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4 (금)
'수질개선'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64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24일 경상북도 주관 ‘2024년 경북환경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에서 군은 탄소중립 생활실천 분야 300점 만점 환경관리 실태평가 분야 230점(250점 만점) 세계물의날 기관평가 분야 250점 만점 정부합동평가 분야 200점 만점 총 980점(1,000점 만점)으로 1차 평가에서 1위를 견인하였고, 2차 정성평가에서 환경관리 우수사례 발표 후 최종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의성군은 ‘탄소중립 생활실천’ 공공부문 온실가스목표관리제 이행 실적 목표를 달성하고 환경부의 기후위기 적응대...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4년 세계 물의 날’ 기념식에서‘수질개선 및 상하수도분야 우수시책’ 부문 최우수상과 300만원의 시상금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기관 표창은 수질개선 및 상하수도 업무추진 분야에 대해 종합적인 평가가 이루어졌으며, 평가항목 중 물관리 분야, 상·하수도 분야, 물 산업 육성 분야에서 이바지 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군은 안전한 수돗물 공급과 친환경적인 하수처리를 목표로 노후관 교체사업 및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 스마트 하수도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안동시가 1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안동댐 주변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안동시와 김형동 국회의원 및 안동시의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안동댐 주변 지역민의 기본권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국토연구원 박종순 본부장이 ‘안동댐의 수자원을 활용한 주변지역 활성화 방안’을 주제 발표하고 한국환경연구원 이정호 선임연구위원은 ‘안동댐의 수질개선을 통한 주변지역 활성화 방안’이라는 내용으로 논의를 전개했다. 이어, 한건연 경북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안동댐 주변지역의 발전...
안동댐 준공 47년, 임하댐 준공 30년을 맞아 안동호와 임하호 수리권은 댐이 위치한 안동시민에게 이전되어야 마땅하다. 안동댐은 1976년 완공하면서 총저수량 12억 4천8백만 톤으로 매년 9억 톤을 하류로 방류하였다. 하류 지역의 44,000ha에 달하는 농지에 연간 3억 톤의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홍수 피해 예방과 갈수기 하천 유지수 방류로 낙동강 수질개선도 안동댐의 성과이다. 또한, 대구, 부산, 울산, 구미 등 낙동강 중·하류 지역의 대도시와 대규모 공단에 생활용수와 산업용수를 공급하면서 낙동강 최초의 댐으로 대한민...
▲ 광양시, 하천·해양 수중정화활동 실시 광양시는 지역 내 하천과 광양만 일대의 수중 정화를 위해 잠수가 가능한 민간단체를 보조사업자로 선정해 23일 망덕포구 일원에서 수중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수중 정화 활동에는 해양환경인명구조단 광양구조대(대표 장영익)와 자원봉사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중 장비를 동원해 해안 및 수중 부유쓰레기, 침적물 등 약 5톤가량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특히, 하류 및 해안가 주민들의 불편을 야기하는 집중호우 시 떠밀려 내려온 쓰레기와 부유물, 해변에 방치된 생활...
경북도는 17일(금)김천시 문화예술회관에서 UN이 정한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경북녹색환경지원센터와 함께 「2023 세계 물의 날」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물 절약에 대한 도민들의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열린 이번 기념식에는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박영서 경북도의회 부의장, 김충섭 김천시장, 최종원 대구지방환경청장을 비롯한 도내 물 관련 기관 단체, 기업, 환경단체,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세계 물의 날은 심각해지는 물 부족과 수질오염을 방지하고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1992년...
5월 24일 저녁 5시 40분경 논현역 사거리에서 박남춘 인천광역시장후보의 합동연설유세가 있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구 맹성규 국회의원과 남동구의회 사회도시위원장을 맡고있는 오용환 구의원후보와 이오상 인천시의원후보, 이철상 남동구의원후보가 참석했다. 박남춘후보는 합동연설에서 소래 IC를 차질 없이 건설하고, 제2경인선 광역철도를 조속히 착공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인천 시민들에게 큰 지지를 받고 있는 이음카드 10% 캐시백 사업을 지속하여 소상공인과 시민들에게 경제적 혜택이 돌아갈 수 있게 추진 할 것을 발표했다. ...
계양구자원봉사센터, ‘푸른 숲&하천 가꾸기 생태계 보존 활동’ 전개인천광역시 계양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1일 동양동 서부간선수로에서 도심 내 하천 수질과 주변 환경개선을 위한 ‘푸른 숲·하천 가꾸기 생태계 보존활동’을 전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단체, 개인봉사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양동 서부간선수로 수질정화를 위한 하천 내 쓰레기 줍기, 산책로 주변 환경정화 활동과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그린상륙작전-V 환경 캠페인’도 함께 펼쳤다. 특히, 행사 참여자들 100여 명이 사전에 만들어 놓...
이환주 남원시장‘시민과 함께 남원발전의 대도약을 반드시 이뤄내겠다’는 각오와 약속으로 시작했던 이환주 남원시장의 민선7기가 조만간 마무리된다. 첫 민선 3선 시장이었던 이 시장은 ‘시민의 행복을 위한 성공적인 민선7기 마무리’를 위해 지난 4년간 그동안의 성과를 동력삼아 공약사업을 충실히 이행해왔으며, 1천여 공직자와 함께 각 분야별 현안사업을 역동적으로 추진하는 등 남원 미래발전을 위한 초석을 다지기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았다. 그 결과 ‘기품있는 문화관광예술도시 완성 실현’, ‘튼튼한 지역경제 기반 구축’ 등 민선 7기 ...
5월 20일 저녁 6시 논현역 사거리에서 남동구 구의원 오용환 후보가 제8회 동시지방선거 출정식을 가졌습니다. 많은 주민들이 모인 가운데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 및 재선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아울러 시민들의 지지연설도 더해져 논현동의 발전을 위해 결의를 다졌다고 전했다. 현직 남동구 구의원 오용환 후보는 사회도시위원장으로서 지난 4년간 논현1동, 논현2동, 논현고잔동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어두웠던 해안 산책로에 보안등을 교체하고 수목 조명을 설치함은 물론 수변 데크로 교체하고 호수 수질 개선.,논현포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