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7 (화)
'황혜자'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54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2022년 11월 4일 (뉴스와이어) -- 한국핀테크지원센터(이사장 변영한)는 11월 4일(금) 일본핀테크산업협회(FAJ, Fintech Association of Japan)와 핀테크 업무 협약(MOU) 체결을 통해 국내 우수 핀테크 기업의 일본 진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한국핀테크지원센터의 일본핀테크산업협회 핀테크 업무 협약 체결로 앞으로 국내 핀테크 기업이 일본 금융 시장에 진출하게 될 경우 일본핀테크산업협회 측 도움을 받는 등 일본 시장 진출을 지원할 수 있는 실질적 초석을 마련하게 됐다. 한국...
시즈오카 한인회는 환절기로 인하여 가을 외로움을 느끼고서글퍼하는 감성적인 독거노인과 소외계층을 위한 밑반찬 나눔봉사를하였다. 지난 10/31일 월요일 12시에 오찬을 겸한 시즈오카 뉴-커머 한국 멋쟁이 언니들의 모임을 시즈오카 시내 중심가에 위치한 나까지마 호텔 중식당에서 갖게 되었다. 오랫만에 만나건강에 좋은 보양식을 맛나게 배불리먹고 난후에 티타임 아메리카노커피를 마시며수다잰이대회를 통하여 다양한 정보 교류를 교환하고 자연스럽게 큰손 왕언니의 맛자랑 멋자랑 한국 음식 밑반찬을 만들어 시즈오카 한인회 독거노인 및...
2022년 10월 29일 이태원에서 발생한 혼잡 사고로 많은 분들의 고귀한 목숨을 잃었습니다. 시즈오카 한인회에서는 고인을 추모하기 위해 합동 분향소를 준비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2022年10月29日、梨泰院(イテウォン)で発生した雑踏事故により多くの方々の尊い命が失われました。 静岡韓人会では故人を追悼するために合同焼香所を用意しました。 謹んで故人のご冥福を心よりお祈り申し上げます。
2022년 9월 25일 폭우가 쏟아지는 태풍 15호 탈라스로 인하여 시미즈 도모에강과 미야가미 히타치강에 강물이 넘쳐 수해피해가 발생하였다. 시즈오카현 시미즈구 도모이강에 강물이 넘쳐 시즈오카한인회 회원들의 수해피해상황으로 현장중심 수해복구 작업에 참여하기 위하여 한국 행사 일정으로 출장중에 일본으로 서둘러서 돌아왔다. 옛부터 한국인은 머나먼 현해탄 바다건너 타국에서 생활하는 한국인들은 먹을것이 없던 어렵고 힘든 시절 일본인들과의 피터지는 싸움으로 없는 설움으로 강가에 물이라도 마셔야한다면서 강가에 터를 잡고 살기 ...
시즈오카 한인회에서는 재외동포 한국 어머니 사랑에 감동한 가슴 아픈 아름다운 모성애와 모자의 사랑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 일본은 공식적인 오봉 추석 연휴가 시작 되었다.(8/11~8/16) 오사카 거주 하는 L모씨의 아들 D씨는 오봉연휴 기간을 이용하여 한인회 방문을 하겠다는 연락을 받았다. 일본은 8/12일 금요일 태풍으로 인한 폭우로 모든것이 떠내려갈것만 같은 무섭게 내리는 장대비가 천둥번개로 우루르 쿵쾅쾅 번쩍이는 빗속에서도 추석연휴로 시즈오카 시미즈 집으로 명절을 지내...
2022년7월13일(수) 오늘은 소외계층 재외동포의 설움과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로 마음이 아픈 가슴이 먹먹한 날인데 대자연 하늘의 날씨가 너무 맑고 청명한 파란 하늘위에 하얀구름이 너무 아름답고 참으로 복 받은 날처럼 좋은 날씨다. 오늘 시즈오카한인회 회원 L씨는 민단시미즈지부때부터 함께 활동한 분으로 시즈오카현립병원에 2개월간 입원 치료를 하던 중 의사의 권한으로 진단을 받아서 한번 들어가면 살아서 나올수 없다는 이즈 요양병원으로 갈 수 밖에 없는 L씨의 시리도록 가슴 아픈 사연을 소개 하고자 한다. 일...
오늘 8월 6일(토) [清水みなと祭り]는 지자체 주민들이 함께 하는 공공외교 지역활성화문화교류를 위한 시미즈 마린페스(일본전통춤)에 시미즈구 각지역 마을대표 및 주민 들과 함께 참가 하면서 우리 마을 지역 대표 (22년도1년간)로서함께 춤을 추면서 틈새를 이용한 촬영도 하였다. 시미즈 미나토 축제(清水みなと祭り)는 8월 4일의 시미즈항 개항(清水港開港)기념일에 맞추어 지역활성화를 명확하게시민의 미래에 대한 희망을 담아 제1회 시미즈 미나토 축제(清水みなと祭り)[당시는 항구축제(港 祭り)]는 1947년(쇼와 22년)에 처음으로 ...
1970년 4월 12일 전라남도 화순군의 아주 깊은 두메 산골 마을에서 1남 5녀 중 차녀로 태어났다.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선하기 그지 없는 부모님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성장한 홍연주씨는지인의 소개로 지금의 남편을 만났다고 전했다. 결혼 후 남편을 따라 일본에 온 것이 1995년 10월이었고 벌써 27년 째 만 52세가 되었다고 한다. 첫 발을 내린 곳이 일본의 동북 지역 아오모리현 이였다고 말을 이어갈다. 겨울이면 산 처럼 눈이 쌓이고 매일 그칠 줄 모르고 휘날리는 눈발은 나의 동심을 여지없이 무너뜨렸다....
시미즈미나토축제(清水みなと祭り)2일째 시미즈 마린페스에 시즈오카한인회 회원들과 마을주민들과 함께 하나가 된 축제는 무덥고 푹푹찌는 날씨가 그나마 흐리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서 참 좋은 날씨였다. 8/5일 테레비 시미즈 미나토 축제 소식을 전하면서 8/6일 현장소식을 약속하여 마을대표 책임을 맡아서 함께 춤을 추면서도 틈새를 이용 사진 촬영도 찰칵찰칵 하였다. 오늘 8/7일은 3일째 최고의 피날레는 시미즈항 바다 선상위의 큰 배위에서 약 1만발의 불꽃놀이를 보기 위해서 아침일찍부터 자리를 잡기 위해서 몰려든 인...
시미즈미나토축제(清水みなと祭り)2일째 시미즈 마린페스에 시즈오카한인회 회원들과 마을주민들과 함께 하나가 된 축제는 무덥고 푹푹찌는 날씨가 그나마 흐리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서 참 좋은 날씨였다. 8/5일 테레비 시미즈 미나토 축제 소식을 전하면서 8/6일 현장소식을 약속하여 마을대표 책임을 맡아서 함께 춤을 추면서도 틈새를 이용 사진 촬영도 찰칵찰칵 하였다. 오늘 8/7일은 3일째 최고의 피날레는 시미즈항 바다 선상위의 큰 배위에서 약 1만발의 불꽃놀이를 보기 위해서 아침일찍부터 자리를 잡기 위해서 몰려든 인파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