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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봄철 공사장 용접 작업 안전 수칙 홍보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봄철 공사 현장 화재 예방을 위해 용접 작업 시 반드시 준수해야할 안전 수칙을 홍보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작업 환경 특성상 화재에 취약한 공사 현장에서 부주의 등으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공사장은 특성상 가연성 자재가 많이 적재돼 있어 화재 위험이크다. 특히 봄철에는 용접 중에 발생한 불티가 강한 바람에 흩날려 자재에 옮겨붙어 대형 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 이에 소방본부는 ▲용접 등 화기 취급 작업 시 화재감시자 배치 ▲용접 작업장 주변 가연물제거 ▲용접·용단 작업자로부터 반경 5m 이내 소화기 비치 ▲용접 작업 후 작업장 주변 잔여 불씨 확인·점검 등 주요 안전 수칙을 당부하고 있다. 김용진 본부장은 “용접 작업 중 일어난 작은 불티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관계자는경각심을 갖고 안전 수칙을 준수해 주길 당부드린다”라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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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소방서, 봄철 건설 현장 화재 예방 관서장 방문지도가음8구역 재건축 정비사업(GS자이 시그니처) 건설 현장 화재 예방 방문지도(사진/성산소방서) 성산소방서(서장 강종태)는 지난 29일 가음8구역 재건축 정비사업(GS자이 시그니처)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방문 지도를 했다. 이번 방문은 봄철 소방 안전대책의 일환으로, 화재 다발 시기의 건설 현장 화재를 예방하고 임시소방 시설 설치 및 유지 관리 이행을 당부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 화기 취급 공사장 상시 감시체계 마련, 용접·불티 등 화재 예방 안내·홍보 ▲ 위험물 저장·취급 행위 중점 확인(지정수량 미만 위험물 포함) ▲ 임시소방 시설 설치 안내 및 지침 배부 ▲ 밀폐된 공간에서 작업 중 폭발 주의 및 대피경로 수시 확인 당부 등이다. 강종태 서장은 “공사장 화재는 대부분 부주의와 안전관리 미흡으로 인해 발생하는 만큼 관계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시민의 안전을 위해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작업에 임해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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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기 의창소방서장, 봄철 대형공사장 화재 안전지도의창구 팔용동에 있는 지식산업센터 공사장을 방문해 안전 지도(사진/의창소방서) 의창소방서(서장 이상기)는 4일 봄철 공사장 화재 예방을 위해 의창구 대형 공사장인팔용동에 있는 지식산업센터 공사장을 방문해 안전 지도를 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봄철 공사장 화재 예방을 위해 화재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의안전 책임감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공사장 용접·용단 작업 화기 취급 주의 안내 ▲현장 작업자 화재 안전교육 ▲임시 소방시설 유지·관리 지도 ▲공사장 화재 예방 수칙 준수 강조 등이 있었다. 이상기 서장은 “공사장은 화재 발생 위험이 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소방서에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 지도를 통해 공사장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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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봄철 대형 공사장 현장 지도 방문진해구 용원동에 있는 대형 공사장인 ㈜코람코자산신탁 현장 안전 점검(사진/창원소방본부)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지난 2일 진해구 용원동 소재의 대형 공사장인 ㈜코람코자산신탁 현장을 방문하여 현장 안전 점검을 했다고 밝혔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봄철에는 건조한 날씨 특성상 작은 불씨로도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한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지난 5년간 전국 건설 현장에서화재 3,790건이 발생해 이 중 56명이 숨지고 279명이 다쳤다고 한다. 이번 현장 안전 점검은 봄철 화재 예방 대책 추진에 따라 화재 발생 시 대형피해가 우려되는 공사장을 방문하여 안전관리 현황을 청취하고 화재 취약 요소를 점검하면서 화재 안전대책에 대한 예방 컨설팅을 시행했다. 주요 내용은 ▲임시소방 시설 설치 확인 및 유지 관리 당부 ▲화재 위험 요인 사전 제거 및소방 시설 유지 관리 확인 ▲화기 취급 작업 시 화재 감시자 배치 등이다. 김용진 본부장은 “건설 현장 화재의 주요 원인은 부주의가 대부분이므로 건설 현장 관계자들의안전 수칙 준수 등 화재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라고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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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해빙기 교육시설물 안전 확인 점검 시행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7일부터 29일까지 각급 기관(학교)에 대한 해빙기 교육시설물 합동 안전 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지난달 8일부터 3월 22일까지 진행된 학교별 자체 점검 결과 미비 사항을 도 교육청과 교육지원청, 학교 시설물관리자 등으로 구성된 합동점검 반의 분야별 점검을 통해 교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를 미리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교육시설통합정보망 입력 상황, 안전 점검의 날 시행 여부, 해빙기 지반 약화, 공사장 주변 위험물 정리 정돈, 화재 취약 시설물관리 상태(쓰레기장, 분리수거장 등), 물홈통과 배수로 관리 상태, 교내 인화물질 방치 여부와 화기 관리 상태 등이다. 점검 결과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가벼운 결함이나 위험 요인 발견 시 보수․보강 또는 사용을 제한하며, 중대한 결함이나 붕괴․전도 위험 등이 발생할 위험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전문기관에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한 후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해빙기 기온상승으로 발생할 수 있는 시설물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철저한 관리를 통해 학생, 교직원 보호와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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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소방서, 봄철 건설 현장 화재 예방 방문지도안민동 공공임대주택 2단지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사진/성산소방서) 성산소방서(서장 강종태)는 지난 19일 안민동 공공임대주택 2단지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시행했다. 이번 방문은 봄철 소방 안전대책의 일환으로, 화재 우려가 큰 대형공사장을 대상으로 관계자들의 경각심을 고취하고 자율적인 안전관리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했다. 주요 내용은 ▲ 화기 취급 공사장 상시 감시체계 마련, 용접·불티 등 화재 예방 안내·홍보 ▲ 위험물 저장·취급 행위 중점 확인(지정수량 미만 위험물 포함) ▲ 지방노동청, 지자체 등 건설 현장 화재 안전 관계기관 간담회(1회 이상) ▲ 공사 현장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 교육 등이다. 강종태 서장은 “건조한 봄철은 용접 등으로 생긴 작은 불씨가 큰불이 되기 쉽다”며 “공사 관계인들께서 안전한 공사 현장을 위해 안전관리 수칙을 준수하고 초기대응 요령을 익히길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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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봄철 ‘부주의’ 화재예방 당부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추진(사진/창원소방본부)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부주의로 인한 화재 발생이 높은 봄철을 맞아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다. 소방본부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19~’23)간 봄철 화재는 전체 화재의 약 30%를 차지하며, 주요 원인으로는 ‘부주의(44.3%)’가 가장 많았다. 부주의에 의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음식물 조리 시 자리 비우지 않기 ▲쓰레기 소각 및 논·임야 태우지 않기 ▲공사장 용접·용단 작업 시 주변 가연물 제거 및 소화기구비치 등의 안전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특히, 담배꽁초의 불씨를 완전히 끄지 않은 채 쓰레기통, 도로변 등에 버려 발화되는 경우가 많아 흡연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김용진 본부장은 “날씨가 건조한 봄철에는 담배꽁초 투기 등 부주의한 행위에 의해 화재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라며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가 화재 예방의 밑거름이 될 수 있는 만큼 안전 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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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소방서, 해빙기 안전사고 주의 당부의창소방서(서장 이상기)는 6일 해빙기를 맞아 기온 상승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고 밝혔다. 해빙기에는 일교차가 크고 지반이 약해져 낙석, 건물 붕괴, 수난 사고 등의 위험이 증가해 항상 주변 환경에 주의를 기울이고, 안전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수칙으로는 ▲낙석 주의 구간 및 공사장 인근 서행 ▲주변 축대, 옹벽 등 균열 확인 ▲얼음 위 놀이 및 낚시 금지 ▲위험 요인 발견 및 안전사고발생 시 119 신고 당부 등이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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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5월 말까지 봄철 화재 예방 안전대책 추진봄철 화재 현장 사진(사진/창원소방본부)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화재 위험성이 높은 봄철을 맞아 지난 1일부터 오는 5월 31일까지 봄철 화재 예방 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봄철은 계절 특성상 건조하고 강한 바람이 부는 등 화재 위험성이 높으며, 입산자가 증가하면서 임야, 야외·도로 등 실외 화재가 자주 발생하면서 연중 화재 발생률이 가장 높게 나타나고 있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19~’23) 관내 화재 발생 데이터 분석 결과 총 599건 중 봄철이 176건(29.3%)으로 사계절 중 가장 많이 발생했으며, 재산 피해는 약 8천만 원,인명피해는 7명(사망 1, 부상 6)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창원소방본부는 봄철 기간 대형화재 및 다수 사상자 발생 제로화와 취약 시설에 대한안전 확보, 화재로부터 안전한 창원시를 목표로 봄철 화재 안전대책을 추진하며, 주요 내용은 ▲대형 공사장, 요양원 등 취약 시설 안전대책 추진 ▲아파트 등 주거시설 안전확보 강화 ▲부주의 등 화재 예방 집중 홍보 등이다. 김용진 본부장은 “봄철은 건조한 기후로 작은 불씨에도 대형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라며“선제적인 예방 활동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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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기 의창소방서장, 공사장 방문 화재 예방 지도창원명곡 공공주택지구 공사장 방문 화재 예방 지도(사진/성산소방서) 이상기 의창소방서장은 23일 창원명곡 공공주택지구 공사장을 방문해 화재 예방 지도를 시행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잦아지는 공사장 화재 예방을 위해 안전 책임감을 고취하고 화재 예방 수칙 준수를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상기 서장은 현장 관계자들을 만나 화재 발생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안전 관리에 대해 지도하며, ▲용접 작업 때 화기 관리 ▲임시 소방 시설 점검 ▲근로자 안전 교육 등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상기 서장은 “공사장은 화재 발생 위험이 크기 때문에 안전 관리에 각별한 노력을기울여야 한다.”라며 “소방서와 공사장 관계자들이 긴밀히 협력하여 화재 없는 안전한 공사 현장을 조성해 나가야 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