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1 (일)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추진(사진/창원소방본부)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부주의로 인한 화재 발생이 높은 봄철을 맞아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다.
소방본부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19~’23)간 봄철 화재는 전체 화재의 약 30%를 차지하며, 주요 원인으로는 ‘부주의(44.3%)’가 가장 많았다.
부주의에 의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음식물 조리 시 자리 비우지 않기 ▲쓰레기 소각 및 논·임야 태우지 않기 ▲공사장 용접·용단 작업 시 주변 가연물 제거 및 소화기구비치 등의 안전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특히, 담배꽁초의 불씨를 완전히 끄지 않은 채 쓰레기통, 도로변 등에 버려 발화되는 경우가 많아 흡연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김용진 본부장은 “날씨가 건조한 봄철에는 담배꽁초 투기 등 부주의한 행위에 의해 화재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라며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가 화재 예방의 밑거름이 될 수 있는 만큼 안전 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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