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17 (월)
'전기자동차'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88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목포시,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확대 시행목포시가 대기환경 개선과 저탄소 녹색도시 실현을 위해 '2022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올해 시는 작년 120대보다 3.1배 늘어난 372대(승용 321대, 화물 51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상반기에 승용(초소형 포함) 98대와 화물 51대 등 149대의 구매 보조금을 지원하고, 나머지 승용 물량은 하반기에 보급할 예정이다. 대당 지원액은 승용 최대 1,450만원, 초소형 791만원, 화물 최대 2,150만원이다. 신청자격은 접수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를 목포시에 3개월 이...
목포시,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확대 시행목포시가 대기환경 개선과 저탄소 녹색도시 실현을 위해 '2022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올해 시는 작년 120대보다 3.1배 늘어난 372대(승용 321대, 화물 51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상반기에 승용(초소형 포함) 98대와 화물 51대 등 149대의 구매 보조금을 지원하고, 나머지 승용 물량은 하반기에 보급할 예정이다. 대당 지원액은 승용 최대 1,450만원, 초소형 791만원, 화물 최대 2,150만원이다. 신청자격은 접수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를 목포시에 3개월 이...
- 상반기 사업비 70억원으로 전기자동차 475대 지원 - 승용차 최대 1300만원·화물차 최대 2100만원, 시비 투입해 100만원 별도 지원 - 경주시는 고농도 미세먼지를 줄여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2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올 상반기 사업비 70억원을 들여 전기자동차 475대(승용차 320대, 화물차 133대, 버스 22대)에 대한 구매 지원을 시행할 예정이다. 특히 대기환경 개선효과가 큰 화물(택배) 전기차와 택시·시내버스 등 대중교통, 그리고 어린이 통학버스 전...
동해시청 전경동해시가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질 개선을 위해 '2022년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규모는 1대당 3,550만원으로 시는 올해 총 50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대상차종은 환경부 인증을 받은 수소전기차로 신청자격은 신청일 기준 90일 이전부터 동해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시민·법인, 사업자 등이다. 신청 접수기간은 오는 3월 2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로, 신청 희망자(법인)가 수소전기차 구매계약을 체결하면 제조·수입사가 구매지원신청서 등 신청 관련 서류를 온라인(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
인천시, 전기승용차 구입하면 최대 1,060만 원 지원인천광역시는 전기자동차의 보급 확대를 통한 미세먼지 저감 및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2022년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전년대비 96% 증가한 전기차 1.1만대 보급을 목표로 환경부 국비 843억 원을 포함한 1,263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차종별로는 전기승용차 9,849대, 전기화물차 1,095대, 전기버스 62대를 보급할 방침이다.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은 국비와 시비를 포함하여 차량 성능(연비, 주행거리)에 따라 차등지원되며, 차량당 최대...
충주시청충주시는 미세먼지 저감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2년 전기자동차 구매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8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기 승용차 300대, 전기 화물차 200대를 지원하며, 향후 51억5,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규모는 전기 승용차의 경우 차량 가격에 따라 최소 598만 원에서 최대 1,400만 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전기 화물차는 차량에 따라 최소 1,540만 원부터 최대 2,200만 원이 지원되며, 초소형 전기차는 차량의 종류와 관계없이 900만 원의 보조금이 지급된...
영동군-한국가스기술공사, 수소충전소 구축 업무협약 체결충북 영동군은 18일 한국가스기술공사와 수소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수소전기자동차 충전소 설치 및 충전소의 운영·안전관리 등 수소 기반 인프라 구축에 적극 협력키로 약속했다. 협약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수소전기차는 수소와 산소를 전기화학 반응시켜 얻은 전기로 구동되는 차량으로, 순수한 물만 배출해 전기차와 함께 무공해 자동차로 분류되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인프라 구축 사업이 한창 ...
괴산군청충북 괴산군은 대기질 개선과 기후·생태계 변화 유발물질 저감을 위해 전기자동차 및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올해 46억 2천만원을 투입해 전기승용차 150대, 전기화물차 70대, 수소전기자동차 38대 보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기자동차 보급 공고는 상반기, 하반기로 나누어 진행될 예정이며, 상반기에는 전기승용차 100대, 전기화물차 50대가 보급된다. 전기승용차는 최대 1400만원, 전기화물차(소형 기준)는 최대 2200만원, 수소전기자동차는 3350만원을 각각 지원한다. 세부 지원 ...
군 청사 전경진천군은 온실가스, 미세먼지 감축과 함께 친환경 자동차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한 2022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사업에는 약 6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승용차 300대, 화물차 110대 등 총 410대 규모를 지원할 계획이다. 보조금액은 승용차 1대당 최대 1,400만원(초소형 900만원), 화물차 1대당 최대 2,200만원으로 오는 21일부터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자격은 2022년 1월 1일 이전부터 연속해서 진천군에 주소를 둔 만18세 이상 군민과 관내 소재 법인, 공공기관 등...
전기자동차 충전구역 충전방해행위 과태료 부과 안내충남 서산시가 전기차 충전구역 내 충전 방해행위에 대한 과태료 부과 건수가 증가하면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17일 시에 따르면 지난 28일부터 2주간 안전신문고를 통해 66건의 신고가 접수됐고 52건에 과태료를 부과했다. 모두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서 위반된 사례다. 최근 친환경자동차법이 지난 1월 개정되면서 1월 28일부터 전기차 충전 방해행위에 대해 지자체 단속이 가능해졌다. 주차 면수에 상관없이 완속충전소와 급속충전소 모두 부과 대상이다. 특히, 시는 완속충전시설이 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