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8 (수)
'황혜자'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54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04.29.(목) 지난밤부터 꾸준하게 내리고 있는 좋지못한 날씨속에 시즈오카 한인회 임원진은 오후 1시부터 지역 시미즈구 주민들과 함께 시미즈역 동쪽 출구 시미즈 어시장이 있는 바닷가 앞 시미즈 문화회관 테루사에서 지역 경제 문화에 관련하여 코로나 팬더믹으로 어수선한 사회 분위기로 불안감을 갖고있는 고령화된 어른 눈높이에 맞추어 따뜻한 사랑의 봉사활동과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상호 협력 소통 교류의 시간을 보냈다. 사랑(愛)의 반대는무관심(無関心)이고,무관심의(無関心)반대는관심(興味)이고,관심(興味)은사랑(愛) 입니다. ...
시즈오카 한인회는 2022년 7월27일 일본 시즈오카현 시즈오카시 시미즈구 지역활동으로 다양한 환경 분야에서 적용할 수 있는 년중 행사에 참여를 하였다고 전했다. 1).7/7 다나바다 마쯔리 (七夕祭り) 2).7/16清水灯籠流し 도우로나가시 3). 7/27 니혼다이라 하나비 (日本平花火) 4).8/5~7 시미즈 미나도 마쯔리 (清水 みなと祭り) 시즈오카 시미즈구 최고의 불꽃, 놀이 니혼다이라 하나비 축제에 재일한국인 시즈오카 한인회 회원 및 임원진 가족들이 즐거운 시간을 갖고 친목을 도모하는 소통과 교...
시즈오카 한인회는 2022년7월7일 목요일부터 7월10일 일요일까지 3박4일동안 칠월칠석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七夕祭り)다나바다 마쯔리 행사 개최에 코로나로 침체된 경제를 살리기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 공공외교 한일교류 차원에서 지자체의 힘을 모아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뜻깊은 날을 기념하는七夕祭り (다나바다 마쯔리) 30주년 기념 행사에 참여하였다. 다나바다 마쯔리는 코로나 팬더믹으로 중지가 되었다가 3년만에 시미즈 긴자거리와 시미즈역앞상가룰 중심으로 해오던 큰 행사를 코로나로 인하여 시미즈 역앞 ...
시즈오카현 한국인연합회는 2022년 7월 10일 일요일 대안(大安)으로 손이 없는 길일 한국 검경합동신문 일본지사 간판 현판식을 하였다고 전했다. 이번 현판식을 통해 일본 현지에서 일어나는 한국인의 크고작은 행사와 함께 우리 한인 소식을 전하고 일본과의 한일 문화교류를 통하여 일본에 좋은 문화와 한국의 좋은 문화를 알리는 민간 한일 공공외교 활동을 하고자 한다고 했다. 그동안 조용히 활동해온 검경합동신문 해외총괄본부장으로서 자신있게 일본지사를 설립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으로 최선을 다 할 ...
시즈오카현 후지 지부가 없어지기 전까지 총책임을 맡아 관리를 하면서 시즈오카현 민단지방본부 부인회장으로 일본 재외 동포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면서 민단 발전과 시즈오카현 부인회를 위해서 부인회장을 2기 (6년)을 역임하신 최고의 어르신이고 어머니 대모님께서 2022년 7월08일 금요일 새볔3시에 호흡곤란으로 조금 힘들어 하다가 가족들이 모두 임종을 지키고 새볔6시경 먼 나라 여행길에 91세의 생신을 한달 앞두고 편안하게 떠나셨습니다. 시즈오카현 재일한국인을 위하여 온갖 굿은일을 다하시면서 한국에서 국제결혼으로 일본에 도착...
시즈오카현 거주 한국인을 위한 생활상담센터를 운영하면서 재외국민으로서 다시한번 생각을 하는 효 ‼️ 효에 관해서 시부모님 공경을 어디서 어디까지 해야 하는지 생각을 해본다. 왜냐면 시즈오카한인회 생활상 담센터에 작년부터 일본 시아버님(92세) 을 차로 1시간이 넘게 소요되는 거리를 오가면서 21년간 낮에 점심 챙겨 드리고 저녘 반찬까지 만들어 식사준비하고 집으로 와서 자녀 3명을 돌보는 이중살림을하면서 홀시아버님을 모신 일본에서 태어난 한국 국적의 특별영주권자의 가슴 아픈 소식을 전하고자 한다. Y씨는 일본인 남...
시즈오카현을 대표하는 재외국민들이 한자리에 모여서2022년 4월2일 토요일 오늘은 그동안 코로나 팬더믹으로 많은 한일교류 행사가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재외국민과 시민들이 참여하는 시즈오카현 시즈오카시 벗꽃 축제에 일본 전통 문화와 재외국민을 대표하는 조선통신사 행렬을 실시 했다고 밝혔다. 일본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한•일공공외교 활동을 위한 현지 지역 활성화 방안으로 조선통신사 행렬과 함께 장구팀의 활동을 응원하고 함께 참여하는 재외국민의 한일 문화 교류 재외국민의 민간공공외교 활동을 하고 있다. 벗꽃이 만...
2022년 3월28일 월요일 시즈오카 한인회는 재외국민을 위하여 아침 일찍부터 서둘러서 돌봄봉사 클린활동을 하기로 정해진 날이다. 월요일 아침 잿빛 하늘이 봄비가 내린뒷날의 차가운 찬기운으로 추워진 변덕스런 날씨에도 벗꽃이 만개한 오늘은 2개월만에 신정주자 부인회원들과 재외국민을 위한 돌봄봉사 나누고 베풀고 청소하는 현장 중심의 청소 봉사를 시즈오카 부인회원들과 함께 집안 구석구석을 청소하였다. 재외국민 한사람으로서 질식할것만 같은 심한 악취로 머리가 아프고 청소를 하면서 나온 음식물 썩은 쓰레기와 악취로 냉장...
[ 도쿄의 수호천사 아름다운 사랑으로 가정을 지켜주는 여성의 힘 ] 도쿄의 세계여성의 날 동경 뉴-커머 한국 부인회 김경숙 회장은 여성의 지위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지난해는 한일 일한 국제가정 중 어려운 가정의 2세 장학 지원을 위해서 한국어 달력2500부를 만들어 판매했다. 그 수익금에서 어려운 가정에 전달하기 위해서 세계여성의날을 맞이하여 바쁜시간을 쪼개고 나누어서 엄마의 힘으로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 힘과 용기를 복돋우어주며 30만엔 장학 후원 기부를 하였다. 또한 부인회에서 모은 성금...
히나마쓰리(일본어: 雛祭り, ひなまつり, )는 여자 어린이의 성장을 축하하는 일본의 전통축제이다. 원래 음력 3월 3일 모모노세쿠(桃の節句)에 지내던 행사였으나, 서양의 문화를 받아들이면서 양력 3월 3일에 히나마쓰리 전통 인형인 히나닌교[雛人形]와 과자·떡·복숭아·술을 단(壇) 위에 올려 놓고 여자 어린이들의 무병장수와 행복을 기원하는 일본의 전통 행사로, 해마다 3월 3일에 열린다. '히나'는 에도시대[江戶時代] 때인 17세기 초부터 일본에서 행해진 히나인형 놀이에서 유래하였다. 3월 3일을 전후하여 복숭아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