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의창소방서, 봄철 산행 안전 수칙 홍보의창소방서(서장 이상기)는 기온이 상승하는 봄철 등산객이 증가함에 따라 산행 안전 수칙을홍보한다고 2일 밝혔다. 산악사고는 다양한 유형으로 발생하며 무리한 산행, 길 잃음, 미끄러짐, 발목부상, 음주 산행 등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 등산 시 안전 수칙으로는 ▲산행 전·후 충분한 스트레칭하기 ▲일몰 전 3~4시간 전 하산하기 ▲낙엽이 모인 곳이나 바위가 많은 길 피하기 ▲신고 시 산악위치표지판 번호 알리기 등이 있다.
-
창원소방본부, 가을철 산악사고 대비 인명구조 훈련장복산 시루봉 산악사고 대비 인명구조훈련(사진/창원소방본부)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지난 20일 장복산 및 시루봉 등에서 가을철 산악사고에 대비해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가을철 산을 찾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산악사고 발생 시 필요한 인명구조 기술을 배양해 신속하고 전문적인 구조 활동을 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조난자 위치 파악 위한 산악 지형 숙지 및 구조대상자 탐색 방법 ▲추락사고 가정 구조 기술·기법 및 산악구조장비 사용법 숙달 ▲드론 활용 인명검색 ▲주요 등산로 및 긴급구조 위치표지판 확인 등이다. 김용진 창원소방본부장은 “가을철 등산객 증가에 따른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해 지속적인 산악 구조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며 “전문화된 훈련으로 등산객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의창소방서, 가을철 산악사고 안전수칙 홍보가을 산행 안전수칙(사진/의창소방서) 의창소방서(서장 이상기)는 16일 가을철 등산객 증가에 따라 산악사고 안전수칙을 홍보한다고 밝혔다. 산악사고는 무리한 산행, 길 잃음, 미끄러짐, 발목부상, 음주산행 등 다양한 유형으로 발생되며, 사고가 발생한 경우 등산로에 설치된 산악위치표지판을 확인하고 119 신고 후 소방대원이 도착하기 전까지 기다리면 된다. 안전한 산행을 위한 수칙으로는 ▲산행 전 기상정보 확인과 가벼운 스트레칭하기 ▲일몰 전 하산하기 ▲일교차에 대비한 겉옷 준비하기 ▲등산로 안내판 확인 및 지정된등산로 활용하기 등이 있다고 전했다.
-
마산소방서, 여름철 산악사고 주의 당부여름철 산악사고 주의 당부 사진제공/마산소방서 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크고 작은 산악사고가 잇따라 산악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5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일 마산합포구 무학산 정상 전 팔각정 부근에서 30대 여성이하산 중에 앞으로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해 무릎 통증으로 거동이 불가해 헬기로이송하는 출동이 있었고, 이와 관련해 등산객의 안전의식 제고 및 위험요인을 미리 제거하기 위해 산악사고 주의를 당부한다. 안전한 산행을 위해서는 ▲충분한 준비운동으로 부상 예방하기 ▲산행 전 날씨와등산코스에 대해 충분한 준비운동 실시 ▲지정된 코스로만 걷기 ▲야간 산행은 가급적자제하기 ▲충분한 간식, 물, 상비약, 렌턴 챙기기 등을 준수해야 한다. 또한 119에 신고할 경우에는 산악위치표지판 국가지정번호를 확인해 119에 신속히 신고해야 하며, 산행 중 찰과상 등 가벼운 외상이 발생하면 등산로에 비치된 119구급함을 이용해 외상 처치를 해야한다. 이선장 서장은 “산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선 산행 전 충분한 준비운동을 하고 자신의건강 상태에 맞는 등산 코스를 선택해야 한다”며 “산행 중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119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창원소방본부, “봄 향기에 취해 삐끗” 산악 안전사고 주의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산행 등 야외 여가 활동 증가로 산악사고가 지속해서 발생함에 따라 산악사고에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봄철은 새순이 돋고 꽃이 피는 시기로 평소 산을 찾이 않던 이들도 산행에 나서며 크고 작은 사고로 이어지기 쉽다. 이른 봄의 등산로는 녹지 않은 얼음과 서리 등으로 미끄럽고 꽃샘추위 등으로 인한 날씨 변화가 심해 주의가 필요하다. 또 지반이 얼었다 녹기를 반복하며 작은 충격에 바위나 흙 등이 부스러져 내리기 쉬워 머리 위와 발밑을 조심해야 한다. 가벼운 몸 풀기로 시작해 체력에 맞는 등산로를 선택하고, 해 지기 2시간 전에는 산행을 마무리하는 것이 좋다. 산행 도중 몸에 무리가 올 경우 즉시 하산해야 한다. 일교차를 고려해 여벌의 옷과 장갑을 챙기고, 가벼운 사고에 대비해 구급약통 등을 챙기는 것도 필수다. 산행 도중 길을 잃어 구조가 필요할 경우 등산로에 설치된 다목적 위치표지판(국가지점번호 등 기재)을 활용해 신고토록 한다. 김용진 본부장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자신의 체력에 맞는 코스를 선택하고 산행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한다.”며 “기상 예보를 미리 확인해 오후 4시 이전에는 하산을 시작해야 하고 심혈관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은 과도한 산행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
마산소방서, 봄철 산행 시 산악사고 주의 당부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봄철 등산객이 증가함에 따라 크고 작은 산악사고에 대한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16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2023년 1월 1일부터 3월 15일까지 창원에서 발생한 산악구조출동 건수는 총 17건이며, 이와 관련해 날씨가 따뜻해지는 봄철 등산객이 더욱더 급증할 것을 대비해 산악사고 안전 수칙을 당부한다. 봄철 안전한 산행을 위해서는 ▲산행 전 기상 및 등산 경로 확인 ▲충분한 준비운동실시 ▲산행 시 등산화 착용 및 등산스틱을 사용해 실족사고 주의 ▲일몰 전 산행 끝내기 등을 준수해야 한다. 또한 산행 중 찰과상 등 가벼운 외상이 발생하면 등산로에 비치된 119구급함을이용해 외상 처치를 할 수 있고, 119에 신고할 경우에는 산악위치표지판 국가지정번호를 확인해 119에 신속히 신고해야 한다. 이선장 서장은 “산행 전 충분한 준비운동을 실시하고, 안전 수칙을 확인해 산악사고가일어나지 않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의창소방서, 가을철 산악사고 주의 당부의창소방서(서장 이기오)는 7일 가을철 등산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행 시안전사고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산악사고 예방요령으로 ▲기상 정보 및 등산로 미리 파악하기 ▲길을 잃었을 때 능선따라가기 ▲경사진 곳 및 낙석 주의하기 ▲뱀에 물릴 경우 신속히 119요청하기등이 있다. 119신고 시에는 등산로표지판 또는 산악위치표지판의 국가지점번호를 활용하면 정확한 위치파악이 가능해 신속한 구조를 받을 수 있다.
-
마산소방서, 등산객이 증가하는 가을철 산행 시 산악사고 주의하세요!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다가오는 가을철 산행을 즐기는 등산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행 시 크고 작은 산악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가을철 안전한 산행을 위해서는▲산행 전 기상 및 등산 경로 확인 ▲산행 시 충분한준비운동 실시 ▲본인의 컨디션과 체력에 맞는 산행코스 선정 ▲음주 및 흡연 금지 ▲지정된 등산로 이용 및 일몰 전 하산 등을 준수해야 한다. 또한 산행 중 찰과상 등 가벼운 외상이 발생하면 등산로에 비치된 119구급함을이용해 외상처치를 할 수 있고, 불가능할 경우엔 주위의 도움을 요청해 산악위치표지판국가지정번호를 확인해 119에 신속히 신고해야 한다. 마산소방서장 이선장은 “가을철 안전한 산행을 위해 간단한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으로도큰 사고를 막을 수 있다”며 “산행 전 충분히 준비운동을 실시하고 추락 등 안전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창원소방본부, 봄철 산악사고 주의 당부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산행인구가 늘어나는 봄철에 산악사고가 급증함에 따라, 등산객의 안전 산행을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봄에는 겨우내 잘 쓰지 않았던 근육과 관절의 유연성이 떨어져 가벼운 충격에도 부상을 입기 쉽다. 따라서 등산을 시작할 때는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어주는 것이 필요하다. 봄철 해빙기에 낙석 사고나 실족사고 등이 일어나기 쉬우므로 등산을 할 때는 주변을 잘 살피고, 위험 구간은 신속히 통과하며, 젖은 낙엽, 돌 등으로 인한 발목, 허리 부상 등에 유의해야 한다. 또한 봄꽃이나 산나물을 채취하려다가 길을 잃고 조난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등산로는 지정된 곳만 이용하고, 사고에 대비해 등산로에 설치된 국가지점번호 또는 산악위치표지판을 살펴 두어야 한다. 김용진 본부장은 “음주 산행 등 사고위험을 높이는 행동을 자제하고 안전한 산행을 위한 철저한 준비를 마치고 산행에 임해주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
성산소방서, 봄철 산악사고 예방수칙 준수 당부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안전하고 즐거운 등산을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봄철 산악사고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산악사고는 등산객인 많아지는 4월부터 증가하고, 특히 주말 사고발생 비중은 전체 사고의 50.8%를 차지한다. 안전한 산행을 위해서는 가장 먼저 자신의 건강상태를 고려한 산행코스를 선정하고, 기온 급강하를 대비한 등산복 등 보온장비 준비를 철저히 한다. 출발 전 충분한 준비운동과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고 유사시를 대비해 산악위치표지판과 119구급함 위치를 확인한다. 김병우 대응구조과장은 “봄철 산악사고에 대처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것이다”며 “봄철 산행을 즐기는 분들이 안전수칙을 준수해 즐거운 산행을 하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