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16 (일)
'데이트폭력'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2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안동경찰서는 지난 2일 개막된 2023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 참여하여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하는 각종 범죄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 이번 행사는 이달 9일까지 옛 안동역 부지를 중심으로 탈춤공원과 웅부공원을 비롯한 원도심 일대에서 진행된다. ◦이에 안동경찰서는 행사장 일대에서, 학교폭력·가정폭력·아동학대 등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함과 동시에 범죄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이번 사회적 약자 보호 캠페인은 지역 시민들과 관광객을대상으로 △학교폭력 퀴즈존 운영△스토킹·데이트폭력 상담△...
대구남부경찰서(서장 이갑수)는 사회적 약자 대상 주요 범죄인 가정폭력(아동·노인학대)·스토킹범죄(데이트폭력)의 예방과 재발방지를 위한 지역 맞춤형 연중시책 ‘돈(Don’t)가스 프로젝트’를 시행한다고 12일 발표했다. ‘돈(Don’t)가스 프로젝트’ 란 “돈” : Don’t, “가” : 가정폭력(아동‧노인학대), “스” : 스토킹(데이트폭력)의 줄임말로 가정폭력, 스토킹범죄가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관내 주민(시민) 모두가 안심하는 사회 환경 조성 및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한 2022년 남부경찰서만의 독창적인 자체 특수시...
대학가 폭력예방 연합캠페인 실시 전라북도는 31일 경찰청·대학·여성안전지역연대와 함께 전북대학교와 우석대학교에서 성폭력, 디지털 성범죄, 데이트폭력 등 여성폭력 근절을 위한 폭력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전라북도, 전북경찰청(덕진경찰서, 완산경찰서, 완주경찰서 포함), 여성긴급전화1366전북센터, 우석대학교,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기관 등 관계자 4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대학생들의 안전한 대학생활을 돕기 위한 캠페인으로 여성폭력은 ‘누구나’ 대상이 될 수 있는 사회문제임을 알리기 위해 진행됐으며 여성폭력 ...
대구시, 여성이 안전한 캠퍼스 조성에 힘쓴다!대구시는 대구여성가족재단, 대구경찰청, 경북대학교, 계명대학교, 계명문화대학교, 대구과학대학교, 수성대학교, 영남이공대학교 등 유관기관과 ‘2022년 여성안전캠퍼스 환경조성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4월 1일부터 사업을 추진한다. 대구시는 최근 데이트폭력, 스토킹, 디지털성범죄 등 20~30대 여성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급속히 증가함에 따라 2018년부터 대학가를 중심으로 여성이 안전한 캠퍼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본 사업을 추진해 왔다. 그동안 대구시의 지원을 통해 대구여성가족재단...
대구콘서트하우스내 1층 ‘공간 SISO’ 대구시는 대구여성가족재단(대표 정일선)과 함께 대구콘서트하우스 1층에 여성안전플랫폼 ‘공간SISO’를 조성하고 3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공간 SISO’는 최근 디지털 성범죄, 데이트폭력, 스토킹 등 신종 젠더폭력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조성된 여성안전테마공간으로, 대구콘서트하우스 내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해 조성을 완료했다. 시설 내부는 여성안전테마관, 영상회의실, 오픈교육장, 시민휴게공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여성안전테마관은 디지털 성범죄, ...
체험공간 대구시는 대구여성가족재단(대표 정일선)과 함께 대구콘서트하우스 1층에 ‘여성안전플랫폼 공간SISO’를 조성하고 3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공간 SISO’는 최근 디지털 성범죄, 데이트폭력, 스토킹 등 신종 젠더폭력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조성된 여성안전테마공간으로, 대구콘서트하우스 내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해 조성 완료했으며, 여성안전 문화확산과 여성폭력 예방교육 및 체험 공간으로 활용된다. 이를 위해 대구시는 지난해 소방안전교부세로 조성사업비 2억6천만원을 확보한 데 이어 올해 여성폭력예방 콘텐츠(키...
체험공간 대구시는 대구여성가족재단(대표 정일선)과 함께 대구콘서트하우스 1층에 ‘여성안전플랫폼 공간SISO’를 조성하고 3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공간 SISO’는 최근 디지털 성범죄, 데이트폭력, 스토킹 등 신종 젠더폭력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조성된 여성안전테마공간으로, 대구콘서트하우스 내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해 조성 완료했으며, 여성안전 문화확산과 여성폭력 예방교육 및 체험 공간으로 활용된다. 이를 위해 대구시는 지난해 소방안전교부세로 조성사업비 2억6천만원을 확보한 데 이어 올해 여성폭력예방 콘텐츠(키...
논산형 자치분권, 시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한 좋은 정책으로 ‘대상’“시민을 위한 정부, 시민에 의한 정부로서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하고, 시민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자치분권 2.0시대를 열어나가겠습니다” 논산시는 28일 서울 MBN본사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좋은정책대회’ 시상식에서 대한민국을 바꿀 선도적 자치분권 모델인 ‘논산형 자치분권’을 선보여 대한민국 최고의 정책으로 평가, 대상을 수상했다. 전국 228개 지방정부에서 제출한 정책 가운데 1차 심사를 거쳐 전국 시·군·구 국민선거인단의 온라인 투표 결과를 반영해 심사의 투...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최근 적극적인 물리력 사용을 강조한 경찰이 지난달 전자충격기(테이저건)를 30회 이상 사용했다. 1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박완수(국민의힘·경남 창원시의창구)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11월 한 달간 경찰의 테이저건 사용은 총 32건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경기 남부가 6건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과 충북이 각각 4건으로 뒤를 이었다. 부산은 3건, 인천·광주·충남·전북·경남은 각각 2건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11월 총기 사용 사례도 경기 남부지역에서 1건 있었다...
여성폭력추방주간 폭력 근절 캠페인인천시 미추홀구는 11월25일~12월1일 까지 여성폭력추방주간을 맞아 지난 한 달 동안 폭력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각 불법촬영 근절, 데이트폭력 근절, 가정폭력·성폭력·성매매 근절을 주제로 실시한 이번 캠페인은 미추홀구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골목기획단’, 미추홀경찰서, (사)인권희망 강강술래, 구 관계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여하였다. 앞서 실시한 불법촬영 근절 캠페인은 주안역 내부 화장실 불법촬영 카메라 탐지 점검을 함께 실시헸고, 지난 15일에는 데이트폭력 근절을 주제로 제물포역에서 피켓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