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4 (금)
'심재돈'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3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인천합동취재본부 정수현/전은술기자]18일 심재돈 위원장이 당협위원장으로 있는 국민의힘 인천 동구 미출홀갑 시·구의원 합동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시구의원 합동사무소 개소식으로는 이례적으로 중앙과 인천시의 핵심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는 점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 권성동의원, 배준영의원, 정승연 국민의힘 인천시당위원장, 민현주, 이원복, 정유섭, 강창규, 이병학, 윤형선, 이학재 당협위원장과 허식 인천시 시의회 의장, 김찬진 동구청장, 이영훈 미추홀구청장, 원로급 인사로는 심정구, 이강희, 하근수 전 국회의원 과...
국민의 힘 심재돈 인천시장 예비후보가 인천을 새로운 문화와 스포츠 메카로 만들기 위한 ‘NEW 컬처 도시 인천’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비보잉, 익스트림(액션) 스포츠 등의 국제 행사를 유치·신설해 스포츠 관광, 관련 산업을 활성화하는 한편 원도심에 관련 시설을 만들어 신·원도심의 균형발전을 유도하겠다는 것이다. 9일 심 예비후보에 따르면 비보잉이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는 등 전 세계적으로 비보잉과 익스트림스프츠 등의 관련 산업이 성장하고 있다고 밝히며 특히 소득이 높은 국가에서 익스트림스포츠의 인기...
인천에 있는 수도권 쓰레기 매립지를 운영하는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가 2025년 매립지 사용 종료를 예고한 인천시를 상대로 연일 여론전을 펼치며 2025년 수도권매립지 종료 주장이 현실성이 떨어진다며 매립지 사용을 연장해야 한다는 취지의 주장도 함께 펴고 있다. 그러나 또 하나의 문제는 현 매립지의 잔여 부지를 사용할 수 있다는 근거는 2015년 서울시·인천시·경기도와 환경부가 2015년 체결한 '4자협의체' 합의의 부속 조항에 담겨 있다. 현 매립지는 2016년 폐쇄할 예정이었지만 후속 대체 매립지를 구하지 못한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