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6 (수)
'운전자'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419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시야 확보가 어려운 터널 안 화재 발생 시 대처요령에 대해 홍보한다. 터널은 폐쇄적인 구조로 인해 화재진압과 인명구조가 상당히 어렵고, 연기나 유독가스 등이 터널 외부로 배출되기 어려워 화재 자체는 물론 2차 교통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터널을 지나다 차량에 화재가 발생하면, 일단 비상등을 켜고 도로 가장자리나 비상주차대에 정차한 뒤 엔진을 끄고 비상벨을 눌러 화재 발생을 알려야 한다. 또한, 소화기나 소화전으로 초기진화를 하고, 초기 진화가 불가능 ...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종근)는 화재 위험이 높은 겨울철을 맞아 장소에 맞는 소화기를 구비해 일상생활 속 안전을 확보할 것을 도민에게 당부했다. 지난 29일 양산시 북부동에서는 차대차 교통사고가 발생해 도민이 위험에 처했으나, 출근길 사고를 목격한 새내기 소방관이 자기 차에 있던 차량용 소화기로 화재를 진압해 운전자를 구조한 사건이 있었다. 이처럼 일상생활 속 화재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장소에 알맞은 소화기를 구비해 두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차량의 경우 차량 내부 온도와 충격을 견딜 수 있는 차량용 소화...
속보 김기현 "화물연대 불법 폭력은 살인 미수ᆢ일벌백계 해야" 파업 미참가자 운행차량에 '쇠구슬' 추정 물건 날아와 金 "동료 협박해 조직 세과시 몰두하는 민노총의 본색" 장동혁 "화물연대의 집단적 폭력면허, 용인될 수 없어" https://m.blog.naver.com/johnjung56/222939504674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은27일 파업에 참여하지 않은 운전자의 차량에 쇠구슬로 추정되는 물건을 던져 운전자에게 피해를 입힌 것...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차량 화재 시 신속한 초기대응과 피해 저감을 위해 차량용 소화기 비치를 적극 홍보한다고 밝혔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차량 화재는 운전자의 담뱃재, 라이터와 같은 부주의에서부터 차량의 전기·기계적 요인에 의한 엔진룸 화재 또는 교통사고로 인한 화재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으며, 화재가 발생하면 연료와 타이어 등 가연물로 인해 차량 전체로 쉽게 연소 확대될 우려가 있다. 특히 소방서와 원거리 지역인 고속도로나 외진 도로에서 발생한 차량화재는 소방차량이 도착할때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
대구경찰청은(청장 김남현)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관련 경찰관과 모범운전자 등 협력단체 회원들을 시험장 진·출입로 및 주변 혼잡교차로 등에 배치하여 교통관리 및 소통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하였다. 대학능력시험은 11. 17.(목) 08:40부터 17:45까지 대구 시내 52개 시험장에서 24,362명의 수험생이 시험을 치르게 되며, 수험생들은 시험 당일 08:10분까지 시험장에 입실하여야 한다. 이에 따라 대구경찰은 시험 당일 06시부터 교통경찰 등 615명(경찰 380명, 모범·녹색 235명), 순찰...
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차량화재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모는 차량에 차량용 소화기 비치를 권장한다고 밝혔다. 차량 화재는 운전자의 담뱃재와 라이터와 같은 부주의에서부터 전기·기계적 요인에 의한 엔진룸 화재, 교통사고로 인한 화재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으며, 차량 내장재와 연료 등 가연물로 인해 차량 전체로 연소 확대될 우려가 매우 높다. 또한, 차량 화재가 고속도로나 외진 도로 등 소방관서와 멀리 떨어진 곳에서 발생해 초기진화가 지연이 되면, 순식간에 차량 전체로 불이 번...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가을철 야외나들이 등 자전거 이용자가 늘어나면서 자전거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자전거 교통사고는 다른 차량에 의해 피해를 입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가해 운전자가 전방을 잘 주시하지 못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자전거 타기의 기본적인 안전수칙은 ▲안전모 착용 ▲음주운전 절대 금지 ▲운행 중 휴대전화 사용 금지 ▲자전거 도로에서 타기 ▲야간 운행 시 라이트를 겨서 자신의 위치를 다른 사람들에게 표시하기 등이다. 김용진 창원소방본부장은 “요즘 건강한 취...
안동경찰서(서장 김준식)는 6일 안동민속촌 한자마을에서 유관기관 교통안전·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안동시청, 도로교통공단, 영주국토관리사무소, 북부건설사업소,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등 교통관련 유관기관 등 교통관련 기관들이 교통사고 감소대책 방안을 고민해보고 기관 간 협조 사항을 논의했다. 김준식 안동경찰서장은 “교통사고는 경찰의 현장 단속활동 등으로만 예방하기 어렵고, 교통시설이나 도로 선형구조 개선, 신호체계 개선 등 보다 근원적인 해결책이 시급하다. 이를 위해서는 유관기관의 협조가 반드시 필...
인천경찰청(청장 이영상)은가을철을 맞아 차량과 보행자 이동량이 증가하면서 교통사고 위험이 커질 것으로 우려되어 9월 19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맞춤형 ‘가을철 교통안전 대책’을 추진하면서 사업용 차량(버스ㆍ택시)과 이륜차의 신호위반, 보행자 보호의무위반 등 주요 법규 위반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올해 인천의 교통사망사고는 보행자가 40%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으며, 사업용차량(택시)의 교통사망사고도 증가(전년 1명에서 올해는 6명)*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어 보행자 보호 및 사업용차량에 대해 교통안전대책을...
충남경찰청은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 연휴를 맞이하여 귀성·귀경차량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9. 8.(목) ∼ 9. 12.(월)까지 특별 교통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휴 기간동안 1일 평균 교통경찰·지역경찰·기동대·모범 등 35명,헬기·순찰차·싸이카 등 113대를 동원 고속도로·국도 주변상습 정체교차로 등 혼잡구간 96개소에 대해 소통위주의 교통관리를 할 예정이다. 특히, 고속도로순찰대에서 운용중인 암행순찰차(총 4대, 국도 2대 포함)와 헬기(1대), 드론(2대)을 활용, 경부고속도로·1번국도등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