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3 (목)
'신칸센'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4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일본의 황금연휴가 시작되는 5월은 가정의 달이면서 어린이날과 어머니날 (母の日)이 있고, 한국에서는 어린이날과어버이날, 스승의날이있습니다. 그동안 코로나 팬데믹으로 외출을 자제하고 집안에 갇혀 있던 많은 사람들이 해외여행 뿐만 아니라 국내여행을 떠나기 때문에 시즈오카한인회는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올해는 조금 앞당겨서 가졌습니다. 우리 문화의 중심 가치인 '효(孝)'를 바탕으로 부모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진심을 담아 어르신들을 모시고 카네이션을 가슴에 달아 드렸습니다. 핵가족화로 자주 만나지 ...
민간공공외교 활동 번개처럼 날아 다니는 수호천사 차세대 리더 여장부 [福豚] 복돼지 최정원 대표 신칸센 시즈오카역 도보 5분거리 시즈오카시 중심 번화가 돈키호테 근처에서 20년을 넘게 한곳에서 꾸준하게 한국전통을 살린 분위기로 한국인의 사랑방, 친정집처럼 포근하고, 따뜻한 복이 들어오는 [ 福豚 복돼지] 식당의 정열적인 빨강색 간판처럼 복(福) 이 들어오는 맛있는 한국식당이다. [ 福豚 ]이름처럼 복을 가진 날아다니는 젊은 요정 차세대 리더 여장부 수호천사 최정원 대표는 앗쌀하고,화끈한 의리와,정의로,똘똘뭉친 한국...
일본은 신정연휴를 마치고 일본은 오늘부터 공식적인 업무가 시작되는 새해 첫날이다. 새해 신년 오늘(23.01.10.화요일)은 주일대한민국 대사관 1층 홀에서 개최하는 신년회 참석을 위하여 신칸센을 타고 도쿄에 출장을 간다. 재외동포와 재외국민을 초청하여 덕담을 해주시고 한•일 양국의 우호협력 증진을 위한 한•일 관계 교류의 시간을 갖고 신년 새해 검은토끼의 해 신년회 주일대사관의 여러모습을 담았다. [저작권자 검경합동신문, 무단전재금지, 재배포시 검경합동신문 표시를 할 것. ...
2022년7월13일(수) 오늘은 소외계층 재외동포의 설움과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로 마음이 아픈 가슴이 먹먹한 날인데 대자연 하늘의 날씨가 너무 맑고 청명한 파란 하늘위에 하얀구름이 너무 아름답고 참으로 복 받은 날처럼 좋은 날씨다. 오늘 시즈오카한인회 회원 L씨는 민단시미즈지부때부터 함께 활동한 분으로 시즈오카현립병원에 2개월간 입원 치료를 하던 중 의사의 권한으로 진단을 받아서 한번 들어가면 살아서 나올수 없다는 이즈 요양병원으로 갈 수 밖에 없는 L씨의 시리도록 가슴 아픈 사연을 소개 하고자 한다.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