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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미래재단 신갈청소년문화의집 , 청소년(8세~13세)들의 신체·인성적 발달 및 잠재적 개발을 위한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재)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신갈청소년문화의집(이사장 백군기)은 22일부터 4월 1일까지 11일간 청소년을 위한 2분기(4월~6월)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4월 5일부터 개강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8~13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발레, 스토리텔링을 통한 역사 속 위인 탐구, 엔트리 코딩 등 3개 과정, 5개 강좌에 총 63명을 모집하며 접수방법은 신갈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온라인 접수 및 결제로 진행된다. 신갈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이 행복한 공간’을 만들어 가기 위해 재미있고 유익한 활동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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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현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교육용 보드게임 개발 업무협약 체결고양시청소년재단 산하 시설인 탄현청소년문화의집은 고양시와 탄현동의 역사화 문화를 청소년들이 쉽게 배울 수 있는 교육용 보드게임 공동개발을 위해 교육서비스 제공 사회적기업인 ㈜크레몽과 지난 22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보드게임 개발은 고양시 청소년들이 지역 문화유산과 명소, 역사를 쉽고 친근하게 공부하고 탐구할 수 있도록 청소년들이 직접 보드게임 개발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일산중, 일산동중, 일산국제컨벤션고 학생들이 참여할 예정이며, 개발된 보드게임은 고양형 혁신교육 다함께 교실을 통한 학교 수업 활용 외 청소년들이 지역교류, 국제교류 시 고양시의 역사와 문화를 쉽게 알릴 수 있도록 영문버전으로도 개발될 예정이다. 탄현청소년문화의집 박차용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보드게임 개발에 직접 참여하여 누구나 쉽게 고장의 특징과 의미를 배우는 것은 물론, 학교를 비롯한 다양한 현장에서 고양시를 알릴 수 있는 보드게임과 도구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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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청소년문화의집, 2022 지역 내 학교와 연계사업 운영강릉시청소년문화의집은 지역 내 중학교와 연계하여 자유학년제 프로그램인"내 꿈에 한 걸음 더"를 운영한다. 주문진지역 청소년들의 꿈과 재능을 더욱더 넓게 탐색할 수 있도록 진로 찾기의 의미와 내용에 집중적으로 지원하며 새로운 경험과 균등한 기회를 위해 진로체험 프로그램 2종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표현 가치를 그림으로 나타내고 스토리텔링을 구성하는‘나도 웹툰작가’와 세세한 집중력과 획기적인 표현력으로 자신만의 글씨체를 완성하는‘캘리그라피’로 구성되어있으며, 프로그램의 진행 중간 발표와 결과 발표는 학교 내 작품 전시회를 열어 모든 청소년들이 웹툰과 캘리그라피를 감상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번"내 꿈에 한 걸음 더"프로그램 운영은 3월부터 12월까지 주문진중학교 1학년들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신청을 받아 진행된다. 강릉시 관계자는“자유학년제의 취지에 부합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학업에서 벗어나 자신의 재능을 깊이 발견하고 개발하며 목표를 향한 과정에서 잠재력을 일깨울 성장의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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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문화도시 서귀포, 2021년 사업 성과‘선도(최우수) 도시’선정서귀포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실시한 2021년도 전국 법정문화도시 대상사업 성과 평가 결과 작년‘우수도시’에 이어 올해 최우수 기관인‘선도도시’로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전국 제1~2차 법정문화도시 12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2021년 사업여건 조성, 사업수행 역량, 참여자 및 시민 만족도와 거버넌스 구축, 문화진흥 성과, 자체성과 등에 대하여 성과평가를 실시했다. 평가결과 서귀포시는 최우수 기관인 ‘선도 도시’로 지정되어 국비 2억 원의 인센티브를 추가로 지원받게 됐다. 특히. 서귀포시 문화도시추진위원회 등 전문성을 갖춘 민간 거버넌스 조직을 구성, 행정과 센터와의 유기적인 체계를 갖추고 사업을 함께 추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사업별 문화 거버넌스로 노지문화의 미래문화 자산화 추진을 위한 미래문화자산추진단, 창의문화캠퍼스 시민교육운영위원회 등 실적도 인정받았다. 또한 서귀포시는 서귀포 고유 문화를 사람으로 풀어낸 다큐멘터리 휴먼라이브러리와 마을의 미래세대와 지역작가가 함께하여 노지문화를 예술적으로 풀어보는 우리동네 호끌락 문화학교로 노지문화에 대한 시민들의 시각을 다채롭게 풀어내어 큰 호응을 얻었다. 마을과 문화를 엮을 수 있도록 43개 공간 문화협약으로 90개의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 마을문화공간네트워킹 및 문화도시추진위원회 주도로 유휴공간을 재생한 문화 공유공간 조성(무릉 농어촌문화의집, (구)성읍1리 옛 보건진료소), 제주월드컵경기장내 생활문화플랫폼 악기도서관 운영으로 문화공유의 폭을 확장시켰다. 장애인문화예술활동, 영유아·청소년·문화예술 교육, 다문화 정착 주민 등 10개 주제의 소규모 문화원탁과 이를 통합한 서귀포시민 100인 대원탁을 실시하여 시민주도의 거버넌스 구축하여 다양한 시민의견을 수합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지난해에 코로나19로 활동의 제약이 있는 상황에서도 시민들이 문화적인 끈을 놓지 않으려 다양한 사업에 적극 참여한 것이 고무적이다”라고 말하고, “올해도 시민들이 참여 할 수 있는 사업의 범위를 더욱 확장하고 노지문화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로 시민의 다양한 문화적 욕구가 반영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특히, 노지문화 축제·여행·마켓 등이 결합한 권역별 문화 특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문화경제 기틀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문화도시 조성사업은 지역별 특색 있는 문화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문화창조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역문화진흥법에 의거 추진되고 있으며 서귀포시는 2019년 제1차 법정문화도시로 지정되었고, 2021년 4월 우수도시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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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문화중심지 익산 서부권 시대 ‘활짝’익산 서부권에 각종 공공기관과 문화·체육시설이 들어서면서 행정과 문화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고질적인 축산 악취 민원까지 개선되면서 탄탄한 기반 시설과 함께 주민들에게 쾌적한 정주 여건을 제공하고 있다. 시는 서부지역에 유아부터 노년층까지 아우르는 세대별 문화·복지시설이 차례로 구축되면서 지역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새롭게 육아 기능이 추가된 온 가족의 복합 커뮤니티 공간‘익산시가족센터·여성회관’이 모현동 옛 농악전수관 자리에 건립되고 있으며 시민들의 평생학습을 책임질 평생학습교육관은 최근 모현동 행정복지센터에 개관했다. 청소년들의 소통 공간인 청소년문화의집, 어르신들의 노후를 책임지고 있는 노인종합복지관,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는 서부권역다목적체육관에 이어 모현도서관까지 주민편익시설이 잇따라 들어서며 주민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밖에도 익산경찰서·우체국·보훈지청·남중학교 등 공공기관이 위치해 있어 행정 1번지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탄탄한 기반 시설에 이어 악취 등 환경문제 개선으로 쾌적한 정주 여건이 조성되고 있다. 지난 2018년 서부권 악취의 주범이었던 송학동‘영명농장’의 돼지 3천500마리가 모두 출하되면서 축산 악취가 전면 해소됐다. 당시 시는 영명농장과 축사 폐업 업무협약체결을 체결했으며 이로써 서부권 악취발생원을 근본적으로 차단했다는 평가다. 해당 성과로 익산시 전체 악취 발생 빈도의 30%, 서부권 악취 민원의 95%를 차지했던 가축분뇨 냄새가 대폭 개선됐다. 이는 여름철 악취민원 건수와 시민 만족도 조사에서도 살펴볼 수 있다. 7~8월 악취민원 건수를 분석한 결과 2021년 민원건수는 2019년보다 약 30% 감소됐다. 이를 총괄하는 전반적인 시민 만족도 조사에서도 악취 등 친환경 녹색도시 시책에 대해 87%의 시민이 긍정적으로 답했다. 이처럼 살기 좋은 여건이 마련되면서 자연스레 인구 유입 효과도 거두고 있다. 현재 모현동 인구는 4만여명으로 29개 읍면동 지역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모인공원 도시숲과 송학 공공지원민간임대 등 아파트 입주가 오는 2025년까지 마무리되면 명실상부한 지역의 대표 행정문화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헌율 시장은 “그동안 서부권 주민들에게 쾌적한 정주 여건을 제공하기 위해 강도 높은 환경 개선 정책을 추진하고 문화·복지시설 인프라 구축에 힘써왔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인프라 구축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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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청소년문화의집, 자치기구 청소년 연합발대식 개최인천 남동청소년문화의집은 최근 청소년 자치기구들의 연합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연합발대식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 대학생봉사단, 청소년동아리 등 3개의 자치기구가 참여했으며, 제한된 인원으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했다. 1부는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남동청소년문화의집 시설현황과 2021년 활동 영상 시청, 위촉장 수여 등을 진행했고, 2부는 댄스동아리 ‘화양연화’의 축하공연에 이어 담당 선생님과 청소년이 함께하는 팀레크리에이션으로 꾸며졌다. 남동청소년문화의집 자치기구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연탄 봉사, 김장 봉사, 지역 청소년축제 지원 등 자원봉사활동을 기반으로 다양한 행사와 활동을 이어나가며 지역 내 청소년활동 활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용찬 남동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남동구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주도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고 다양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환경과 기회를 제공해 청소년들이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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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청소년문화의집, 자치기구 청소년 연합발대식 개최인천 남동청소년문화의집은 최근 청소년 자치기구들의 연합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연합발대식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 대학생봉사단, 청소년동아리 등 3개의 자치기구가 참여했으며, 제한된 인원으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했다. 1부는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남동청소년문화의집 시설현황과 2021년 활동 영상 시청, 위촉장 수여 등을 진행했고, 2부는 댄스동아리 ‘화양연화’의 축하공연에 이어 담당 선생님과 청소년이 함께하는 팀레크리에이션으로 꾸며졌다. 남동청소년문화의집 자치기구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연탄 봉사, 김장 봉사, 지역 청소년축제 지원 등 자원봉사활동을 기반으로 다양한 행사와 활동을 이어나가며 지역 내 청소년활동 활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용찬 남동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남동구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주도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고 다양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환경과 기회를 제공해 청소년들이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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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청소년문화의집, 자치기구 청소년 연합발대식 개최인천 남동청소년문화의집은 최근 청소년 자치기구들의 연합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연합발대식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 대학생봉사단, 청소년동아리 등 3개의 자치기구가 참여했으며, 제한된 인원으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했다. 1부는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남동청소년문화의집 시설현황과 2021년 활동 영상 시청, 위촉장 수여 등을 진행했고, 2부는 댄스동아리 ‘화양연화’의 축하공연에 이어 담당 선생님과 청소년이 함께하는 팀레크리에이션으로 꾸며졌다. 남동청소년문화의집 자치기구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연탄 봉사, 김장 봉사, 지역 청소년축제 지원 등 자원봉사활동을 기반으로 다양한 행사와 활동을 이어나가며 지역 내 청소년활동 활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용찬 남동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남동구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주도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고 다양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환경과 기회를 제공해 청소년들이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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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유림청소년문화의집, 겨울 방학 독서 프로그램 운영재단법인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유림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지난 10일부터 25일까지 매주 목·금요일 관내 초등학생 청소년을 대상으로 독서권장프로그램‘북앤아이’를 운영했다 북앤아이는 청소년기에 필요한 독서 활동을 통해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다양한 연계 활동으로 독서에 관한 흥미를 향상시켜 청소년들의 긍정적인 독서문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기획된 청소년 수련 활동 인증 프로그램이다.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는‘청소년활동진흥법 제35조'에 의거하여 청소년이 안전하고 유익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엄격한 심사를 통해 인증되는 국가인증제도이다. 이번 활동은 매회기 청소년 권장 도서 스토리텔링과 딸기청 만들기, 클레이 비누 만들기, 물방울 모빌 만들기, 도전 OX 골든벨 등 다양한 연계 체험을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하였다. 유림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외출이 어렵고 겨울 방학까지 겹쳐 지루했던 청소년들의 일상을 북앤아이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유익하고 즐거운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였다. 또한, 이번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독서에 더 많은 흥미를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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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홍은청소년문화의집, 광고·봉사·미디어·축제 등 9개 동아리 회원 모집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홍은청소년문화의집과 서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가 이달 26일까지 9개 동아리에서 활동할 청소년을 모집한다. 동아리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연’ ▲광고동아리 ‘ON광’ ▲기후변화동아리 ‘ECO119’ ▲마을봉사동아리 ‘홍은베이커리’ ▲미디어동아리 ‘포커싱’ ▲축제기획단 ▲자율동아리 ‘다홍’ ▲마을동아리기획단 ▲청소년운영위원회 ‘바람개비’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홍은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에서 각 동아리의 특성과 장점을 살펴본 후 희망하는 한 곳을 정해 신청할 수 있다. 다음 달 5일 면접이 예정돼 있으며 활동 기간은 올 3월부터 연말까지다. 참여자들에게는 전문 교육, 활동 장소, 동아리 연합활동, 단체 물품, 봉사활동 연계 시 봉사시간 확인 등의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이러한 동아리 활동은 청소년들의 주체적이고 창의적인 역량을 높이는 것은 물론, 코로나19로 인한 우울과 불안감, 스트레스 해소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