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3 (목)
'성폭력 범죄'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234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이번 합동순찰은 남동경찰서 범죄예방과 만수지구대, 남동구자율방범연합대(만수권역만수2동, 3동, 4동, 5동) 각동대장님을비롯한 대원님들와 함께 명절맞이를 하여 합동순찰을 하였습니다. 남동구 자율방범연합대 이홍구대장은 각동의주민과 남동구민을위해 지속적으로 치안유지를 할 것을 강조하였습니다.
설 명절 화재 및 범죄 예방을 위해 소계시장에서 예방 교육(사진/의창소방서) 의창소방서(서장 안병석)는 지난 20일 설 명절 화재 및 범죄 예방을 위해 소계시장에서 예방 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방 교육은 의창소방서와 창원서부경찰서 의창파출소가 합동으로 진행하여 소방, 경찰, 의용소방대 등이 참여했다. 지난해 9월 마산어시장 청과시장 화재를 사례로 들어 화재 및 범죄 위험이 큰 설 명절에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시민과 상인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자 다양한 예방 교육을 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겨울철 전열기...
안동경찰서(서장 이희석)는1. 20.(월)안동와룡농협 월곡지점을 방문해 보이스피싱 피해(현금 1,860만원)를 예방한 농협 직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하였다. A계장은1. 9.(목)15:40경 안동와룡농협 월곡지점을 방문한 피해자(남, 58세)가누군가와 계속 전화를 하며 고액의 현금을 인출하려는 모습을 보고 보이스피싱이의심되어 피해자를 30분가량 설득한 끝에 피싱 사기임을 이해시키고 피싱범과 통화를 종료시킨 후 안전히 귀가 조치시켜 고객의 소중한 재산을보호하였다. A계장은“은행직원으로서 당연히 할 일을 한 것뿐이며, 앞으로...
[검경합동신문 염진학 기자]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정순관)는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2025년 지역공동체 참여 교통환경 개선 사업을 시군 공모 방식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해 교통안전 문제를 발굴하고, 지자체와 자치경찰이 협력해 해결책을 모색, 자치경찰제의 실질적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사업의 핵심은 주민 참여와 협력의 확대다.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지역안전주민참여단’을 구성해 사업의 전 과정에 참여토록 할 예정이다.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와 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이호영)은 국제형사경찰기구(사무총장 발데시 우르키자, 이하 인터폴)와 2025년부터 2029년까지 ‘인터폴 온라인 저작권 침해 대응[Interpol-Stop Online Piracy, 이하 아이솝(I-SOP)]’ 2차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업무협약을 1월 15일(수)에 체결했다. * 저작권 범죄 수사관을 선발, 온라인 환경에서 국경의 개념 없이 전 세계 창작자들과 디지털 콘텐츠 시장에 큰 피해를 주고 있는 온라인 불법복제물 유통에 대해 대한민국 문체부와 경찰청이 인터...
마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매년 구급 대원이 폭행을 당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며, 구급 대원 폭행 근절을 위한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국에서 1179건(연평균 235건)의 구급 대원 폭행 사건이 발생했으며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 중 87.4%가 주취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행 소방기본법 제50조에 따르면, 구급 대원에게 폭행 또는 협박을 가해 구급활동을 방해하는 행위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마산소방서...
경찰청은 신한금융그룹 및 굿네이버스와 함께 지난 16일부터 닷새 동안 제4회 ‘서민경제 수호 영웅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서민경제 수호 영웅상’은 경찰청과 신한금융그룹이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거나 범인을 검거한 유공자를 선발해 수여하는 상이다. 제4회 시상식에서는 신속한 신고와 적극적인 행동을 통해 전기통신금융사기 범죄자 검거를 도운 공공근로자, 택시 기사 등 시민 5명과 자금세탁 조직원, 현금 수거책 등을 검거한 경찰관 5명까지 총 10명이 ‘서민경제 수호 영웅’으로 선정하였다. (붙임 참조) ...
2025년 새해 1월 2일 오후 광화문광장 이순신장군 동상 앞에서 ‘공익감시 민권회의’ 등 시민단체가 애경 소유 제주항공 여객기 무안공항 참사 애도 및 2025년 새해 국민소망 발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있다(사진제공 : 우문명TV) 어제(12.2. 목) 낮 2시부터 약 45분 동안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이순신장군 동상 앞에서 ‘공익감시 민권회의’(의장 송운학) 등 46개 시민단체가 공감·지지하는 ‘국힘해체 추진행동’(준)이 애경 소유 제주항공 여객기 무안공항 참사애도 및 2025년 새해 국민소망 발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
-류종열 사)DMZ평화네트워크 이사장(2024. 12, 17.)우리는 헌법에 따른 공당이자 집권여당인 국힘이 내려야 마땅한 중징계 여부와 무관하게 비상계엄 기획과 결정 및 선포 그리고 집행 등에 따른 정신적 충격과 불안공포 등에 대한 위자료와 경제적 손실 등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할 것이다. 18만 원씩 1만 명이 청구하면. 18억 원이다. 10만 명이 청구하면 180억 원, 100만 명이 청구하면 1,800억 원이 될 것이다. 국힘은 결국 경제적 파산으로 해체되고 말 것이다, ...
위헌불법 친위쿠데타는 실패했다. 내란 수괴(首魁) 윤석열이 행사하던 대통령 직무도 정지되었다. 우리 시민사회는 다수국민과 함께 이를 크게 환영한다. 이와 함께 대통령과 집권여당이 바뀐다고 우리 삶과 현실이 나아지지 않을 수 있다는 것도 분명히 한다. 사실 민주당 등 야당소속 국회의원은 내란저지와 탄핵가결 및 직무정지에 있어서 조역(助役)에 불과했다. 오히려 쿠데타 당일부터 그 다음날 아침까지 목숨을 내걸고 맨몸으로 장벽을 쌓아 국회를 보호한 시민 수천여명을 포함하여 거의 매일같이 여의도 국회 앞에서 탄핵소추 재(再)표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