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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평택시 청소년 자치조직 및 동아리 발대식 개최(재)평택시청소년재단(이사장 최원용 부시장)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센터장 곽지숙) 소속 16개 청소년자치조직과 동아리의 발대식이 지난 2일 성료 됐다. 발대식 중 청소년자치조직 및 동아리의 2022년 연간활동계획을 공유했으며 청소년지도자 소개, 회장단 위촉장 수여, 댄스동아리(연월)의 축하공연을 진행했다. 청소년자치조직 ‘청소년운영위원회-손수레’와 청소년 동아리(10대기획단, 헤르터즈, 영상단RG, 자원봉사단TV, 퍼르퍼스, 꿈트리, 빅브라더스, 퍼르퍼르, 마틴, 꿈딴딴, 꿈블라블라, SPD, 4차원주머니, FC원, 연월)가 참여했으며, 2022년 한 해 동안 다양한 축제 및 활동들을 기획하고 운영할 예정이다. 발대식을 기획한 청소년운영위원회 ‘손수레’의 위원장 한지희(평택여고 3학년)는 “여러 자치조직들의 활동계획을 공유할 수 있어 의미 깊은 시간이었다고 생각하며, 1년 동안 청소년 활동이 수월하게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운영 소감을 전했다. 또한 영상단RG 회장 이우주(청담고 3학년)는 “발대식을 처음 참여했는데 여러 자치조직들과 함께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이었고, 단원 친구들을 보니 책임감이 생긴다”고 참가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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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평택시 청소년 자치조직 및 동아리 발대식 개최(재)평택시청소년재단(이사장 최원용 부시장)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센터장 곽지숙) 소속 16개 청소년자치조직과 동아리의 발대식이 지난 2일 성료 됐다. 발대식 중 청소년자치조직 및 동아리의 2022년 연간활동계획을 공유했으며 청소년지도자 소개, 회장단 위촉장 수여, 댄스동아리(연월)의 축하공연을 진행했다. 청소년자치조직 ‘청소년운영위원회-손수레’와 청소년 동아리(10대기획단, 헤르터즈, 영상단RG, 자원봉사단TV, 퍼르퍼스, 꿈트리, 빅브라더스, 퍼르퍼르, 마틴, 꿈딴딴, 꿈블라블라, SPD, 4차원주머니, FC원, 연월)가 참여했으며, 2022년 한 해 동안 다양한 축제 및 활동들을 기획하고 운영할 예정이다. 발대식을 기획한 청소년운영위원회 ‘손수레’의 위원장 한지희(평택여고 3학년)는 “여러 자치조직들의 활동계획을 공유할 수 있어 의미 깊은 시간이었다고 생각하며, 1년 동안 청소년 활동이 수월하게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운영 소감을 전했다. 또한 영상단RG 회장 이우주(청담고 3학년)는 “발대식을 처음 참여했는데 여러 자치조직들과 함께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이었고, 단원 친구들을 보니 책임감이 생긴다”고 참가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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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디지털 성범죄 도민 대응감시단 8일 출범. 디지털성범죄 의심 게시물 집중 감시경기도는 8일 디지털 성범죄 예방과 근절을 위한 도민 참여기구 ‘2022년 경기도 디지털 성범죄 도민 대응감시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디지털 성범죄 도민 대응감시단’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불건전한 게시물을 올리는 계정이나 디지털성범죄 의심게시물 등을 집중적으로 감시하기 위해 2020년 10월 처음 구성됐다. 지난해에는 28명이 참여해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에 디지털성범죄 의심게시물 등 9,641건을 적발해 신고한 바 있다. 올해 도민대응감시단은 본인 계정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운영하는 20세 이상의 도민 중 32명을 선발해 감시단으로 위촉했다. 이날 발대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 화상 방식으로 정정옥 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의 환영사, 지주연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의 축사와 위촉장 수여, 감시단원의 서약 및 슬로건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선발된 감시단은 4월부터 12월까지 디지털 성범죄 대응 역량강화교육 참석, 디지털 성범죄 관련 유해 게시물 모니터링 활동, 건전한 온라인 문화 조성을 위한 인식개선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지주연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 “도민대응감시단의 참여와 활동은 경기도의 디지털성범죄 대응력 강화에 크게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민대응감시단과 함께 소통하며 디지털성범죄로부터 안전하고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해 2월부터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경기도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원스톱 지원센터’를 운영하여 1년간 피해자 367명을 대상으로 전문심리상담 지원, 영상 삭제, 법률지원 등 1만1,156건을 지원한 바 있다. 디지털 성범죄 피해를 본 경기도민(거주, 재직, 재학 등)이라면 누구나 전화 상담과 카카오 채널, 전자우편으로 신고해 모니터링, 삭제지원 및 법률지원, 수사연계 및 안심지지 동반 등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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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디지털 성범죄 도민 대응감시단 8일 출범. 디지털성범죄 의심 게시물 집중 감시경기도는 8일 디지털 성범죄 예방과 근절을 위한 도민 참여기구 ‘2022년 경기도 디지털 성범죄 도민 대응감시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디지털 성범죄 도민 대응감시단’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불건전한 게시물을 올리는 계정이나 디지털성범죄 의심게시물 등을 집중적으로 감시하기 위해 2020년 10월 처음 구성됐다. 지난해에는 28명이 참여해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에 디지털성범죄 의심게시물 등 9,641건을 적발해 신고한 바 있다. 올해 도민대응감시단은 본인 계정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운영하는 20세 이상의 도민 중 32명을 선발해 감시단으로 위촉했다. 이날 발대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 화상 방식으로 정정옥 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의 환영사, 지주연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의 축사와 위촉장 수여, 감시단원의 서약 및 슬로건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선발된 감시단은 4월부터 12월까지 디지털 성범죄 대응 역량강화교육 참석, 디지털 성범죄 관련 유해 게시물 모니터링 활동, 건전한 온라인 문화 조성을 위한 인식개선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지주연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 “도민대응감시단의 참여와 활동은 경기도의 디지털성범죄 대응력 강화에 크게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민대응감시단과 함께 소통하며 디지털성범죄로부터 안전하고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해 2월부터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경기도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원스톱 지원센터’를 운영하여 1년간 피해자 367명을 대상으로 전문심리상담 지원, 영상 삭제, 법률지원 등 1만1,156건을 지원한 바 있다. 디지털 성범죄 피해를 본 경기도민(거주, 재직, 재학 등)이라면 누구나 전화 상담과 카카오 채널, 전자우편으로 신고해 모니터링, 삭제지원 및 법률지원, 수사연계 및 안심지지 동반 등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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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귀농귀촌 길잡이 되어줄 ‘행복멘토단’완주군 귀농귀촌인들의 길잡이 역할을 해줄 귀농귀촌 행복멘토단이 출범했다. 8일 완주군은 위촉식을 갖고 귀농귀촌 행복멘토단 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들은 이달부터 12월까지 농업(자연농법, 청년농업, 시설농업 등), 농산물 가공, 임업 및 귀촌, 청년 정착으로 분야를 나눠 귀농귀촌을 위한 멘토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완주군 귀농귀촌 행복멘토사업은 지난 2015년도에 시작돼 현재까지 매년 귀농귀촌 희망자 및 초기 귀농귀촌인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멘토들의 도움으로 완주군에 정착한 멘티 이모씨는 “귀농귀촌 멘토들은 초기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등대 같은 존재다”며 “멘토와 멘티의 관계로 맺어진 유대관계는 단순히 귀농귀촌할 때 도움을 주고받은 그 이상의 효과가 있다”며 멘토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했다. 박철호 농업축산과 과장은 “올해도 이어질 귀농귀촌 멘토단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완주군으로의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사람이거나, 귀농귀촌한지 얼마 되지 않아 초기 정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완주군민 누구라도 멘토단에게 도움을 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귀농귀촌 행복멘토의 도움이 필요한 이들은 완주군 귀농귀촌팀(063-290-2474) 또는 완주군 귀농귀촌지원센터(063-261-3730)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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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귀농귀촌 길잡이 되어줄 ‘행복멘토단’완주군 귀농귀촌인들의 길잡이 역할을 해줄 귀농귀촌 행복멘토단이 출범했다. 8일 완주군은 위촉식을 갖고 귀농귀촌 행복멘토단 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들은 이달부터 12월까지 농업(자연농법, 청년농업, 시설농업 등), 농산물 가공, 임업 및 귀촌, 청년 정착으로 분야를 나눠 귀농귀촌을 위한 멘토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완주군 귀농귀촌 행복멘토사업은 지난 2015년도에 시작돼 현재까지 매년 귀농귀촌 희망자 및 초기 귀농귀촌인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멘토들의 도움으로 완주군에 정착한 멘티 이모씨는 “귀농귀촌 멘토들은 초기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등대 같은 존재다”며 “멘토와 멘티의 관계로 맺어진 유대관계는 단순히 귀농귀촌할 때 도움을 주고받은 그 이상의 효과가 있다”며 멘토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했다. 박철호 농업축산과 과장은 “올해도 이어질 귀농귀촌 멘토단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완주군으로의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사람이거나, 귀농귀촌한지 얼마 되지 않아 초기 정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완주군민 누구라도 멘토단에게 도움을 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귀농귀촌 행복멘토의 도움이 필요한 이들은 완주군 귀농귀촌팀(063-290-2474) 또는 완주군 귀농귀촌지원센터(063-261-3730)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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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소비자의료기기감시원 직무 교육 실시의성군은 4월 8일 오전 10시 소비자의료기기감시원을 대상으로 소비자의료기기감시원의 임무 및 활동 요령을 설명하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소비자의료기기감시원이 의료기기 표시기재 및 거짓·과대광고 감시 업무를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소비자의료기기감시원 업무 범위, 의료기기 관련 법령, 의료기기 지도·점검 기본 요령 등 의료기기 법령 위반 관련 조치 방법 소개이다. 군은 교육에 앞서 이번에 구성된 소비자의료기기감시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임기는 2년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소비자의료기기감시원과 함께 모니터링을 강화하여 불법 의료기기 판매 및 거짓·과대광고 행위 근절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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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2021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지난 제74회 임시회 기간 중 2021 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을 선임한 데 이어 4일 의장실에서 결산검사 위원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세종시의회 김원식·이영세 의원과 유선진 회계사, 윤대건 세무사를 비롯해 시청과 교육청 회계 전반에 풍부한 경험이 있는 전직 공무원 출신 강희동, 정인태, 장진섭 위원 등 총 7명이 결산검사 위원으로 위촉됐다. 이번 결산검사는 4월 4일부터 23일까지 20일간 시청과 교육청에서 각각 진행된다. 결산검사 위원들은 ▲2021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계속비와 명시·사고이월비 결산 ▲채권 및 채무, 재산 및 기금 결산 ▲금고 결산 등 예산 집행 전반에 대한 건전성과 효율성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이태환 의장은 “결산검사는 예산 집행의 적정성 여부 등을 검사함으로써 건전한 재정 운영을 도모하는 중요한 절차인 만큼 2021회계연도 예산이 적정하게 집행됐는지 꼼꼼히 살펴봐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결산검사 대표위원으로 선임된 김원식 의원은 “세종시 예산이 시민을 위해 정당하게 집행되었는지를 면밀히 검토하고 잘못된 부분을 시정하도록 노력해서 예산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번 결산검사 결과는 오는 7월 제4대 의회 개원 이후 열릴 첫 정례회에 상정돼 최종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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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 자치기구 및 동아리 연합 발대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은 수련관과 청소년자유공간 청다움에서 활동 중인 청소년자치기구 및 동아리 연합발대식을 지난 2일 진행했다. 청소년자치기구 및 동아리 연합발대식은 자치기구와 자원봉사동아리, 댄스동아리, 밴드동아리, 교육봉사동아리 등 총 27개의 단체의 청소년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청소년활동 시작을 알리고 청소년들이 교류할 시간을 마련했다. 1부에서는 각 단체의 소개와 위촉장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유퀴즈온더블록에 출연한 백석대학교 이건수 교수가 꿈과 진로를 주제로 비전 특강을 펼쳤다. 이어 천안시립무용단의 축하공연과 함께 청소년들은 단체로 무용을 배우고 하나의 움직임을 나타내는 플레시몹을 진행했다. 곽원태 천안시 교육청소년과장은 “미래 주인공인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역량 강화를 위해 청소년들이 자율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9세~24세) 3인 이상으로 구성된 모든 동아리를 상시 모집 중이다. 관심 있는 청소년은 수련활동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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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금산다락원 청소년수련관 제12기 청소년운영위원회 발대식 개최금산군은 지난 2일 제12기 금산다락원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올해 새롭게 선정된 청소년운영위원 12명을 위촉했다. 이날 위촉장 수여와 함께 ‘청소년운영위원회의 이해, 우수활동사례’ 동영상 교육, 연간활동계획 수립 등이 진행됐다. 청소년활동진흥법 4조를 근거로 위촉된 위원들은 2023년 3월까지 임기로 시설 및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자문·평가에 참여할 예정이다. 금산다락원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금산다락원 복지팀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의 요구사항을 조사해 청소년활동 프로그램에 적극 반영하고 청소년수련관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산다락원 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020년 리모델링 공사를 시행해 북카페, 체육활동장, 보컬활동실, 댄스활동실을 마련했고 플라잉 요가, K-Pop 방송댄스 등 청소년 복지프로그램 10강좌 24반을 운영하고 있다. 또 청소년운영위원회 뿐만 아니라 청소년어울림마당, 동아리활동 등 청소년이 주체가 돼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을 추진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