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3 (목)
'신호위반'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33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시내버스 노선개편에 따른 승무원 마인드 교육 및 C/S 친절운행 요령후 기념촬영[검경합동신문 이은습 기자] 울산광역시 시내버스 12월 21일부 전면 노선개편에 따른 지선, 마을버스 전 승무원은 12월 10일, 17일 양일간에 걸쳐 우리버스(주) 전무이사 이은습 강사를 초청하여 시내버스 노선개편에 따른 승무원 마인드 교육 및 C/S 친절운행 요령을 농소차고지 2층 교육장에서 실시했다고 밝혀 왔다.이번 교육의 중점은 노선개편에 따른 시내버스 노선번호 변경 안내와 승무원 마인드 교육 및 노선개편 후 운행 중 지켜야 할 상황별 승객응대 요...
안동경찰서(서장 이희석)는 최근 배달문화 확산으로 인한 이륜차 법규 위반과 이로 인한 교통사고 발생 우려가 커져 감에 따라 이륜차 안전기준 및 교통법규 위반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찰은 이륜차 음주운전 및 신호위반·중앙선침범 등 교통법규위반 행위와 생활불편을 초래하는 불법튜닝, 무등록(미신고), 번호판 미부착 등 불법행위에 대해 총력 대응에 나설 예정이다. 덧붙여, 교통사고 위험지역에 대해서는 플래카드를 게첨하고, 주요 교차로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홍보활동을 병행한다. ...
- 일반차량과 이륜차의 신호·과속 및 안전모 미착용까지 단속 가능 - [세종지회장 朱元將 기자]세종경찰청(청장 한원호)은 안전한 교통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해 9월 19일부터‘후면 무인단속장비’운영을 시작한다고 전해 왔다. ‘후면 무인단속장비’는 추적용 카메라로 차량의 후면에 부착된 번호판을 촬영하며 교통법규 위반 행위를 분석, 일반차량은 물론 번호판이 뒷면에만 부착된 이륜차의 과속과 신호위반 행위도 단속할 수 있다. 또한, 이륜차의 안전모...
경찰 조직재편 100일 성과 분석 결과 5대 범죄(살인, 강도, 성폭력, 절도, 폭력)는 14.9% 감소 (성폭력은25.7%,폭력은 21.2% 대폭 감소) 자전거 절도 예방 플래카드 부착 모습 [검경합동신문 세종지회장 朱元將 기자]세종경찰청(청장 한형우)은 6. 19.(수) 개최한 5차 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에서 경찰 조직재편 100일(2. 26. ∼ 6. 4.) 추진 성과를 분석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전해 왔다. 5대 중요범죄는 전년 동기간 대비 14.9% 감소하여 전국 평균인...
인천경찰청(청장 김희중)은 자치경찰위원회와 함께, 최근 관내 노인들이교통사고로 인해 사상자가 발생함에 따라 노인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기위해 6월 7일부터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 특별 대책”을 추진한다고밝혔다. ○ 현황 ’24년 6월 현재 인천지역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31명이며 그중 65세 이상노인 교통사고 사망자가 18명으로 전체 사망자의 58.1%를 차지하고 있으며,13명이 무단횡단 또는 신호 위반으로 길을 건너다 사망하여 노인 보호의 필요성이 있어 특별 대책을 추진하게 되었다. ※보행자 사망 13명 중 9명...
거창 단속카메라 설치 전(사진/경남소방본부) 거창 단속카메라 설치 후(사진/경남소방본부) 진주 중앙분리대 설치 전(사진/경남소방본부) 진주 중앙분리대 설치 후(사진/경남소방본부)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재병)는 대규모 재난과 사고에 대비하고 도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사고 저감을 위해 지자체, 경찰서, 국립공원공단, 한국도로공사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도내 사고 위험지역을 발굴하고 개선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남소방본부는 2021년~2022년까지 도로, 산, 하천 등에서 안전을 위협하는 사...
인천경찰청(청장 이영상)은가을철을 맞아 차량과 보행자 이동량이 증가하면서 교통사고 위험이 커질 것으로 우려되어 9월 19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맞춤형 ‘가을철 교통안전 대책’을 추진하면서 사업용 차량(버스ㆍ택시)과 이륜차의 신호위반, 보행자 보호의무위반 등 주요 법규 위반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올해 인천의 교통사망사고는 보행자가 40%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으며, 사업용차량(택시)의 교통사망사고도 증가(전년 1명에서 올해는 6명)*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어 보행자 보호 및 사업용차량에 대해 교통안전대책을...
충남경찰청은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 연휴를 맞이하여 귀성·귀경차량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9. 8.(목) ∼ 9. 12.(월)까지 특별 교통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휴 기간동안 1일 평균 교통경찰·지역경찰·기동대·모범 등 35명,헬기·순찰차·싸이카 등 113대를 동원 고속도로·국도 주변상습 정체교차로 등 혼잡구간 96개소에 대해 소통위주의 교통관리를 할 예정이다. 특히, 고속도로순찰대에서 운용중인 암행순찰차(총 4대, 국도 2대 포함)와 헬기(1대), 드론(2대)을 활용, 경부고속도로·1번국도등에서 △...
인천경찰청(청장 이영상)은 인천자치경찰위원회와 함께추석 연휴기간 교통안전과 원할한소통을 확보하기 위해 추석연휴 특별교통관리 계획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최근 5년(’17년~21년) 추석 연휴기간에 인천에서 발생한 중상 이상 교통사고225건(사망 10명, 중상 215명)을 분석하여 사고유형‧취약 시간 등 핵심 위험요소를 집중 관리하여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추석 연휴’를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인천 추석 연휴기간 교통사고 주요 특성으로는① 추석당일 2일전에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였고, ② 승용차 사고...
[검경합동신문 염진학 기자] 광양경찰서(서장 장진영)는7월 20일 중마동 및 광양읍 일대에서 광양시청 교통과·환경과·한국교통안전공단과 협업하여 이륜차 불법 구조 변경, 소음기 개조 등을 중점으로합동 단속을 실시했다. 이륜차 운행이 많은 주요 교차로에서 18대의 이륜차를 대상으로 점검하여불법 튜닝 5, 소음기 천공 1, 경음기 추가 1, 안전기준 위반 13건 등 총 23건의 불법행위를 단속했다. 이날 합동 단속은 배달업의 활성으로 이륜차 교통사고가 급증하고, 불법 구조 변경·과도한 소음 발생으로 시민들의 불안과 불편을 호소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