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4 (금)
'담배꽁초'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11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산불 예방을 위한 강력한 대책 -- 불법 소각 행위 5건을 적발, 과태료 부과 - ▲ 적발된 불법 소각 현장광양시는 산림 및 산림인접지역에서의 불법 소각 행위로 인한 산불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집중단속을 강화하고 적발 시 『산림보호법』에 따른 처벌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이 같은 조치는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행되었다. 집중단속의 주요 대상은 다음과 같다:산림인접지 100m 이내에서 논·밭두렁 및 쓰레기를 불법 소각하는 행위산림 또는 산림인접지역에서 불을 ...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재병)는 겨울철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11월 1일부터 오는 2025년 2월 28일까지 4개월간 ‘겨울철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겨울철(12월~다음 연도 2월)에 연평균 764건의 화재가 발생했으며, 이는 연중 평균(연중 667건)보다 높은 수치이다. 겨울철 화재 사상자 수도 연중 평균 29.7명보다 많은 36.8명으로 많이 발생하므로 화재 예방에 도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요구된다. * 연도별 겨울철 화재 건수: ’19(627건)→’20(785건)→’21년(88...
캠핑장에서 안전한 하루(사진/경남소방본부)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재병)는 29일 가을철 캠핑 시즌을 맞아 큰 일교차와 급변하는 날씨로 인해 안전사고의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한국관광협회 자료에 따르면 2019년 말 2,367개였던 전국 야영장은 2020년 말 2,534개, 2021년 말 2,873개, 2022년 말 3,280개로 증가했으며, 지난해 말 3,700개를 넘어섰다. 캠핑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안전사고도 증가하는데,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전국에서 발생한 캠핑장 화...
창원 성산소방서(서장 강종태)는 일상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부주의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시스템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발생한 3만 8857건의 화재 중 부주의에 의한 사고는 1만 8198건에 달한다. 부주의 화재 예방을 위해서는 ▲ 화기 취급 때 자리 비우지 않기 ▲ 쓰레기 소각 및 논·밭 태우지 않기 ▲ 담배꽁초 불씨 제거 후 지정 장소에 버리기 ▲ 난방기구 등 사용할 때 주변 가연물 치우기 등이 있다. 장우영 대응총괄과장은 “일상생활 중 순간의 방심이...
창원 성산소방서(서장 강종태)는 안전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 예방 행동 요령을 홍보한다고 밝혔다. 추석 화재 예방 대책의 하나로 추진된 이번 홍보는 연휴 기간 중 다중이용시설의 화재 위험성이 높아지고, 특히 주거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경우,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할 확률이 높아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 ▲ 성묘 및 벌초 시 담배꽁초로 인한 산불화재 예방 ▲ 차량용 소화기 비치 ▲ 집 비우기 전 가스 중간 밸브 잠그기 ▲ 문어발식 콘센트 사...
전통시장 화재 예방점검(사진/경남소방본부)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재병)는 지난 8월 20일부터 9월 19일까지 ‘2024년 추석 명절 대비 화재 예방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방청 국가화재통계 시스템에 따르면 도내 최근 5년간 추석 연휴 기간에 144건의 화재로 부상자 3명, 10억 4백여만 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화재 원인은 쓰레기 소각, 화원방치, 담배꽁초 등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71건이 발생했고 단독주택, 공동주택 등 주거시설에서 42건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다.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추...
바르게살기운동 울산 북구 협의회 강동해변 환경정화활동 및 자연보호활동[검경합동신문 이은습 기자] 바르게살기운동 울산 북구 협의회 회장 성정용외 회원 70여명은 8. 21일(수) 오전에 북구 정자 강동 중앙공원 및 강동해변 일대에서 다가오는 가을을 맞이하여 쓰레기, 휴지, 캔, 빈병, 담배꽁초 및 각종 오물을 주워 강동해변 및 도로변 정화 활동과 함께 자연 환경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혀왔다.바르게살기운동 울산 북구 협의회 회장 이정용은 습도가 높아 후텁지근 날씨에도 많은분들이 봉사 활동에 참여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의 뜻을 전해왔...
대우여객(주) 가을맞이 북구관내 시내버스 정류장 및 마을골목 깔끔이 환경정화활동[검경합동신문 이은습 기자] 대우여객자동차(주)우수리 봉사대는 다가오는 가을을 맞이하여 8. 20일(화) 오전에 안전운행을 마치고 북구관내 시내버스 세종공업 및 상연암 정류장등에서 10명씩 3팀으로 나뉘어 시내버스정류장 및 주변 골목 구석구석을 다니며 쓰레기, 휴지, 캔, 빈병, 담배꽁초 및 각종 오물을 주워 마을 구석구석 골목골목을 가을맞이로 깔끔하게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대우여객자동차(주)는 지난 19-23년 5년 연속 시내버스 서비스평가 1위 기업으...
- 금남면 용포리 일원에서‘쓰담걷기’를 통한 쾌적한 전통시장 및 활성화에 기여- [검경합동신문 세종지회장 주원장 기자]세종도시교통공사(사장 도순구)는 지난 12일, 시의회 김동빈 부의장과 금남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이 함께하는 ‘ECO 세종’ 금남대평시장 쓰담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쓰담 걷기란 ‘쓰레기를 담으며 걷는다’는 환경보호와 건강을 동시에 챙기는 활동으로 ‘플로깅’의 순우리말이다. 이번...
대우여객(주) 북구관내 여름맞이 시내버스 정류장 및 마을골목 깔끔이 환경정화활동 [검경합동신문사] 대우여객자동차(주)우수리 봉사대는 6. 24일(월) 오전에 안전운행을 마치고 북구관내 여름맞이 시내버스 세종공업 및 상연암 정류장등에서 30여명이 모여 시내버스정류장 및 주변 골목 구석구석을 다니며 쓰레기, 휴지, 캔, 빈병, 담배꽁초 및 각종 오물을 주워 마을 구석구석 골목골목을 깔끔하게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북구청 환경복지담당 관계자는 대우여객자동차(주) 우수리 봉사대가 오전 근무를 마치고 자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