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3 (목)
'선교사'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28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지난8월3일(토)구로동에 위치한 열린교회 설립 감사예배를 드렸다.이날 사회에는 전기호 목사와 대표기도김창현 목사가 기도 하였으며 욥기8:5~7절의 말씀을 가지고 피종진 목사의 설교가 이어졌다.피종진 목사는 한국교회에 성령의 부흥의 물결이 일어나고 있다.지난2년 간 코로나19팬데믹상황 속에서도 한국교회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강단에서는 말씀과 함께 성령의 역사가 활발히 일어나고 있다.성도들의 은사 체험과 사역이 활발해지고 있으며,기도와 예배의 불길이 뜨겁게 타오르고 있고 강조했다.또한 피종진 목사는"2년 전부터 한국 교회에 ...
오늘 포천시 유교리 사랑의교회 담임목사이신 남춘섭 목사님의 교회에서 포천시 18개 교회 서시찰 회장님이신 목사님과 총대회의에 참석한 목사님들 회의에 본기자가 참석하였다. 이 어려운시국에 교회 목사님들은 어떠한 회의를 주관하는지도 본기자도 궁금 하였다. 그런데 요즈음 시골교회에서는 교회운영이 어려운과정에도 서로 의존하며 사는 모습이 모든 사람들의 생각보다 도 즐거워보였다. 시국을 사랑하는 기도회가 본기자는 설교하는 내용을 보고 감동을 느겼다. 오늘의 설교내용은 교회활동에 어려움이 많은 교회를 살피고 좋은 곳을 배우는 모임이라합니다...
인천광역시 학교선교회는 11월28일 주안장로교회(부평성전) 글로리아홀에서 제6회 학교선교찬양의밤행사를 실시했다고전했다. 찬양의 밤에는8개 지역회, 학교신우회, 연합팀,학생팀,학부모 팀이 참석한 가운데 루디아 찬양팀, 마산상일초 스쿨처치에서 특별찬양으로 함께해주었다. 함께한 교사는 "제6회 학교선교 찬양의 밤을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이제부터 영원까지 여호와 하나님을 찬송하며 학교선교사로 함께 쓰임받으시기를 기도하고 사랑하고 축복한다"고했다.
▲ 김정국 이사 다낭은 베트남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 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곳은 아름다운 해변, 역사적인 유적지, 풍부한 문화와 맛있는 음식, 그리고 특별한 커피 문화로 유명합니다. 특히 다낭에는 다양한 커피 전문점과 카페가 있어 커피를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차분한 분위기와 편안한 의자, 그리고 로버스타 커피의 향기가 퍼지는 곳에서 시간을 보내며 다낭의 맛있는 커피를 즐길 수 있습니다.1. 베트남 커피의 시작 베트남 커피의 시작은 1857년(지금부터 166년 전) 베트남 남부에...
한국을 방문중인 우리나라 선교사님외 캄보디아 목회자 일행 18명은 5월10일부터 26일 까지 우리나라 남산, 통일전망대, 경복궁, 기도원을 다니며 기도하고있다. 합천 짱아베이비 포천에서 생산하는 공장을 방문하여 짱아베이비 번창을 위해 뜨거운 기도를 해주셨다. 생산라인 , 엔젤빌리지 대표인 황명숙(63)인 대표께서는 세계화를 품은 브랜드 짱아베이비를 위해 기도해주신 데 감사드린다고 ,선교사님 외 목회자 분들에게 한국에 오셔서 기도해주신 캄보디아 목회자분들에게 감사하고 큰영광이며 양국간에 좋은 발전되길 바라며 캄보디아 를 거점으로 주변...
포천이 고향인 김동규(60) 선교사 님과 부인 이승향(60) 은 2008년 4월 처음으로 캄보디아에 도착하여 봉사라는 가장힘든 일을 부부 목사로서 사역을 해나가가고 있다. 캄보디아 목회자 들이 열심히 배우고있을때 더 보람된다고 말하는 선교사 님 부부 왠지 가슴이 뮹클해진다. 선교사 부부는 5월10일 캄보디아 선교동역자. 18명과 함께 한국을 방문하여 우리나라를 알리는데도 일조를 하고있다. 탐방계획 문화 경북궁 남산 서울대공원 통일전망대 등 관광코스도 준비했다한다. 한국과 캄보디아 두나라가 더욱 가까워지길 기대해본다.
서울장로성가단(단장 김기돈) 초청연주회를 22.09.28(수) 오후 7:30 문화와 예술이 살아있는 고장, 바다와 섬으로 이루어져 있는 관광의 도시, 통영 열방교회에서 가을맞이 찬양의 밤 초청연주회롤 주님의 사랑을 감사하며 송축하는 은혜의 자리를 갖게 되었다. 열방교회(담임목사 정우영) 목사님의 “하나님을 찬양하라”는 말씀 선포 후 성가단장은 인사말을 통해 초청해주신 정통 깊은 열방교회 정우영 담임 목사님과 당회, 그리고 교우 여러분과 참석하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과...
경남탁구선교연합회(회장 상남교회 장로 허남성)은 한 여름의 무더위를 이겨내고 시원한 바람이 부는 좋은 천고마비의 계절에 제2회 경남탁구선교 한마당 축제가 금년 10.1(토) 08:00∼ 살기 좋고 인심 좋은 마산실내체육관(창원시 마산회원구 삼호로 63)에서 단체전 80개팀, 개인전 400명이 탁구가량을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으로 선교 한마당을 치를 계획이라고 밝혔다. 접수기가간은 오늘 9월 1일(목)부터 9월17일(토)(17일간) 까지이며, 참가비는 개인전은 1인당 15,000원, 단체전은 팀당 50,00...
기자는 얼마전 베들레헴에 있는 선교사로 부터 한통의 편지를 받고 베들레헴 한국 문화원에 대한 자료를 정리를 해 보았다. 연락을 취해온 선교사님 부부는 현재 건강(당뇨와 무릎 관절염, 불면증등)이 좋지 않은상태인 것으로 알려져있어 마음을 아프게 하고있는데 정작 자신들의 건강에 대한 기도는 부탁을 하지 않고 사역지에 대한 기도의 부탁만을 전해와 기자의 마음을 아프게했다. 센타를 통해 이곳에 복음의 역사가 일어나도록, 남은 공사가 은혜 가운데 잘 마쳐지도록( 센타 주변 담장과...
섬 현장답사 장면보령시는 섬을 활용한 관광인프라 확충으로 서해안 관광 허브 도시로 우뚝 서기 위해 가속도를 높이고 있다. 시는 24일 고효열 시장 권한대행과 충남도 및 시 관계자는 원산도와 고대도, 장고도, 삽시도를 차례로 방문해 사업 예정지를 둘러보고 사업 추진계획을 청취했다. 시에 따르면 오는 2030년까지 원산도를 중심으로 인근 5개 섬에 총 1조1345억 원을 들여 12개 사업을 추진한다. 원산도에는 민자 7604억 원을 들여 서해안 최대규모의 관광단지인 ‘대명소노리조트’를 조성하고, 민자 1000억 원을 들여 국내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