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6 (수)
'일반음식점'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14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철원군 대표맛집 육성을 위한 평화지역 맛집 솔루션 참여업소 모집철원군은 4월 8일까지 지역 대표맛집 육성을 위한 맛집 선정 신청 외식업소를 모집하고 있다. 신청대상은 철원에서 영업 중인 일반음식점 중 부단한 열정과 노력을 가지고 있는 업소로 관내 외식업소 5곳을 선정, 신청은 4월 8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업유통과 먹거리육성개발부서에서 접수한다. 4월 8일부터 21일까지 1차 서류심사를 거쳐, 2차 미스터리쇼퍼(고객을 가장하여 매장의 서비스 등을 평가하는 사람)방식과 경영평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소비자 선호조사 등 위탁용...
옥외광고물 사전경유제 실시인천광역시 부평구는 17일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한 ‘옥외광고물 사전경유제’를 실시한다. 옥외광고물 사전경유제는 각종 영업 인·허가 시 옥외광고물 담당부서를 경유해 간판신고(허가)절차, 설치 방법 등을 사전에 안내 받은 후 영업 인·허가를 받는 제도다. 간판을 설치할 때는 사전에 허가나 신고를 받아야 하는데, 관련 법규에 대한 인식부족이나 신고 소홀 등으로 불법간판이 설치되는 경우가 많다. 또 불법광고물을 설치할 경우 이에 대한 이행강제금 부과, 철거 및 행정처분 등 각종 사후관리로 민원과 행정력 낭비...
광양시, 상춘객 대비 매화마을 위생점검광양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제22회 광양매화축제를 취소했으나 매화를 보려는 상춘객들이 매화마을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도로와 사유지에서 무신고 식품 판매 또는 가공식품 판매의 지도 단속과 식중독 예방 홍보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점검기간은 오는 3월 20일까지로, 점검대상은 매화마을 주변 일반음식점, 무신고 식품 판매업소, 푸드트럭 등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여부 ▲식품접객업 영업자의 준수사항 여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위생복과 위생모 착용) ▲부패·변...
안산시, 4월부터 카페 등 매장 내 일회용품 사용 금지안산시는 이달 6일 개정된 환경부 고시에 따라 4월부터 카페 등 식품접객업소의 일회용품 사용이 금지된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환경부가 지난 2018년 8월 일회용품 사용을 금지했다가 코로나19 확산 등의 이유로 일시허용한지 2년 만이다. 대상은 식품위생법 규정에 따른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위탁급식, 제과점 등 식품접객업이다. 시는 카페 등 식품접객업 매장 내 일회용품 사용금지 제도의 조기 정착을 위해 3월 말까지 집중 홍보 및 계도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 올해 6월...
무주군, 숨어있는 맛집 발굴한다무주군이 올해부터 무주의 독특한 무주군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숨어있는 맛집 발굴에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내,외부 고객이 선호하고 지역의 숨어있는 다채로운 맛을 찾아 군의 대표 맛집으로 홍보하기 위해 ‘2022년 무주 더(The) 맛집 선정 및 홍보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지난해 ‘무주 더(The) 맛집’ 6곳을 선정해 군 홈페이지, SNS 홍보를 통해 육성하고 있으며, 선정된 업소도 군의 지원에 힘입어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약 65% 이상의 매출 성과를 거두고 있다. ...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 확대김천시는 코로나19 및 식중독을 예방하고 시민에게 안전한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을 확대 추진한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영업자가 자율로 위생등급 평가를 신청하고 평가점수에 따라 등급을 지정·홍보하여 음식점의 위생수준 향상과 소비자에게 음식점 선택권을 제공하는 제도로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하에 2017년 5월 19일부터 시행되었다. 평가는 조리장, 객석, 식재료, 화장실, 영업자 의식 등 64개 항목의 엄격한 기준을 통해 ‘매우우수’, ‘우수’, ‘좋음’으로 등급이 정해진다....
여수시가 2022년 ‘섬섬여수 입식테이블 교체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최대 200만원까지 입식테이블 교체비용의 50%를 지원받을 수 있다.여수시가 선진 음식문화 개선을 위해 금년도 ‘섬섬여수 입식테이블 교체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2월 17일부터 28일까지며, 28개소를 모집, ‘위생업소지원 심의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22개소를 선정하게 된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대비해 농어촌 도서지역 음식업소를 우선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업소는 200만원 한도 내에서 입식테이블 교체비...
평창군, 2022년도 식품·공중 위생업소 비대면 관리시스템 기반 환경개선사업 지원평창군은 관내 일반음식점과 숙박업소의 환경개선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식품 및 공중업소의 비대면 관리시스템 설치 및 환경개선을 통한 식품·공중 위생향상 도모 및 평창군을 찾는 내·외 음식·숙박업소 환경개선으로 관광객 및 주민에 대한 편안하고 쾌적한 숙식제공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숙박업소는 비대면 관리시스템 설치 지원, 일반음식점은 비대면 관리시스템을 필수로 건물 외관 정비, 개방형 조리장, 좌식형 식탁을 ...
청주시, 입식테이블 교체 ‘최대 100만원’ 지원청주시의 일반음식점 입식테이블 교체지원 사업이 손님과 영업주의 호응과 만족도가 매우 높아 올해도 사업을 계속 추진한다. 입식테이블 교체지원 사업은 입식문화로 변화해가는 시대에 맞추어 취약계층(장애인, 노약자 및 임산부 등)과 외국인들이 이용하기 쉽도록 기존 좌식 식탁에서 입식 식탁으로 교체하는 사업이다. 청주시는 2017년도부터 현재까지 음식점 802개소에 대해(약 4억 2300만 원 상당) 지원을 완료했다.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들을 위해 2억 원...
김천시,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 위한 ‘안심심당’ 지정김천시는 올해도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감염병에 취약한 식사문화 개선 및 공감대 확산을 위해 식사문화개선을 실천하는 우수 업소에 대하여 ‘안심식당’으로 지정·운영한다. ‘안심식당’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외식 기피 현상이 심각한 상황에서 방역 및 위생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안전한 음식문화를 정착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인증하는 제도로, 김천시는 현재 791개소가 지정되어 운영 중이다. 안심식당 지정요건은 △덜어먹기 가능한 도구 비치 및 제공 △위생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