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3 (목)
'마로초등학교'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2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검경합동신문 염진학 기자] 광양시 광양읍에 자리한 마로산성은 역사의 산증인으로, 백제와 통일신라 시대를 거쳐 오늘날까지 우리의 마음을 밝히고 있다. 이곳은 동천을 건너 창덕아파트 단지 뒤편에 위치하고 있으며, 그 주변으로 펼쳐진 다섯 개의 등산로는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방문객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깨끗이 정비된 계단(마로초등학교 출발) 지난 13일, 기자는 마로산성 등산로 중 한 코스를 걸으며 그 매력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 약 1시간 30분 동안 용강리의 창덕아파트에서 시작하여 용강중학교와 은선재를...
2년 연속 우수상 수상 염초롱(마로초등학교) 광양시립도서관은 지난 5일, 광양시가 선정한 ‘올해의 책’을 읽고 제출한 독후감을심사해 2022년 ‘독후감 공모전’ 우수작품을 선정했다. 독후감 심사에는 광양교육지원청이 추천한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 5명의 교사가 참여해초등부(저), 초등부(고), 중고등부, 일반부 등 4개 부분으로 나눠 보다 공정한 심사가 되도록 심혈을 기울였다. 심사 결과 최우수상으로 초등부에는 추승찬(제철남초, 저학년), 조여령(제철남초, 고학년),중고등부에는 강규다(제철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