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9 (토)
'남동구선거관리위원회'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5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인천 남동구을 선거구 후보자 토론회에서 이훈기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신재경 국민의힘 후보가 만수천, 인천대공원 등의 공약을 두고 이견을 보였다. 지난달 30일 진행된 이번 토론회는 남동구선거관리위원회가 주관하고, OBS 경인TV가 중계했다. 이훈기 후보는 토론회에서 공통주제인 ▲남동구 재정 건전성 확보 방안 ▲교통망 조기 구축 ▲ 만수천 복원에 대해 확고한 철학을 제시하였다. 만수천 복원사업에 대해 이 후보는 “만수천 생태복원은 우리 지역사회에 중요한 일인 만큼, 시간과 예산을 충분히 투자해야한다”며, “단기적 ...
더불어민주당 이훈기 후보가 국회의원 후보자 등록 신청이 시작된 21일 남동구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이 후보는 “이번 총선은 남동발전을 위한 참일꾼을 뽑는 선거이자, 무능·무책임· 무대책 3無 정부를 심판하는 선거다”며, “언론인 출신으로서윤석열 언론탄압 정권에 맞서 반드시 언론의 자유를 회복하고, 남동의 미래를 밝히는 정치에 매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후보는 후보등록 후 첫 일정으로 인천대공원에 위치한 백범광장을 찾아 김구선생과 순국선열에게 참배했다. 현장에는 인천 남동구의회 반미선·...
1일, 박종효 남동구청장 당선인 선대본부관계자는“선거운동 일부 기간 사용한‘국회경력 20년’표현과 관련하여 남동구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최종적으로‘경고’처분을 받았다”고 밝혔다. 선대본부 관계자는“선관위의 최종 경고처분이 선거일 하루 전인 31일 오후 늦게 통지되어 남동구민께 바로 알려드릴 시간적 여유가 없어 이제 알려드리게 되었다.”고 밝혔다. 박종효 남동구청장 당선인은“사전에 선관위 직원에 질의하고 사용했음은 분명한 사실이다. 해석의 차이로 인한 남동구민의 혼선 발생 등 아쉬움도 없지 않지만...
국민의 힘 박종효 인천 남동구청장 후보가 6·1 지방선거 후보 등록을 마치고 승리를 위한 출격 준비를 마쳤다. 박종효 후보는 지방선거 후보 등록 첫날인 12일 오전 인천 남동구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후보 등록을 했다. 박종효 후보는 “인천 남동의 뚜벅이로 지켜온 신뢰와 행정, 입법지원 경험을 바탕으로 인천과 남동 발전을 위한 일꾼이 되기 위해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종효 후보는 “지키지 못할 공약을 제시하는 후보가 되지 않겠다”며 “남동구청장에 당선이 돼 열정과 자신감, 경험, ...
남동구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조정래)는 선거일전 60일(22. 4. 2.)을 맞이하여 관내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참여 및 정책선거’ 홍보 캠페인을 개최하였다. 캠페인은 6. 1. 실시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대비하여 관내 유권자들의 투표참여 의식을 제고하고 후보자 정책·공약 중심의 정책선거를 널리 알릴 목적으로 인천대공원에서 전개되었다. 남동구선관위 관계자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인천지역의 일꾼을 뽑는 선거인만큼 관내 유권자들이 후보자를 인물·지역 연고가 아닌 공약 및 정책을 중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