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3 (목)
'관광박람회'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9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검경합동신문 염진학 기자] 전라남도는 지속 가능하고 체험을 중시하는 관광 트렌드와 급증하는 캠핑 수요에 발맞춰 10월 열릴 예정인 ‘2024 전남 캠핑관광 박람회’ 개최지를 오는 28일까지 시군 대상으로 공모한다고 밝혔다. 전남 캠핑관광 박람회는 직접 캠핑을 즐기면서 최신 트렌드의 캠핑용품 전시·판매와 다양한 체험·볼거리를 즐기는 산업·관광형 축제다. 체류형 관광객을 유치해 지역관광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 캠핑관광박람회 전남도는 시군 공모를 통해 행사 계획, 지리적 여건, 추진 의지 등...
재경상일부터 29일까지 일본 오사카 INTEX에서 개최된 ‘투어리즘 EXPO 북도와 경북문화관광공사는 일본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난 26팬 2023’에 참가해 경북관광의 다양한 매력을 홍보했다.‘투어리즘 EXPO 재팬'은 2022년 기준 78개국에서 1,018여 개 기관이 참가하고 약 12만 명의 관람객이 찾은 아시아 최대급 관광박람회다. 올해는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최초로 간사이 지역에서 개최했다. 26일과 27일은 미디어․여행업계를 대상으로 B2B 상담회를 진행했다. 사전 온라인 매칭을 마친 15개 현지 여행업체...
▲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서 콘텐츠부문 ‘우수상’ 수상 광양시가 제8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서 ‘낮과 밤이 빛나는 광양여행’을 슬로건으로 활발한 감성마케팅을 펼치고 콘텐츠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1일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나흘간 열린 박람회에 참석해 참신하고 우수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창의적인 마케팅 기법을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관광의 현재와 미래가 한자리에 모인 이번 박람회에서 시는 국내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관광도시 이미지를 높이는 등 광양관광의 ...
경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주관한 ‘K-컬처 관광이벤트 100선’에 총 7건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K-컬처 관광이벤트 100선’은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함께 추진하고 있는 ‘2023-2024 한국방문의 해’에 외국인 관광객이 문화, 예술,콘텐츠, 스포츠, 게임, 음식, 건축 등 다양한 분야의 K-컬처를 즐길 수 있는 행사를 토대로 광역지자체와 분야별 민간 전문가가 추천한 이벤트를 대상으로 최종 심의위원회를 거쳐 선정됐다. 경북도에 선정된 7건의 이벤트는 2023 고령 대가야축제(3~4월) 경주 벚꽃마...
전북도청 전경전라북도중국사무소는 2023년 5월 전라북도에서 펼쳐지는 ‘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의 성공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중국 산둥성 전역에 전달되는 스포츠전문 라디오 방송을 통해 대회를 홍보한다. 산둥성(山东省)은 인구 1억 명이 넘는 서해 건너 대한민국과 가장 가까운 도시다. 전라북도와는 2006년에 우호도시 협약을 맺고 교류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대회 홍보 채널은 산둥성 라디오방송국의 스포츠레저 전문방송으로 건강한 생활양식을 추구하는 품격있는 방송이며, 25세에서 45세의 활동적 주류 세대를 대상으...
의령군,'2022 경남관광박람회'의령점빵‘힙했다’의령군은 ‘2022 경남관광박람회’에서 ‘경남관광상품개발 어워즈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2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린 경남관광박람회에서 의령군은 관광활성화 아이디어, 지역관광활성화 활동 및 성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관광 분야 전문가의 현장 평가와 질의응답을 통해 이번 우수상이 결정됐다. 의령군은 박람회 기간 팝업스토어 형태의 의령관광홍보관 ‘의령점빵’을 운영하며 ‘의령9경’과 ‘here,UR’ 관광캐치프레이즈를 홍보...
아라예술촌 입주작가 송영철, 제23회 대구관광기념품·디자인공모전 대상 수상포항문화재단은 3일 구룡포생활문화센터(아라예술촌)에서 활동 중인 송영철 작가가 ‘제23회 대구관광기념품·디자인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대구·경북공예협동조합이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대구의 문화적 특색과 상징성을 지닌 다양한 관광기념품을 개발하고 보급하기 위해 개최됐다. 대상을 차지한 송영철 작가의 ‘대구 마비정 가는 길’은 마비정 벽화마을의 설화를 바탕으로 천리마를 주제로 해 지역의 관광지인 마비정 마을을 알리는 ...
고성군 해안경계철책 철거 철조망 관광기념품 공모전 추진고성군은 해안경계 철책 철거사업에 따른 폐철조망을 활용하여 분단의 아픔 등을 상징하고 고성군의 특성을 살린 관광기념품을 발굴·육성하기 위하여 "고성군 관광기념품 공모전" 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철조망을 활용한 공예품, 공산품 등 국내․외 관광객들이 구매할 수 있는 관광기념품을 발굴하고 육성하고자 마련됐다. 공모전에는 개인과 업체, 지역 제한 없이 전 국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고성의 문화적 특성과 역사를 함축한 관광 기념품으로 분단의 아픔(철조망을 재료로 사용)...
대구시, 제23회 대구관광기념품․디자인 공모전 개최 지원대구시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추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는 대구의 역사와 문화 등을 반영한 독창적이고 매력적인 관광기념품의 발굴, 육성을 위해 ‘제23회 대구관광기념품․디자인 공모전’ 개최, 지원한다. ‘제23회 대구관광기념품·디자인 공모전’은 대구를 상징하고 홍보할 수 있는 창의적, 매력적 작품으로써 국내·외 관광객들이 대구를 추억할 수 있는 모든 관광기념품·디자인이 대상이다. 4월 18일 부터 20일 까지 3일간 대구·경북공예협동조합(두류공원 대구관광정보센터 내)이나 대구...
대구시, 제23회 대구관광기념품․디자인 공모전 개최 지원대구시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추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는 대구의 역사와 문화 등을 반영한 독창적이고 매력적인 관광기념품의 발굴, 육성을 위해 ‘제23회 대구관광기념품․디자인 공모전’ 개최, 지원한다. ‘제23회 대구관광기념품·디자인 공모전’은 대구를 상징하고 홍보할 수 있는 창의적, 매력적 작품으로써 국내·외 관광객들이 대구를 추억할 수 있는 모든 관광기념품·디자인이 대상이다. 4월 18일 부터 20일 까지 3일간 대구·경북공예협동조합(두류공원 대구관광정보센터 내)이나 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