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5 (토)
'맨홀'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25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경남소방교육훈련장 내 실내 구조훈련장에서 수평 구조훈련(사진/경남소방본부)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재병)는 6일부터 8일까지 경남소방교육훈련장 내 실내 구조훈련장에서 구조 교관팀을 대상으로 ‘실내 구조훈련장활용 역량 강화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실내 구조훈련장은 점점 다양하고 복잡해지는 재난 현장에서 도민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혹한, 혹서, 강우 등의 다양한 기상 조건에서도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인명 구조 훈련을 시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시설이다. 이번 훈련에서는 수평 구조, 수직 구조, 맨홀구조 훈련 등 실제 현...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2024년 12월 5일 기업애로 청취 및 해소를 위해 군내면 소재 ㈜크로바식품과 ㈜햇살푸드시스템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조영제 기업지원과장, 이윤경 군내면장, 용정2리 김영환 이장, 용정3리 이제돈 이장 등이 참여했다.조기천 ㈜크로바식품 대표는 용정산단 도로변 주차 차량으로 인해 차량 진출입 시 사고 위험, 노후된 오수관 맨홀 점검 요청, 일반쓰레기봉투의 가격보다 높은 사업장 전용 봉투의 가격으로 인한 부담 등의 애로사항을 전했다. 이숭우 ㈜햇살푸드시스템 대표는 출퇴근 시간대 교통편 부족...
가을 행락 철 산악사고를 대비해 로프구조훈련(사진/의창소방서)의창소방서(서장 이상기)는 30일 가을 행락 철 산악사고를 대비해 로프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실제 산악사고 상황을 가정해 구조대원들의 실전 대응능력을 높이고, 산악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목표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트래킹 라인 및 리브라인 설치 ▲투로프 구조 실시 ▲수직 맨홀 인양구조 ▲신속 브리핑 시행 및 임무부여 등이 있었다. 이상기 서장은 “등산객이 급증하는 가을철은 산악사고 위험이 커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라며 “훈련...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안전 수칙 안내(사진/마산소방서)마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최근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면서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안전 수칙 안내에 나섰다고 밝혔다.국지성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는 하천 범람, 산사태, 시설물 파손·낙하물 등으로 인한 2차 피해로 재산 피해는 물론 인명피해까지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와 사전 대비가 필요하다.집중호우 시 피해를 예방·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실내의 문과 창문을 닫고 외출을 자제하며 TV나 라디오, 인터넷 등을 통해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또...
경남여성리더 노금숙 회장을 비롯햔 회원들은 3월 15일 진해루에 모여 손님 맞을 준비로 분주한 하루를 보냈다.습지의 중요성과 기후위기에 대응하여 GREF 경상남도 남사르 환경재단이 주관하여 벚꽃 향연이 펼쳐질 군항의 도시 진해루 일대 정화활동으로 분주한 하루를 보냈다. (경남여성리더 봉사단 창원지회) 진해루 일대 맨홀을 뒤집고 쓸어 담아! 고래스티커를 부착해 청정바다의 특유의 뉘앙스를 전하고 있다. 해변공원 주변에 탄소중립실천운동 일환으로 습지편이 바다측인 우수관에 담배꽁초 투기금지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맨홀...
맨홀 안전사고 훈련 장면(사진/창원소방본부)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지난 28일 맨홀 등 밀폐 공간 사고 대비 인명구조훈련을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맨홀이나 정수장 탱크 등 낮은 산소 농도와 유해가스로 인해 질식 사고 우려가 높은 밀폐 공간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능력을 갖추기 위해 실제 상황을가정해 진행했다. 훈련 주요 내용은 ▲밀폐공간 구조장비 설치 및 숙달 훈련 ▲구조 현장 진입 전안전조치(밀폐 공간 유해가스 측정 및 배출 등) ▲맨홀 내 구조대상자 인양 훈련▲구조대상자 응급처치 방...
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응급상황에서 누구나 잘 대처할 수 있도록 가장 중요한 응급처치법인 심폐소생술을 안내한다. 여름철에는 물놀이·풍수해·침수 현장에서 익수 등으로 심정지가 종종 발생할 수 있으며, 심정지 환자에게 4분 이내 심폐소생술을 시행하지 않으면 뇌가 산소를 공급받지 못해 손상되거나 사망할 위험이 있다. 심폐소생술 순서 및 방법은 심정지 환자 발견 시 의식 확인하고, 119 신고와 자동심장충격기 요청 후 깍지 낀 손으로 가슴 정중앙을 약 5cm 깊이로 1분에 100회~120회 가슴 압박하기 ...
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소방서 훈련탑에서 다양한 구조 현장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위한 인명구조 역량강화 훈련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훈련은 ▲재난현장 표준작전절차 매뉴얼 숙지 ▲인명구조 사고 사례 공유 및 분석 ▲기본적인 구조기술 로프매듭 ▲맨홀 구조기구 설치 및 인명구조 ▲로프 등·하강 등다양한 인명구조 상황을 가정해 훈련을 실시했다. 안광우 구조대장은 “구조 현장은 예측할 수 없는 변수가 많고 인명사고와 직결돼 철저한 훈련과 대비가 필요하다”며 “현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시민의 생명을 구할수 있도록 지...
의창소방서(서장 이기오)는 22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질식 위험장소 접근 금지에 대해 당부했다. 질식 위험장소란 환기가 되지 않아 산소가 부족하거나 화학적 질식가스가 존재하는 장소로집수조, 정화조, 맨홀, 침전조, 유량조정조 등이 있다. 질식사고 예방 수칙으로 ▲질식 위험장소에 접근 금지 안내문 부착 ▲가스검출기 활용 유해가스 파악 ▲출입 전 및 작업 중 환기팬을 사용한 환기 ▲환기팬 사용 불가 시 공기호흡기 사용 ▲구조대상자 발생 시 호흡보호장비 착용 후 구조 등을 지켜야 한다고 전했다
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8일 구조대원을 대상으로 맨홀 사고를 대비한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한 ‘맨홀사고 대비 구조훈련’은 공간이 협소하고 밀폐된 공간과 맨홀 사고현장에서 발생 가능한 사고 유형을 파악하고, 구조대원 역량 강화에 꼭 필요한 훈련이다. 훈련은 ▲재난현장 표준작전절차 매뉴얼 숙지 ▲맨홀 구조기구 설치 및 인명구조 훈련▲맨홀 구조장비 숙달 훈련 ▲맨홀 안전사고 사례 공유 및 분석 등으로 진행됐다. 안광우 구조대장은 “맨홀 등 밀폐 공간 사고는 유해가스의 체류 가능성이 높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