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4 (금)
'전라남도 국립'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2,683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개인 1, 450명, 사회복지시설 50개 등 지원 예정 - - 쌀 선정 기관은 모두 100개 센터가 선정, 광양지역은 5센터가 선정 - ▲광양지역은5센터가 선정 전라남도사회복지협의회에서는 한전KPS와 함께 희망찬 새해맞이를 위하여 사회적 취약계층에 백미 지원사업‘나누味’을 진행했다. 전남 광양지역자활 센터장 (이재호)은 설날은 꼭 가족과의 모임뿐 아니라, 나 자신을 돌아보고 모두에게 따뜻하고 기쁜 날로 남길 바라는 마음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원대상 으로 개인 1, 450명, 사회복지시...
- 초청 특강에 지역민 100여 명 참여 - -비즈니스 전략 및 창업자금 조달 방법을 숙지 강조 - ▲평생교육원, 창업스쿨 연계 취창업 특강 [검경합동신문 염진학 기자]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는 지난 20일 부속기관인 평생교육원이 지역 주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취·창업 특강」을 컨벤션센터 소극장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립순천대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평생교육원의 자격증 과정과 창업스쿨을 연계하여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평생교육을 제공하려는 내부 방침에 따라 기획됐다”라며, “일반 지자체의 ...
[검경합동신문 염진학 기자] 입춘을 열흘 남짓 앞둔 지난 21일, 광양매화마을의 소학정 매화나무가 귀한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했다. 소학정 매화는 해마다 가장 먼저 꽃을 피우는 것으로 유명하다. 예년에 비해 한 달가량 늦었지만 추운 겨울을 견디고 가지마다 금방이라도 터질 듯한 붉은 꽃망울을 몽글몽글 매달고 있으며, 가장 먼저 핀 매화를 놓치지 않기 위해 사진작가들이 발걸음을 서두르고 있다. ▲전국에서 가장 먼저, 광양 다압면 소학정 매화 귀한 꽃망울 김미란 관광과장은 “빛과 볕의 도시 광양은 수은주가 얼어붙는 ...
- 순천대 ‘순둥이’팀, 전국 대학생 광고대회에서 두각 - - 지역 관광과 로컬 브랜드 활성화에 창의적 접근 -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광고총연합회가 주관하는 ‘2024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대회(KOSAC, Korea Student Advertising Competition)’ 영상 콘텐츠 챌린지에서 무역학전공 학부생들로 구성된 ‘순둥이’팀이 ‘코삭챌린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대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대학생 광고대회로, 전국 각지의 숨은 명소를 발굴하고 이...
[검경합동신문 염진학 기자] 광양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수산물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에 대한 특별 점검을 오는 24일까지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전통시장, 중소형 유통매장 등을 대상으로 하며, 명태, 조기, 낙지, 전복 등 주요 성수품의 부정 유통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광양시, 설 앞두고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 점검 실시(2025년 1월 21일 특별점검 현장 사진) 이번 특별 점검에는 광양시 농식품유통과를 중심으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명예감시원 등 관계 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해 원산지 표시 ...
[검경합동신문 염진학 기자]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정순관)는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2025년 지역공동체 참여 교통환경 개선 사업을 시군 공모 방식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해 교통안전 문제를 발굴하고, 지자체와 자치경찰이 협력해 해결책을 모색, 자치경찰제의 실질적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사업의 핵심은 주민 참여와 협력의 확대다.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지역안전주민참여단’을 구성해 사업의 전 과정에 참여토록 할 예정이다. ...
2024년 12월 27일 부임한 신임 다이빙(戴兵) 중화인민공화국 재대한민국 특명전권대사가 1. 17. 도청을 방문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도지사 접견실에서 신임 다이빙(戴兵) 중국대사와 양 지역의 경제 문화 관광 교육 등 다방면의 한중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하였고, 특히 중국은 올해 한국의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정상회의 이어 2026년 APEC 의장국으로써 우리도와 경주시의 APEC 정상회의 준비 상황에 많은 관심을 보여, 의료시설과 호텔 최고급 객실인 프레지덴셜 스위트(PRS), C...
- 천년의 숨결, 동백나무숲에 깃든 비움과 채움의 미학 -- 겨울 속 초록빛 치유, 옥룡사에서 찾는 생명의 힘 -▲ 도선의 승탑(부도)인 선각국사 도선 증성혜등[검경합동신문 염진학 기자] 겨울의 무채색 풍경 속에서도 초록빛 생명력을 간직한 공간, 광양의 ‘옥룡사 동백나무숲’이 치유와 사색의 힘을 더하는 겨울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광양시는 폐사지의 고요함과 동백나무의 생명력이 어우러진 이곳을 추천하며,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겨울 경험을 제안했다.전라남도의 으뜸 숲 중 하나로 꼽히는 옥룡사 동백나무숲은 천년 불교 성지였던 옥룡사 터에...
경상북도가 직원들의 일․가정 양립 지원을 통해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광역 자치단체 최초로 직원과 자녀가 함께 근무하는 공간인 ‘K-공공보듬 1호(아이동반사무실)’을 1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경북도는 10일 경북도청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박성만 도의회 의장, 방형식 ㈜대교에듀캠프 대표이사, 정태주 국립안동대학교 총장, 안병윤 경북도립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K-공공보듬 1호 개소식’및 ‘K-공공보듬 성공적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지난해 2월, 저출생과의 전쟁을 선포한 경북도는 민간 부문에...
경상북도가 7일 2025년 APEC 정상회의 준비 상황 점검차 경주를 찾은 유인촌 문체부 장관에게 경북 문화산업 현안 사안에 대해 적극적인 정책지원을 요청했다. 이번에 중점 건의한 내용은 ▴문경 사극 오픈세트장 리모델링 지원 ▴한국 e스포츠 국가대표 훈련센터 조성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산업역사관(구미)․국립민속박물관 영남관(안동) 분관 유치 ▴한국한복진흥원 전문인력 양성기관 지정 건의 등으로 경북 문화산업 성장 기반이 될 주요 현안 4건이다. 문경 사극 오픈세트장 리모델링 지원은 국내 대표 사극 영화·드라마 촬영지인 3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