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0 (월)
'이은습'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019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시내버스정류장 및 마을 골목 깔끄미 환경정화활동후 기념촬영 대우여객 자동차 (주) 이석복 우수리단장 외 30여명은 6월 16일(금) 오전에 안전운행을 마치고 이렇게 무더운 날씨에 땀을 뻘뻘흘리면서 북구 관내 시내버스 정류장 주변 및 마을 골목 깔끄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혀왔다. 매월 실시하는 시내버스 정류장 및 마을 골목 깔끄미 환경정화 활동은 관광도시 울산을 찾는 외지인들과 울산 시민들의 쾌적한 환경을 위해 올해 12월 말까지 매월 1회 ~2회씩 실시 한다고 전해왔다. 북구청 환경정화 관계자는 매월 주...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 시내버스 기사님이 직접 만든빵과 함께 기념촬영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 시내버스 기사님이 직접 만든빵 빵드시고 빵빵하게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 하세요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대표이사 김익기, 박재권과 이석복, 구운용/우수리단장외 우수리봉사대원50여명은 6. 14일(수)새벽부터 두팔을 걷어붙여 대한적십자 울산광역지사 제빵실에서 빵 카스테라 500개를 만들어 우유500개와 함께 중구, 북구, 울주관내 지역노인 및 주간보호센터와 지역아동센터 등 30여군데 전달...
이창호 칼럼_한국과 중국 공동으로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막아내자 지난 5월 후쿠시마 앞바다에서 잡은 우럭에서 기준치 180배의 방사성 세슘이 검출됐다. 일본은 해양투기 대신 오염수 고체화 등 안전한 대안을 선택해야 한다. 일본의 주변국들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출을 당연히 반대하고 나섰다. 중국은 일본의 오염수 방출 결정에 대해 신랄하게 비판했다. 중국은 대변인 성명을 통해 “일본의 일부 정치인들이 오염수가 깨끗하다는 것을 증명하려면 그들이 오염수를 마시고 밥이나 빨래를 하거나 농사를 지으라”며 “오염수가 해...
이창호 칼럼_한중관계의 회복, 민간이 먼저 나서자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의 강성 발언 파장이 한국과 중국 간 긴장을 상승시키고 있다. 한국은 ‘싱 대사의 언행’을 갈등 증폭의 1차적 원인으로 지목하는 반면, 중국은 “양국 관계 악화의 책임은 한국에 있다”며 윤석열 정부의 ‘한미 동맹 중심 외교 노선’ 자체를 문제 삼고 있다. 외교 마찰 사태의 원인에 대한 근본적 시각부터 엇갈리는 탓에, 갈등 해소는 더욱 요원해지고 있다. 중국은 단순히 ‘싱 대사 두둔’에 그치지 않고 있다. ‘대만 문제’를 포함해 한국의 ‘동맹 외교’...
사)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와 봉사의 달인 대우여객/우리버스(주) MOU협약체결후 기념촬영 (사)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박민호)와 대우여객자동차(주)(대표이사 김익기 ‧ 박재권), 우리버스(주)(대표이사 김익기)는 8일 중구지역 재난현장 및 다양한 봉사활동 및 재능 ․ 기부활동에 있어 상호 협력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중구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박민호 이사장과 김익기 ‧ 박재권대표이사를 비롯하여 한필승 대우여객자동차(주) 노동조합 지부장, 구운용 우리버스(주) 노동조합 지부장, 이은...
울산을 넘어 세계로, 미래로 울산 관광도시 외국인 마을버스 기사 채용후 기념 촬영(사진 가운데 황용석기사) 울산북구 무룡로에 위치한 우리버스(주)는 75대의 마을버스와 160명의 승무원이 울산광역시 남구, 중구, 북구, 울주군 마을 구석구석 골목골목을 운행하면서 울산을 찾아온 외국관광객을 가끔씩 승객으로 태우곤 한다. 우리버스(주)는 글로벌시대를 맞이하여 울산관광도시 외국인 승객 맞이를 위한 울산 최초로 중국조선족을 시내버스 기사로 6월 12일부로 채용했다고 밝혀왔다. 우리버스(주)에 입사한 황용석(...
아이낳고 키워기 좋은 울산 대우여객자동차와 우리버스(주) 출산장려금 지급후 기념촬영 대우여객자동차(주)공동대표이사 김익기, 박재권과 우리버스(주)대표이사 김익기는 저출산율로 인구감소의 심각성을 느끼고 아이낳고 키우기좋은 울산을 만들기 위해 자녀출산 장려금을 지급하겠다고 지난 4. 1일(토)밝혔다.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는 지난 4.1일(토)현재 재직중인 근로자 중심으로 지난 4.1일(토) 이후 자녀 출산에 대해▲자녀1명 출생시 100만원 ▲자녀2명 출생시 300만원 ▲자녀3명 출생시 500만원의...
35년만에 부활한 울산공업축제 노, 사 상생 1위기업으로 거리 퍼레이드참여 성황리 종료 35년만에 다시 부활한 울산 공업축제가 6. 1(목) ~ 6. 4.(일)까지 4일간 태화강국가정원 남구둔치 일원에서 열렸다. 대한민국 노, 사 상생1위 기업의 자격으로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는 150여명의 승무원들과 함께 거리 퍼레이드를 참여했다. ‘울산에는 울산사람이 있다’라는 주제로 울산 공업역사 60년의 시발점이 된 역사적인 장소 공업탑을 기점으로 출발하여 시청을 지나 태화강 고수부지까지...
대우여객자동차(주)공업축제 성공기원 23년 상반기 노, 사 상생 한마음 단합대회 성황리 마무리후 기념촬영 대우여객자동차(주)노동조합 한필승/지부장 주최 공동 대표이사/김익기, 박재권 후원으로 6. 1일 ~ 4일까지 실시하는 공업축제 성공기원과 23년 상반기 경영혁신변화를 위한 노, 사 상생 한마음 단합대회 워크숍을 경남 합천군 해인사 및 황매산과 영상테마파크 일대에서 전, 임직원 350명을 대상으로 8회로 40명씩 나눠어서 5. 2일(화)~5. 30일(화)까지 1달여간에 걸쳐 실시하여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
제52회 전국소년체전 및 공업축제 맞이 태화강 국가정원일대 환경정화활동후 기념촬영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우수리봉사단 50여명은 다가오는 제52회 전국소년체전 및 공업축제 맞이 왕복 6Km의 태화강 국가정원 및 십리대밭 주변을 따라 5. 22일(월) 오전 안전 운행을 마치고 자연 환경 보호 정화활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혀왔다.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우수리봉사단은 솔선수범 정신으로 자연을 지키고 환경을 보호하는 작은 습관 우리가 먼저 실천한다 라는 주제로 이번에 울산에서 개최되는 제52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