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3 (목)
'남동경찰서'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8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이번 합동순찰은 남동경찰서 범죄예방과 만수지구대, 남동구자율방범연합대(만수권역만수2동, 3동, 4동, 5동) 각동대장님을비롯한 대원님들와 함께 명절맞이를 하여 합동순찰을 하였습니다. 남동구 자율방범연합대 이홍구대장은 각동의주민과 남동구민을위해 지속적으로 치안유지를 할 것을 강조하였습니다.
남동구의회(의장 이정순)는 지난 19일 노인복지관 방문을 시작으로 3일간 남동구 소재 소방서, 남동경찰서, 남동문화원, 남동문화재단, LH인천지역본부, 국민건강보험공단 남동지사 등 10곳의 유관기관을 방문하여 소통하는 열린 의정활동을 펼쳤다고 전했다. 이번 기관 방문은 새롭게 출발하는 제9대 남동구의회 후반기 원구성 후 남동구의 지역발전을 위하여 상생하는 협력자로서의 소통을 확대하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제9대 남동구의회 후반기 신임 의장으로 선출된 이정순 의장과 전유형 부의장, 서점원 의회운영위원장, 김은숙 사회...
인천경찰청 경찰대응팀과 인천시 응급개입팀 합동지난 6월 정신질환자 등 응급 신고에 신속한 대응을 위해 인천경찰청 경찰대응팀과 인천시 응급개입팀은 합동으로 출동하는「인천 정신응급 합동대응센터」를 개소하여 많은 활약으로 화제가 되고있다. 센터 개소 후 6월 25일 인천의 한 오피스텔에서 동반자살 기도자가 있다는 신고로 합동대응팀은 위험성과 긴급성이 있다고 판단하여 현장출동하여 자살기도자 신병을 확보하였다. 응급개입팀은 자살기도자 현장상담 결과 응급입원이 필요하다고 판단 및 병상확보 하였으며 경찰대응팀은 응급입원 조치하는 ...
매년봄을 맞이하여 남동구 도롱뇽 생태공원 일대에서겨울잠에서 깬 도롱뇽이 산란활동을벌이는 모습을 포착하고 남동구 자율방범연합대 (대장 이홍구)는 매년 서식지 환경정비를 하고있습니다. 매년 봄이 찾아오면 땅 속이나 바위 밑에 있던 도롱뇽들은 알을 낳기 위해 물 속으로 들어가는데꽃샘추위에도 불구하고 가지처럼 생긴 긴 주머니에30~50여개의 알이 담겨 있는 수백 개의 알주머니가산재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음을 환경정비를 통해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오늘 박종효남동구청장님을 비롯한남동경찰서 범죄예방계...
"2024년도 설맞이 집중 자원봉사 주간"을맞자 주민의 일상을 위해남동구 자율방범 연합대 50명과 남동구 남동경찰서 서장님을 포함한 경찰 15명과 함께02월 06일에 야간합동순찰에 나셨다. 남동구 구월동 로데오거리 인근 문예길 밀집지역을 야간 합동순찰을 하며 범죄예방을 통해 인근지역에 불안을 해소하는데 노력하였다. 남동구 자율방범 연합대 (수석부대장 박정승)은 "2024년도 설맞이 집중 자원봉사 주간"으로 죄예방을 통해 인근지역에 불안을 해소를 통해인근 문예길 밀집지역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강력한 방범경...
(사진제공 : 남동구 자율방범 연합대) 최근 "묻지마!! 흉악범죄"로 인해 전국민적 불안이 고조되고 잇는 가운데 남동구 자율방범 연합대 80명과 남동구 남동경찰서 서장님을 포함한 경찰 20명과 함께 8월 11일에 합동순찰에 나셨다. 남동구 구월동 로데오거리 인근 유흥가 밀집지역을 순회하며 "묻지마!! 흉악 범죄!!"에 경계 및 예방을 통해 주민의 불안을 해소하는데 노력하였다. 남동구 자율방범 연합대 (홍보부장 박정승)은 "[묻지마!! 흉악 범죄!!]로 주민 불안과 공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
인천경찰신우회는 5월28일 은석장로교회에서 경찰찬양선교대회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산경미 연합회장의 개회 선언, 주승중목사(주안교회, 증경 경목회장), 찬양대회로 실시한 선교대회에는 남동경찰서(참가곡 우리는 주의 움직이는 교회)외 11개 팀이 참가를 하였으며 찬양을 통하여 서로에게 은혜의 시간이 되기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함께하였다. 시경찰청 크리스폴지휘자는 "성가중심의 하모니중심대회라사람이많이 나타나기 쉬운 찬양대회라 큰 기대없이 참여했 다. 크리스폴찬양단과 함께 저들을 축복하고 주님만 영광 받도록 기도하였다. ...
인천 남동구가 "주홍글씨" 누명 허위사실을 유포한 자를 구청 총괄안전 책임자 자리에 근무시키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제보자 A씨는 2019년 8월 21일 교통행정과 주정차단속 기간제근로자를 채용하는 과정에서 합격자 4명에게 각 5천만원씩 2억원을 받았고, 낙선한 2명은 돈을 주지 않아 탈락했다며 '낙선자가 불기 시작했다'는 휴대폰 통화 내용을 녹취해 불특정 다수인에게 유포해 제보자의 명예를 심하게 훼손했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제보자 A씨는 기간제근로자들로부터 금전을 받은 사실없다며 생활안전총괄과장 B씨와 이모씨를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