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02 (일)
'다중이용시설'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471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추석 연휴 대비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연휴 기간 전통시장은 제수 사전 구매자‧이용객이 증가하고 여행 인구가 많아져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의 화재 위험성이 높아진다. 이에 다중이용시설 등 취약시설을 합동 점검하고 생활환경 주변 화재 위험요인을 제거하며 피난 안전을 확보하고 화재안전수칙과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등에 대한 언론 홍보에 나선다. 주요 내용은 △전통시장 합동 점검 및 간담회 △다중이용시설 소방특별조사 △주거취약시설 화재안전 현장지도 등이다. ...
의창소방서(서장 이기오)는 오는 29일까지 추석을 앞두고 의창구민의 안전한 명절을 위해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연휴 기간 많은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전통시장, 대형판매·숙박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의 화재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추진한다. 주요 사항으로 ▲화재예방 안전점검 ▲현장 행정지도 및 안전컨설팅 ▲다중이용업소 소방특별조사 ▲화재예방 순찰 등이 있다. 의창소방서 안전지도담당은 “시민 여러분이 안전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 시설 관계자분...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를 집중 홍보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추석 선물로 화재 피해 감소 효과가 큰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선물해 고향에 계신 가족의 안전을 지키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소방본부는 홍보영상‧카드뉴스를 활용해 △누비자 키오스크 송출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전광판 송출 △지역 언론, 홈페이지, SNS 게시 등 다양한 방법으로 창원시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다. 김용진 창원소방본부장은 ...
최근 우리 소방에서는 화재가 발생하면 큰 인명과 재산피해를 유발하는 다중이용시설의 화재 예방과 대응을 위해 여러 소방안전대책을 추진 중에 있다. 하지만 다중이용시설 화재는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으며 그때마다 우리에게 큰 피해를 남긴다. 다중이용시설이란 무엇이며, 화재 발생 시 큰 피해가 발생하는 원인은 무엇일까? 다중이용시설이란 불특정 다수가 출입하고 이용하는 시설을 의미한다. 지하역사, 일정규모 이상의 지하도상가·대합실·여객터미널·도서관·박물관·미술관·의료기관·노인요양시설·장례식장·실내주차장·어린이집·학원, 대규모점포,...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대비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31일까지 화재안전대책을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화재예방과 현장 대응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내용은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 소방특별조사 △빅데이터 정보 활용 중점 관광명소 소방특별조사 △화재특별경계근무 등이다. 소방본부는 화재취약시설, 공동주택, 산업단지 등 공장 밀집지역의 화재안전 환경 조성을 위해 피난동선 확보를 위한 대피훈련을 지도하고 피난시설 사용법과 소방차전용구역 불법 주‧정차 근절...
- 10일부터 31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 화재 예방대책 추진 - 소방특별조사, 현장 행정지도, 긴급 알리미 등 꼼꼼한 안전대책 운영 - 조사결과 불량사항은 추석 명절 이전 조치 완료토록 행정지도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종근)는 이달 10일부터 31일까지 ‘2022년 추석 연휴 대비 화재 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도내 최근 5년간 추석 연휴기간(추석 전후 포함 4일) 발생한 화재는 106건으로 부상자 1명과 6억5천8백여만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시간대를 살펴보면 가족이 ...
충남경찰청은 여름 휴가철 음주 교통사고를 선제적으로 방지하기 위하여 지난달 29일 저녁 충남지역 전역에서 야간 일제 음주단속을 실시하여 16명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제 음주단속은 29일 저녁부터 자정까지 도내 음주운전이 시작되는 관광지․유흥가․다중이용시설등 주변 29개소(서해안 관광지 일대, 천안·아산 유흥가 주변 등)와 고속도로 요금소 입구(천안‧대천)에서 집중단속에 들어갔다. 이날 충남경찰청은 교통․지역경찰, 기동대․싸이카 요원 등 가용경력 총동원하여 198명을 도내 전역에 배치하였고, 천안에서는 천안시청 ...
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20일 다중이용시설의 화재대피 및 피난동선 확보를 위해 마산가포고등학교 외 104개소에 대해 ‘다중이용시설 안전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다중이용시설 안전 컨설팅’은 코로나19 방역을 이유로 출입구(비상구)가 폐쇄·잠금 되어 있는 다중이용시설이 많아 비상구 개방 등 안전 지도를 실시해, 화재발생 시 대피로와 피난 동선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컨설팅 주요 내용은 ▲소방계획서 내 피난계획, 소방 교육·훈련 계획 점검 및 지도 ▲피난·방화시설 폐쇄·잠금 사항 확인 ▲...
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오는 8월말까지 다중이용시설 화재대피 및 피난 동선 확보를 위한 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다중이용시설은 그동안 코로나19로 방역 및 체온측정을 위해 다수의 출입구를 폐쇄하거나 제한하였으며, 일상 회복 후에도 상당수의 출입문이 미개방 상태로 방치돼, 화재 발생 시 다수 인명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이에 소방서는 다중이용시설 출입문 폐쇄․잠금 행위 등 특별 긴급점검과, 컨설팅 및 훈련 지도를 하고, 피난․대피로 확보에 대해 집중 홍보할 방침이다. 추진 대상은 불특정 다수 인...
전주시청 전경전주시 완산구는 민선8기 출범에 맞춰 이달부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위한 부서별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한다고 5일 밝혔다. 구는 우선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현장에 출장해 시민 안전 예방에 주력하기로 했다. 시민들의 인명과 재산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급경사지와 상습침수지역, 건축공사장 등에 대한 현장점검을 통해 사고를 예방하고, 재난재해 발생 시 재난대책본부와 연계해 신속한 상황체계유지 및 초동대처할 수 있도록 상황실도 운영할 계획이다. 다중이용시설과 경로당, 어린이집 등 취약시설에 대해서는 주기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