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3 (목)
'음주단속'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2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경찰청(청장 조지호)에서는 각 시도 자치경찰위원회와 협조하여 2024년 11월 1일(금)부터 2025년 1월 31일(금)까지 3개월간 자동차, 개인형 이동장치에 대한 연말연시 음주‧마약 운전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경찰청에서는 최근 유명인 음주 교통사고로 드러난 음주운전 근절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더욱 확산하고, 연말연시 잦아지는 술자리 등으로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이 자칫 느슨해질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통상 12월부터 2개월 동안 실시된 연말연시 음주단속을 11월부터 3개월 동안 확대해 실시한다. 이를 ...
사진=연합뉴스 제공경찰청(청장 윤희근)에서는 장마가 지나고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면서고속도로에서음주․난폭 운전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고 예방활동을 강화한다.상반기 고속도로 사망사고를 분석한 결과,전년보다14명(17.3%↑)증가하였는데특히 승용차가9명(24%↑)으로 전년 대비 가장 높게 증가한 것으로나타났다.요일별로는 평일이 –7명(10.4%↓)으로 소폭 감소한 반면 주말은21명(150%↑)으로 큰 폭으로 상승하였다.특히고속도로에서 음주운전 적발이 많았던 작년 여름(8~9월)에 비추어피서지·골프장 주변 요금소에 암행순찰차를 집중적...
사진=연합뉴스 제공경찰청(청장 윤희근)에서는 각 시도 자치경찰위원회와 협조하여 7월 1일(월)부터 8월 31일(토)까지 2개월 간 음주운전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작년 4월 대전의 한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발생한 음주운전 교통사망사고이후 음주운전에 대한 대대적인 집중단속과 캠페인 등을 통해 2023년음주운전 교통사고 사망자는 2022년보다 큰 폭으로 감소(-25.7%, 214명→159명)한 바 있다.경찰청에서는 최근 유명인 음주 교통사고로 촉발된 음주운전 근절에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더욱 확산하고, 여름 휴가철 분위기에 편승해 음주...
인천경찰청(청장 김희중)은 자치경찰위원회와 함께 봄 행락철을 맞아 가족‧ 동호회 단위 나들이객과 차량이동 증가가 예상되고 있어 늘어나는 회식‧술자리에 대비하여 4월 24일 음주운전 일제단속을 실시하였다. 인천경찰청에서는 시간과 장소를 불문한‘24시간 상시 음주운전 단속’지속 추진으로 ’24년 3월 말 기준 전년대비 음주운전 사고는 30.9% 감소(-64건, 207건→143건) 감소하고 있다. ※ 사망자는 증감 없음(1건→1건) 다만, 봄 행락철을 맞아 ...
안동경찰서(서장 이동승)는 연말을 앞두고 술자리를 동반한각종 모임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음주운전 분위기를 사전 차단하기 위해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2개월간 음주운전 집중단속 기간을 운영한다. ◦ 특히 지난 12. 12.(화) 20:00 식당, 유흥업소밀집지역과 주택가로 이어지는 안동시 용상동 5주공 옆 이면도로에서 용상파출소및 역전지구대와 합동으로 음주단속을 실시했다. ◦ 이날 단속은민간참여 음주단속으로 안동경찰서 생활안전연합회회원 및 용상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 회원, 용상 남·여 자율방범대 등...
안동경찰서(서장 이동승)는 9. 5.(화) 시민운동장 인근 도로에서 경찰발전협의회 회원과 경찰 합동 음주단속을 실시했다. ◦최근 서울 신림역과 서현역 등에서 불특정 다수 사람을 향한 범죄 및 음주로 인한 대형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가운데 협력단체와 합동 음주단속 실시로 면허정지 1건, 훈방 1건을 적발하는 등 교통사고 예방 활동에 나섰다. ◦ 이날 이동찬 경찰발전협의회 회장은 “음주운전은 대형 사고로 이어지는 만큼 절대 음주운전 하지 말 것을 강조하며 앞으로 경찰과 합동 단속 등 치안업무에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북부경찰청(청장 이문수)은 지난 5일 오후 9시부터 11시까지 관내 유흥가 주변과 고속도로IC에서 일제 음주단속을 벌여 22건을 적발했다고 6일 밝혔다. 단속 결과 운전면허 취소 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08% 이상은 10명, 면허 정지 수치은 0.03~0.08% 미만은 12명이었다. 적발된 최대 수치는 0.250%였다. 단속에는 관내 13개 경찰서와 고속도로순찰대에서 경찰관 175명, 순찰차 43대가 동원됐다. 경기북부경찰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데다 여름 휴가철까지 맞으면서 음주운전 분위기가 확산할 것...
충남경찰청은 여름 휴가철 음주 교통사고를 선제적으로 방지하기 위하여 지난달 29일 저녁 충남지역 전역에서 야간 일제 음주단속을 실시하여 16명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제 음주단속은 29일 저녁부터 자정까지 도내 음주운전이 시작되는 관광지․유흥가․다중이용시설등 주변 29개소(서해안 관광지 일대, 천안·아산 유흥가 주변 등)와 고속도로 요금소 입구(천안‧대천)에서 집중단속에 들어갔다. 이날 충남경찰청은 교통․지역경찰, 기동대․싸이카 요원 등 가용경력 총동원하여 198명을 도내 전역에 배치하였고, 천안에서는 천안시청 ...
천안시, 음주운전 단속 현장에서 ‘합동 체납차량 단속’천안시는 동남경찰서와 지난 1일 밤 9시부터 11시까지 신부동 음주운전 단속 현장에서 자동차세와 차량 관련 과태료를 상습 체납한 차량 일제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자동판독시스템(AVNI)을 장착한 차량과 스마트폰 체납조회기를 활용해 경찰이 차량을 정차시켜 음주단속을 하는 동시에 차량 번호판 조회를 통해 체납 차량을 적발했다. 자동차세 1회 체납한 차량에 대해서는 영치 예고를 통해 자진납부를 유도했고, 2회 이상 체납한 차량과 30만 원 이상 과태료를 체납한 차...
대구경찰청(청장 김병수)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 및 가정의 달을 맞아 그간 미뤄왔던 모임·회식, 가족단위 나들이 증가에 따른 음주운전 및 보행자 교통사고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음주단속 및 보행자 교통안전활동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22. 1~4월 전년 동기간 대비 교통사고는 14%(543건) 감소(3,868건→3,325건), 사망자는 32%(8명) 감소(25명→17명)하였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보행자 교통사고가 일평균 5.3건→6.9건으로 증가하였으며, 사망자 수도 1월 3명, 2월 2명, 3월 5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