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5 (토)
'뇌사상태'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4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28일 목에 이물질이 걸릴 경우 대처할 수 있는 응급처치법인하임리히법에 대해 홍보한다고 밝혔다. 기도 폐쇄는 음식을 급하게 먹거나 제대로 씹지 않을 경우 종종 발생되며, 기도 폐쇄로산소공급이 이뤄지지 않으면 뇌사상태에 빠질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한 응급처치가 필요하다. 기도 폐쇄가 발생하면 먼저 환자 상태를 확인하고 119에 신고한 후, 발견자는 환자의기침을 유도하고 환자가 기침을 자발적으로 할 수 없다면 ‘하임리히법’으로 응급처치를시행해야 한다. 하임리히법 실시 방법은 최초 등 두드...
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목에 이물질이 걸릴 경우 대처할 수 있는 응급처치법인 하임리히법에 대해 안내한다. 기도폐쇄는 음식을 급하게 먹거나 제대로 씹지 않을 경우 종종 발생되며, 기도폐쇄로 산소공급이 이뤄지지 않으면 뇌사상태에 빠질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한 응급처치가 꼭 필요하다. 만약 기도폐쇄가 의심된다면 119에 신고 후 구급대원 도착 전까지 환자의 등을 두드리며 기침을 유도해야 한다. 그래도 기침을 못할 경우 하임리히법으로 응급처치를 실시하면 된다. 하임리히법은 기도 폐쇄 시 가장 효과적인 응급처...
.. 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다가오는 설 연휴동안 발생할 수 있는 음식물에 의한 기도 폐쇄 사고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매년 명절에 즐겨 먹는 음식인 떡, 사과, 곶감, 사탕 등으로 인한 기도폐쇄 안전사고가 종종 발생되고 있으며, 음식물로 인한 기도 폐쇄 발생 시 3~4분 이내에 의식을 잃게 되고, 4~6분 후에는 뇌사상태에 빠지거나 목숨을 잃을 수 있어 각별한 주의를 해야 한다. 기도 폐쇄가 발생하면 먼저 환자 상태를 확인하고 119에 신고한 후, 발견자는 환자의 기침을 유도하고 환자가 기침을 자발적으로 할...
지난 2일 보건소에서 실시된 심폐소생술 교육 모습전남 함평군은 지난 2일 보건소 통합건강관리센터에서 심장충격기 설치기관 관리자와 ‘대한민국 국향대전’ 의료지원 근무자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함평군은 2일 “이번 교육은 ‘위드(with)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에 따른 야외활동 증가와 최근 큰 일교차로 인한 심정지 환자가 증가하고 있어 이에 따른 초기 대처 능력을 키우기 위해 추진됐다”고 밝혔다. 교육 대상은 함평천지종합복지관,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 심장충격기 관리자와 국향대전 의료지원 근무자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