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3 (목)
'특별제안'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8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12.9. 정오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 앞에서 ‘개헌개혁행동마당’ 등 43개 시민단체가 ‘국힘해체 추진행동’(준) 결성선포 및 특별제안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있다(제공 촛불계승연대천만행동 정호천 공동대표). 어제(12.9) 정오 여의도 ‘국민의힘’(이하 국힘) 중앙당사 앞에서 ‘개헌개혁행동마당’(상임의장 송운학) 등 43개가 ‘국힘해체 추진행동’ 준비모임(이하 준) 결성선포 및 특별제안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 날 이근철 ‘국민연대’ 상임대표와 한일영 ‘선감학원 (아동인권유린) 진상규명 대책회’ 회장 및 김장석 ‘검경...
'개헌개혁행동마당’ 등 시민단체들이 9.12(목) 국립대전현충원 제7묘역 무후광복군 17위 합동묘소에서 “한반도 평화만세!” 등을 외치고 있다.지난 (9.12.) 낮 1시부터 국립대전현충원 제7묘역 무후광복군 17위 합동묘소에서 마침내 우렁찬 ‘신 대한국 독립군에 백만 용사야!’라는 독립군가가 4절까지 울려 퍼졌다. 아침부터 긴 시간 동안 내린 비와 교통체증 등으로 원래 예정시간보다 약 30분 뒤에 광주광역시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시민 약 20명이 홍범도 장군 우선 참배계획을 바꿔 ‘대한민국 순국선열숭모회’(상임대표 전대열)와 ‘...
114년 전 국권상실교훈과 개헌개혁합의에 따라 21세기 강소국 대한민국 진로를 재설정하자! 오늘은 우리 겨레가 국권을 상실한 날로부터 제114주년을 맞이하는 하루 전날이다. 구국구민 선열님들은 국권을 잃지 않고 노예가 되지 않고자 각종 노력을 필사적으로 전개했다. 하지만, 일제강점을 모면할 수 없었다. 그 뒤에도 일제수탈과 탄압 및 억압 등에서 벗어나고자 줄기찬 투쟁을 펼쳤다. 하지만, 식민통치가 강요했던 속박과 굴레 그리고 각종 고통과 비극 및 불행 등을 온 몸으로 겪을 수밖에 다른 길이 없었다. 우리나라 헌법 전문에서 “...
8.28(수) 낮 2시부터 광화문광장 이순신장군동상 앞에서 27개 시민단체가 탄핵찬반과 구국구민대안 합의모색 ‘개헌개혁행동마당’(약칭 개개행마) 결성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사진제공 개개행마).바로 지난 8월 29일은 114년 전 우리나라 국민이 주권을 상실한 날이다. 일제가 1910년 불법적으로 강탈한 우리나라 주권을 1945년 8월 15일 되찾아온 지도 벌써 79년이 흘렀다. 하지만, 남북분단과 상호적대는 아직도 지속되고 있고, 탄핵찬반 등으로 조만간 적대적인 국민갈등이 폭발한 징조를 보이고 있다. 게다가 윤석열 대통령이 왜(...
고(故) 전영일 선배님! '73년 전 故 전종록 (1925년생) 숙부님의 억울한 죽음을 잊지 못해 평생을 가슴에 묻고 사신다.'고 말씀하시더니 그 한 풀지 못하신 채 향년 84세, 그 한 많은 생을 극단적 선택으로 마감하시다니 그 어쩐 청천벽력같이 황망한 소식입니까? 고(故) 전영일 선배님의 영전에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하며 삼가 평화로운 명복을 누리시길 빕니다. 전영일 선배님! 누가 이토록 빨리 선배님을 떠나시도록 재촉했나이까? 무엇이 그리 급해 가슴에 꽁꽁 맺힌 한을 풀기도 전에 이렇게 성급히 떠나셔야만 하셨습니까? ...
76주년 제헌절 낮 1시 반부터 광화문광장 이순신장군 동상 앞에서 ‘개혁연대민생행동’ 등 11개 시민단체가 ‘탄핵찬반 관련 특별제안 기자회견’을열고 있다(사진제공 : ‘약자와의동행TV’). 76주년 제헌절(7.17) 낮 1시 반부터 약 1시간 동안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이순신장군 동상 앞에서 ‘개혁연대민생행동’ 등 11개 시민단체가 탄핵청원 142만여 명 돌파 관련 76주년 제헌절 특별제안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 단체는 “지난 6월 20일 시작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즉각 발의 요청에 관한 청원이 7.15. 오후 밤 9시 반...
11월 5일(토)낮 1시 반부터 약 30분 동안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광화문광장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개혁연대 민생행동’ 등 총 25개 시민단체가 ‘이태원 참사 애도와 사과 및 재발 방지 등 안전 사회건설 관련 특별제안’ 긴급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참석자들이 순차적으로 낭독한 회견문(별지 2 참조)에서 이들 단체는 ‘내각 총사퇴와 여야협치 거국내각 구성’, ‘거국내각 총리에게 헌법에 명시된 권한 행사 보장’, ‘1차 책임 주무 부서장 행정안전부 장관, 경찰청장, 서울경찰청장 경질’, ‘서울시장과 용산구청장 자진사퇴’...
4월 28일(목) 오후 2시부터 약 30분 동안 광화문 4거리 광화문빌딩 앞에서 가습기살균제피해 2개 단체와 17개 시민환경단체 회원 등 약 25명이 “윤석열 당선자는 국민생명과 건강 및 안전 등을 존중하는 정부모범 확립하라”는 현수막과 ‘조정위 해산’, ‘기금 3조원 조성’,‘정부 배·보상 우선실시’ 등과 같은 손 팻말을 들고 ‘참사해결 특별제안’ 공동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회견에서 송운학 공익감시 민권회의 상임대표는 “피해자도 아닌데 왜 이런 일에 나서는가와 같은 질문을 받는 경우가 있다. 일찍이 고대 그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