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3 (목)
'국가혁명당'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33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지난 한 해 노고 많으셨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꿋꿋이 살아가는 우리 서로에게 힘찬 격려의 박수를 쳐줍시다. 아울러 상서로운 갑진년(甲辰年) 청룡(靑龍)의 해를 맞아, 국민 모두 용여득운(龍如得雲)의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허경영입니다. 지금 우리는 대한민국 건국 이후, 최고로 번영한 나라에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또한, 최대의 혼란기에 살고 있습니다. 정치가 국민에게 희망을 주기보다 국가발전에 발목을 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서로의 권력추구로 국민의 민생은 뒷전이...
어느 문필가처럼 역사적 당위성의 확보를 잘 표현한 것으로는 “삼국사기에 적힌 ‘동해구에 문무왕을 큰 바위에 장사지냈다.’는 단 한 줄의 명문으로 감포 앞바다 바위섬이 대왕암으로서의 지위를 차지하지 않던가.”란 문장으로서 이를 독자들에게 선보임에 따라 눈길을 끌고 있다. 그런 가운데 이 글이 나의 맘을 움직였는지 연상되는 게 있었다. 바로 국가혁명당 명예대표인 허경영총재가 말한 바와 같이 “나라에 돈이 없는 게 아니라 도둑놈이 많다.”라는 정치적인 당위성이 그것으로서 이 말 한마디가 정국을 강타하고 있다. 왜 많은 사람이 ...
세계를 향한 불로유의 거센바람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사방팔방에서 불어재낀다. 불지 않은 곳이 없다. 바람이 어느새 세계를 향해 분다. 많이도 분다. 태풍과도 같다. 그러다보니 불현 듯 “그대 이름은 바람 바람 바람”이란 노래가 생각난다. 어쩌면 지난 80년대로 돌아간 느낌이 들고 나도 모르게 흥얼거려진다. 비단 그대뿐이겠는가. 요즘 사람들 사이에 불로유의 바람이 대세다. 내가 봐도 대세란 말이 실감난다. 시간이 거듭될수록 속도감과 무게감을 더해간다고나 할까. 그 이유는 불로유란 미증유의 효험 때문이다. 불로유와 불로유를 ...
허경영 전)국가혁명당 대통령 후보가 대표인 (재)하늘궁 무료급식소는 한파(寒波)에도 종로 3가 탑골공원 뒤 낙원상가 입구에서 연중무휴 매일 500명분의 도시락을 어르신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12월 23일(금) 오전 11시부터, 허경영 (재)하늘궁 대표는 낙원상가 입구에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직접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하고 추위를 녹일 수 있도록 따뜻한 핫팩도 나눠줬다. 또한. 허경영 대표는 방한복(防寒服) 100벌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대한 불우자 봉사회 회장으로서 5개 보육원을 운영하...
허경영 전 국가혁명당 대통령 후보는 한국유엔(UN)봉사단 수석 부총재 취임식을 12월 19일(월) 오후 서울 강남구에 소재한 리베라호텔 3층 대회의실에서 가졌다. 이 자리에서 ‘2022 대한민국 봉사대상’ 시상식도 있었다. 이날 취임한 허경영 한국유엔(UN)봉사단 수석 부총재는 44년간 무료급식 봉사를 해왔다. 현재도 재단법인 하늘궁 무료급식소를 통해 종로 3가 탑골공원 뒤 낙원상가 입구에서 연중 365일 정오 12시~오후 1시까지 도시락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하루 500여명에게 매일 도시락을 무료로 제공하는데...
선거일 D-4일인 3월 5일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大選) 후보는 “분단 국가인 대한민국은 무엇보다 안보가 최우선이고 국군통수권자인 대통령은 군 복무를 마친 사람이 해야 한다.”라며 “허경영은 월남전에 참전해 죽을 고비를 수차 넘겨, 그 누구보다도 전쟁의 참상의 비참함과 국가 안보가 얼마나 엄중한지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허경영 후보는 1972년 월남전에도 참전했고 국가유공자이다. 허경영 후보는 월남전에 참전하러 가는 수송선에서도 생사고비를 겪었다고 했다. 허경영 후보는“월남을 가는 도중에 ...
2월 17일,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大選) 후보의 김동주 기획조정실장은 “중앙선관위 후보 등록 시 후보자의 병역 이행 여부, 세금 납부 등 재산 현황, 전과기록 등을 의무적으로 보고하고 이를 선거공보에 게재하게 되어 있는데, 일부 언론에서 납세 1위 허경영 후보를 교묘히 왜곡해, 마치 납세 1위 허경영 후보를 유권자들이 세금을 제일 적게 된 후보로 인식하게끔 보도한 것은 명백한 악의적 음해 보도다.”라고 규탄하고 “이는 통장에 1000억 원 이상이 있는 인물을 주머니에 현금 1천 원밖에 없는 거지라고 표현한 것과 다를...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통령 후보는 2월 11일 저녁 7시, 서울 홍대 걷고싶은거리 광장무대에서 국민과의 토론회 시간을 가졌다.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통령 후보는 이 자리에서, “여론조사에 5%를 상회하는 후보를 TV토론과 언론사들의 여론조사에서 배제하는 것은 불법선거다.”라고 말하면서 “여⋅야 후보들, 각종 의혹이 난무하는 후보들끼리, 허경영 공약을 표절하여 토론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대통령이 되면 두 달 안에 1억 원, 그리고 매월 150만 원, 65세 이상은 220만 원을 받게 되어, 우리는 생계비...
(사진:허경영 후보,강원도청 브리핑룸,기자간담회)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통령후보는 2월 11일, 강원도 춘천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장차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하여 북한측 강원도 원산항 개발과 남한측 강원도 고성·속초를 잇는 국제 물류벨트를 조성하여서 이 일대를 동아시아 지역 물류거점 항구로 개발하겠다는 ‘남북 강원도 상생 프로젝트’ 공약을 발표했다. 허 후보는 자신이 대통령이 되면 이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해서 북한 김정은 위원장과의 정상회담 조기 개최를 제안하겠다고 밝혔다. 허 후보의 이번 공약 내용에는 100...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大選) 후보는 설 연휴인 2월 2일 “유권자들이 좌우, 진보와 보수 진영의 논리를 탈피하려는 움직임이 이번 설 민심에서 나타나 허경영으로 관심이 몰리고 있다.”고 말하고 “돈 걱정 없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허경영의 신념에 생활고를 겪는 국민들이 응답하고 있는 현상이다.”라고 진단했다. 허경영 후보는 “국가백년대계와 민생(民生)대책이 아닌 신변잡기 수준이 주류를 이루는 여야 저질 선거에 국민들의 짜증이 한계점을 치닫고 있다.”며 “이재명 민주당 후보,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에 대한 언론의 보도는 비호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