해 식전 공연으로 ‘그대 없이는 못살아, 송도의 밤’ 등을 부른 모델가수 상임이 분위기를 뜨겁게 만들어주고 처음 행사인 만큼 여러 기업과 업체들이 후원해주어 풍족하게 행사를 끝마칠 수 있었다. 후원해준 분들로는 신한은행(인천논현점), 인천힘찬종합병원, 스카이장례식장, 남동구경영자연합회, 굿모닝보청기(연수센터), ㈜나로드니, 수와진 사랑더하기 등이 있었다. 행사를 끝마치며 성옥기 이사장은 “처음 행사라 준비가 많이 미숙하였지만 참석해준 활동지원사 및 장애인분들이 즐겁게 즐기고 이런 송년행사를 통해 우리 기관 소속으로 근무하고 이용하는 것에 대한 자부심을 갖게되길 바란다와 함께 앞으로 매년 함께동행의 날을 개최할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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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 집 문제로 몸살 앓는데… 국토교통부 민원서비스 초라한 성적표국민 삶의 질과 밀접한 연관을 가진 국토교통부의 민원서비스가 상당히 미흡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었다. 더불어민주당 맹성규(인천남동갑) 국회의원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및 소속 중앙행정기관이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결과 지속적으로 중하위권 성적을 받아온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평가등급이 개편된 2018년에 이래로 지금까지 계속해서 등급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018년 ‘다’등급을 받은 후 2019년 ‘다’등급, 2020년 ‘라’등급, 2021년 ‘라’등급을 받아온 것이다. 국토교통부 소속 중앙행정기관인 새만금개발청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도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새만금개발청은 2018년 ‘나’등급을 받은 이후, 2019년 ‘다’등급, 2020년 ‘라’등급, 2021년 ‘마’등급을 받는 등 매년 평가등급이 낮아졌고,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2018년 ‘라’등급, 2019년 ‘다’등급, 2020년 ‘라’등급, 2021년 ‘다’등급 등 중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했다.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도 마찬가지였다. 기획재정부는 매년 약 240개 공공기관 서비스 이용자의 만족도를 조사해 그 결과를 경영실적 평가에 반영하고 있는데, 지난 2021년 만족도 평가에 따르면 국토부 산하 평가 대상 공공기관 21곳 중 약 67%에 해당되는 14곳의 고객만족도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맹성규 의원은 “최근 국민들은 다양한 주거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는데, 국토교통부 및 산하기관의 대국민 서비스 수준은 되려 하락세라는 점은 대단히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하며, “국토교통부가 과거 설계와 공급 등 굵직한 인프라 제공기관으로써의 역할을 수행해왔다면, 이제는 국민의 생활 속으로 들어가 다양한 욕구와 어려움을 해결하는 서비스 기관으로 변화해야할 때”라고 강조했다. 또 맹 의원은 “다가오는 국정감사가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국토교통부의 변화 모멘텀이 될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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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성규의원 남동구 지역 현안사업을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7억원 확보더불어민주당 맹성규 국회의원(인천 남동갑, 재선)은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7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지원사업은 ▲구월동 성마을경로당 신축 공사 5억 원, ▲간석동 278번지 일원 노후불량 하수암거 보수보강공사 2억 원 등 총 7억 원이다. 구월3동 성마을경로당은 1986년 준공되어 약 35년간 지역 어르신들의 쉼터로서 많은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세월은 시설의 노후화를 가져왔고, 늘어나는 경로당 회원과 다양한 여가생활을 필요로 하는 실버세대의 요구를 충족시키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안전사고 발생 위험성도 신축 필요성을 배가시켰다.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경로당 신축이 가능해짐에 따라, 남동구가 쾌적하고 충분한 공간을 확보함은 물론,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노인 여가복지 보급이 가능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간석동 278번지 일원 하수관로는 광역 하수관로로 조성된 지 30년이 넘어 철근노출, 재료 분리, 접합부 파손 및 싱크홀(공동(空洞) 발생으로 인하여 조속한 정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사고 발생 시, 침수, 지반 침하 및 붕괴 등의 대형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감안할 때, 신속한 보수보강공사가 절실하다.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를 통해 노후불량 하수암거 보수보강공사가 완료되면 안전사고의 위험을 줄일 뿐 아니라, 하수암거의 원활한 하수 흐름을 개선하여 침수 피해 예방은 물론 하수 악취를 줄이는 효과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 맹성규 국회의원은 “이번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확보가 지역 숙원사업을 해결하고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맹 의원은 “특히 인천시 65세 이상 고령인구의 15.2%가 거주하고 계시는 남동구에 어르신들의 여가 활동을 위한 경로당 신축의 물꼬가 트였다는 점은 매우 기쁜 일”이라며, “경로당 신축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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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의회 제9대 오용환 의장과의 인터뷰9대 전반기 의장을 담당하고 있는 오용환 의장을 집무실에서 만나 취임 한달간의 일정을 뒤돌아보며 대화를 나누었다. Q. 취임 소감은? 남동구 55만 구민과 동료의원들의 지지와 성원에 전반기 의장이 되었습니다. 먼저 구민분들께 감사하며, 의장으로 선출해 준 동료 의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저를 포함하여 18명 의원 전원이 남동구의 발전을 위해 구민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함께할 것입니다. 의장으로서 어깨가 무거운 것은 사실이지만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의원들과 함께 남동구의 발전을 이루도록 하겠습니다. Q. 주요현안사항 및 역점사업은? 현재 남동구는 인천대공원~소래습지생태공원~소래포구를 잇는 관광벨트 구축, 남동에코스마트밸리 조성, 서창2지구 세대 통합형 복합시설 건립, 남동 노인복지관 건립 등 굵직한 현안 사업이 많이 있습니다. 이중 서창2지구 세대 통합형 복합시설 건립과 남동 노인복지관 건립사업은 사전 재원확보로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남촌동 625-31번지 일원에 267,464㎡규모로 조성되는 남동에코스마트밸리는 미래 지향적인 첨단지식산업 중심의 업종배치로 지난해 12월 특수목적법인 설립을 위한 창립총회를 개최했으며, 올해상반기 중에 그린벨트 해제와 산업단지 지정계획 승인 행정절차가 완료되면 2021년에 착수해 2024년에 준공될 예정입니다. 소래포구와 인천대공원을 연결하고 주변 자원을 통한 소래관광벨트 구축사업은 이제 막 걸음마를 띤 상태입니다. 지난해 3월부터 ‘소래 지역 중장기 발전방안 연구용역’이 진행 중이라 섣불리 판단하기 힘들지만 예산 확보 문제와 환경단체 등과의 협의, 지역주민들의 의견수렴 등 아직은 넘어야 할 산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의회에서도 집행부와 함께 예산확보와 주민여론을 상기시키는데 적극 지원할 계획입니다. Q. 집행부의 역할과 생각하는 견해는? 집행부는 55만 남동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해 주요 사업들 또한 현안 사업들과 공약사항 등이 순조롭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해야 할 것 입니다. 구 의회는 집행부의 견제와 감시를 통해 남동구 발전이라는 동반자적인 상생의 협력관계를 유지해야 할 것 입니다. 진정한 지방자치가 실현되기 위해서는 의회와 집행부가 양축의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잘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집행부의 각종 정책에 대하여 꼼꼼하게 분석하고, 민주적인 절차에 따라 권한을 행사하며 다양한 대안을 제시하는 등 협치 의정을 펼치도록 하겠습니다. 구민이 부여한 권한과 의회에 바라는 뜻을 소중하게 받들어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습니다. Q. 의회 내 여.야와의 갈등 해법은? 의원들 간의 소통 강화를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제9대 의원들이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자리로 매월 9일을 “의원 소통데이(Day)”라고 지정하여 의원들과 허심탄회하게 현안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지역구가 아닌 남동구 전체를 위해서 의원들이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하겠습니다. Q. 의장의 역할은? 향후 2년간 의장으로서 구민 눈높이에서 구민과 소통하고 동료의원들과 소통하면서 집행부와 균형을 맞추어 남동구 발전을 함께 하겠습니다. 의회사무국의 기능을 강화하고 사무국 직원들의 자질과 역량을 함양하여 의원들이 의정 활동을 잘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도록 할 것입니다. 또한 열린 의회를 실현하기 위해 중요한 정책에 대해서는 언제든지 구의회에서 설명회나 공청회 등을 개최하여 구민의 의견을 수렴하겠습니다. Q. 남동구의회 의정운영방향은? 첫째 의회사무국의 기능을 강화하고 의정활동의 능동적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의회사무국 기능을 활성화하여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을 수동적이 아닌 능동적으로 도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의회의 인사권 독립에 따른 의회사무국 직원의 승진과 전보에 대해 구청장과 원활한 협의를 통해 유능한 인재들을 영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둘째 의원연구단체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의원연구단체는 의원들의 역량 강화와 입법 활동 지원을 위해 지역 현안 문제 등을 함께 연구하고 고민하는 협의체로서 제대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인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셋째, 의정 활동 홍보 강화를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의원님들의 활발한 의정 활동에 대한 홍보를 보다 체계적으로 시스템화하겠습니다. 가능하다면 동 단위 회의 개최 시 구정 소식뿐만 아니라 구의회 소식도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열심히 일하고도 인정받지 못하는 부분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Q. 지역아동센터 등 복지에 관한 운영방향은?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지역사회 아동의 건전 육성을 위한 남동구 관내 41개소의 지역아동센터에 석식 급식 인력비 1개월분 및 퇴직적립금 지원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영유아 및 노인 복지 및 장애인 복지와 일자리사업 확대 등 남동구의회는 사회적 약자 지원을 강화하고 구민들의 보편적 복지가 확대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Q. 끝으로 구민들에게 한 말씀? 남동구 55만 구민과 동료의원들의 지지와 성원에 힘입어 전반기 의장이 되었습니다. 구민 여러분들의 신뢰를 저버리는 일이 없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여야를 가리지 않고 18명의 의원들은 남동구의 복지, 치안, 아동문제 등 모든 문제를 구민들과 함께하겠습니다. 많이 부족합니다. 하지만 항상 겸허하고 성실한 자세로 구민들과 함께 소통하면서 최선을 다해 해결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Q. 의장 프로필 및 주요경력과 표창사항은? ① 의장 프로필 ▶ 서울 영등포초등학교 졸업 ▶ 건국대학교 경제학과 졸업(경제학 석사) ▶ 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 졸업(정치학 석사) ▶인천대학교 일반대학원 정치외교학과 박사(과정수료) ▶사회복지사/통일부 통일교육위원(전) ▶8대 남동구의회 의원/ 사회도시위원장(후반기) ▶인천논현경찰서 범죄예방협의체위원(전) ▶인천금융고등학교 운영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회 부위원장 ▶(사)대한위생사협회 자문위원 ▶인천광역시 군·구의회 의장협의회 사무총장 ▶맹성규국회의원 정책특보 ② 표창사항 ▶ 2015. 11.30 지역사회발전유공/인천광역시장 ▶ 2016.10.27. 바르게살기운동유공/행정안전부장관 ▶ 2017. 방범활동 및 지역사회발전 감사장/인천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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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성규 의원, 21대 국회 하반기 국토교통위원회 위원 선임더불어민주당 맹성규(인천남동갑) 국회의원이 22일 제21대 국회 하반기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됐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이하 국토위)는 국토교통부 등 정부 부처와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철도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산하기관을 관할한다. 특히 국토위는 교통문제 등 지역현안 해결과 맞닿아 있어 지역구 국회의원의 1순위 희망 상임위로 알려져 있다.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지낸 교통·물류정책 전문가인 맹성규 국회의원이 국토위 위원으로 선임되면서 △제2 경인선 광역철도 조기착공 △GTX-B 광역급행철도 추진 △월곶-판교선 논현역 급행열차 정차 등 인천 교통현안해결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맹 의원은 “국토·교통·주택 등 국민 삶의 질에 직결되는 상임위에서 역할을 하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특히, 남동 교통혁명으로 시간과 삶을 인천시민들께 돌려드리겠다는 약속에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해 의정활동에 성실하게 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맹 의원은 제20대 국회에서 보건복지위원회 위원, 제21대 전반기 국회에서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의정활동 전문성을 축적한 데 이어, 지난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를 역임하는 등 국회에서의 의정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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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성규의원,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 후보 출마더불어민주당 맹성규(인천남동갑) 국회의원이 20일(수)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맹성규 의원은 20일(수) 인천시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변화와 혁신, 그 중심에 인천시당”을 만들겠다며 △변화와 혁신 △소통과 참여 △신뢰회복을 위한 새 비전을 밝혔다. 국회의원 3선 초과 연임 금지법을 발의하고, 지난 6월 지방선거에서 선거구별 초선 구의원을 배출하는 등 정치신인의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해 온 맹성규 의원은 ‘변화와 혁신’을 위해 “과감히 기득권을 내려놓는 것부터 해야한다”며 “정치신인의 새로운 시각이 국민의 삶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정치혁신’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정치신인의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한 방안으로 △중앙당과 협의 통해 공천 평가시스템 구조 적극 개선 △청년 정치스쿨 개설 △시·구의원 및 보좌진 관련 실무교육 실시를 제안했다. 이어 맹 의원은 당원과 국민의 ‘소통과 참여’ 보장을 위해 △인천시당 소통플랫폼 개선 △매월 전문가 특강 개최 △시당위원장이 직접 찾아가는 소통의 날 개최 △당원 청원제도 도입 △온라인투표 통한 의사결정 참여를 제시했다. 맹 의원은 민주당 신뢰회복과 관련해 “말에 대한 책임감, 말바꾸기 하지 않고 약속과 규칙을 지키는 일관성이 중요”하다며 “약속을 지키는 일은 인천의 정치인 맹성규의 소명”이라 강조했다. 이날 맹 의원의 인천광역시당위원장 후보등록 서류제출에는 남동갑 지역위원회 지역대의원대회 준비위원장이자 지역위원회 자문단장인 박인동 전 시의원(제6·7대 남동구의회 의원, 제8대 인천광역시의회 의원)이 함께했다. 맹 의원은 △신흥초등학교 △상인천중학교 △인천부평고등학교를 졸업한 ‘인천의 아들’로 2018년 인천 남동구 갑 보궐선거에 이어 재선까지 성공했다.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지낸 교통·물류정책 전문가로 △제2 경인선 광역철도 조기착공 △GTX-B 광역급행철도 추진 △월곶-판교선 논현역 급행열차 정차 등 인천 교통현안해결에 앞장서왔다. 최근 SBS가 밝힌 ‘21대 국회 전반기 2년 발언을 가장 많이 한 국회의원’ 중 12번째에 기록되는 등 인천발전을 위해 국회에서 적극 목소리를 내고 있다. 제20대 국회에서 보건복지위원회 위원, 제21대 상반기 국회에서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의정활동 전문성을 축적한 데 이어, 지난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를 역임하고 당 수석사무부총장을 역임하는 등 외연을 확장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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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춘 인천시장후보 논현동 합동유세5월 24일 저녁 5시 40분경 논현역 사거리에서 박남춘 인천광역시장후보의 합동연설유세가 있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구 맹성규 국회의원과 남동구의회 사회도시위원장을 맡고있는 오용환 구의원후보와 이오상 인천시의원후보, 이철상 남동구의원후보가 참석했다. 박남춘후보는 합동연설에서 소래 IC를 차질 없이 건설하고, 제2경인선 광역철도를 조속히 착공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인천 시민들에게 큰 지지를 받고 있는 이음카드 10% 캐시백 사업을 지속하여 소상공인과 시민들에게 경제적 혜택이 돌아갈 수 있게 추진 할 것을 발표했다. 박남춘 인천광역시장 후보 더큰이음 선대위 정책특보 오용환 남동구의원후보는 이음카드관련 사업이 전통시장, 배달사업, 교통등 다양한 사업으로 원할히 연계될 수 있게 정책적 지원을 거듭 강조하면서, 소래 IC 조기착공, 제2경인선 광역철도 조기 착공 및 소래습지 국가도시공원사업이 차질 없이 이루질 수 있도록 지원유세를 하였다. 500여명의 주민들과 함께 한 이날 행사에는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인천지역본부, 전국연합노동조합연맹 환경분과협의회 산하의 인천지역 청소.환경노동자, 필수노동자들이 박남춘후보의 적극 지지 선언이 있었다. 오용환 구의원 후보의 정책.공약 9 제2경인선 광역철도 조기착공 2. 소래IC 차질 없는 건설 추진 3. 늘솔길 공원 및 해오름 공원 수질개선 4. 오봉산등산길 보행개선 사업추진 5. 소래습지 일원 국가도시공원 사업추진 6. 남동구 제2보건소의 논현동 유치. 건립 추진 7. 유아숲체험원 조성사업 진행 8. 장애인 자립을 위한 일자리 지원 확대 9. 다문화가족 정착지원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