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6 (수)
'화재취약'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34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종근)는 연말·연시 해넘이 행사장 등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30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4일간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 기간에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등 인력 1만3896명과 장비 681대를 동원해 즉시 출동할 수 있도록 대응태세를 갖추고 24시간 재난사고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가장 먼저, 사고 예방을 위해서 화재취약대상을 대상으로 의용소방대 합동순찰을 실시해 위험요인을 사전 제거하고, 공동주택, 다중이용시설 등 다수 인명피해...
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지난 27일 성산구 소재 경남장애청소년문화교육진흥센터에서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겨울철 화재를 대비하고 화재취약계층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으로 화재 및 위급상황 시 초기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 화재 발생 시 대처 및 119 신고방법 ▲ 불나면 대피먼저 슬로건 안내 ▲ 소화기 사용법 ▲ 구조대 활용법 ▲ 생활 속 응급처치 등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발달장애인의 특성상 많...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성탄절·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대형 화재를 예방하고 유사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성탄절 특별경계근무는 오는 23일 오후 6시부터 26일 오전 9시까지, 연말연시 특별경계근무는 이달 30일 오후 6시부터 내달 2일 오전 9시까지다. 주요 내용은 ▲다중이용시설 대상 화재 예방 안전관리 지도 ▲상황 발생 시 신속한 현장대응활동 체계 구축 ▲화재취약대상 및 해맞이 명소 예방 순찰 강화 ▲유관기관 협조체계 강화 ▲비상연락망 정비 및 출...
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다가오는 성탄절 및 연말연시 기간 동안 화재 등 각종 재난사고의 신속한 대응을 위해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특별경계근무는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567명과 소방차량 37대가 동원되며, 성탄절 및 연말연시 기간 동안 대형화재 예방과 신속한 재난대응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성탄절 특별경계근무는 오는 12월 23일부터 12월 26일까지, 연말연시 특별경계근무는 12월 30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로 두 차례에 걸쳐 시행된다. 중점 추진사항은 ▲ 소방관서장 중심 초기 대응체계 구축...
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지난 6일 성산구 성주동 일대 화재 취약 주거시설인 주거용 비닐하우스 및 쪽방촌 입주민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화재예방교육은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시설물 내 화재위험요인을 파악하고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 제거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 소화기 등 소화설비 실태 확인 ▲ 소화기 점검요령 및 사용법 교육 ▲ 겨울철 3대 전기용품 안전사용 매뉴얼 배부 등이다. 정하영 안전예방과장은 “화재 취약 주거시설은 화재의 사각지대인 만큼, 주기적인 화...
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지난 6일 성산구 성주동 일대 화재 취약 주거시설인 주거용 비닐하우스 및 쪽방촌 입주민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화재예방교육은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시설물 내 화재위험요인을 파악하고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 제거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 소화기 등 소화설비 실태 확인 ▲ 소화기 점검요령 및 사용법 교육 ▲ 겨울철 3대 전기용품 안전사용 매뉴얼 배부 등이다. 정하영 안전예방과장은 “화재 취약 주거시설은 화재의 사각지대인 만큼, ...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지난 25일 오후 여성의용소방대 40여명이 화재발생이증가하는 겨울철을 맞아 풍호동 일대에서 소방안전문화 확산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화재위험 3대 전기용품(전기장판, 전기히터, 전기열선의 전기제품) 안전사용 매뉴얼 보급 및 홍보 ▲음식점 후드(덕트) 안전점검 관련 화재취약요인 제거 및 K급 소화기 설치 홍보 ▲차량 정체구간 및 상습 주정차 구역 소방차량 길터주기 운동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등이다. 손현팔 대응구조과장은 “겨울철은 건조한 날씨와 사소한 부주...
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2022년 11월 1일부터 2023년 2월 28일까지 겨울철대형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저감하기 위해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겨울은 난방용품 사용 증가 등으로 사계절 중 화재 발생이 상대적으로 많고 사망자도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한다. 이에 소방서는 겨울철 부주의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내기 위해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추진 주요 내용은 ▲특정대상물 화재안전관리 강화 ▲시설물 내 화재위험요인 제거 ▲화재취약자 대응능력 강화 ▲대국민 화재안전...
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11월부터 내년 2월 말까지 2022~2023년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은 겨울철에 난방용품(전기장판, 히터 등) 사용이 증가하고, 화기취급이 많아 다른 계절보다 화재 발생 위험이 상대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이에 대한 선제적으로 화재예방을 위해 실시한다. 주요 내용은 ▲ 특정소방대상물 화재안전관리 강화 ▲ 시설물 내 화재위험요인 제거 ▲ 화재취약자의 대응능력 강화 ▲ 화재안전관리 제도 개선 ▲ 대국민 화재안전 홍보활동 등이다. 이길하 서장은 “겨울...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종근)는 화재가 자주 발생하는 겨울철(4개월간, 2022.11.1.~2023.2.28.)을 맞아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최근 5년간 겨울철(12월~다음 연도 2월)에 도내에는 연평균 815건의 화재가 발생했다. 겨울철은 연중 평균에 비해 화재(연중 696건/겨울 815건) 및 화재 사망자(연중 6.5명/겨울 13.2명)가 가장 많이 발생하므로 화재 예방에 대한 도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요구된다. * 연도별 겨울철 화재 건수: ’17(999건)→’18(778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