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5 (토)
'음주문화'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6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경상북도는 10월 23일부터 27일까지 도내 수산물 수출을 위한 해외시장 개척단을 꾸려 캐나다 토론토에서 수출상담회와 한인 마트에서 홍보 판촉전을 열었다. 도는 캐나다 현지 기준 10월 24일 경북 우수 수산기업 7개 사와 현지 대형 유통업체 바이어 10개 사(갤러리아마켓, H마트, 팬아시아 빅바이어 등)와 만나 수출상담회(GYEONGBUK Excellent Seafood Trade delegation)를 진행해 1,892만불 수출 상담과 937만불 계약체결의 성과를 올렸다. 특히, 바이어들은 경북 수산기업 중 오바다푸드...
음주운전 근절 캠페인(사진/경남소방본부)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재병)는 12일 소방노조(전국공무원 노동조합 경남지부)와 함께 음주운전 근절 챌린지를 진행했다. 건전한 음주문화 정착을 위해 개최하는 음주운전 근절 챌린지는 김재병 소방본부장과 이지운 경남소방노조 지부장이 첫 주자로 시작됐다. 경남소방본부는 3대 중점비위 중 하나인 음주운전 근절 다짐을 하고, 근절 의지를 대대적으로 표명하기 위해 이번 챌린지를 마련했다. 챌린지는 지목받은 팀이 음주운전 근절 의지를 표명하는 사진을 촬영하고 다음 팀을 추천...
연수구, ‘건강가족공동체 절주학교 20기’ 참여자 모집[제호]연수구는 알코올 문제에 대한 교육과 정보제공을 통해 알코올 남용으로 인한 폐해를 올바르게 인식시키고, 책임 있는 음주문화를 조성하고자 ‘건강가족공동체-절주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절주학교는 2011년 9월부터 총 195명이 수료한 바 있고 참여자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나 이해하기, 가족 이해하기, 가족 행복해지기’ 라는 주제를 함께 나누면서 단주 또는 절주유지를 통한 자기효능감이 상승으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20기 ‘건강가족공동체-절주학교’ 는 본인 또는 배...
연수구, ‘건강가족공동체 절주학교 20기’ 참여자 모집[제호]연수구는 알코올 문제에 대한 교육과 정보제공을 통해 알코올 남용으로 인한 폐해를 올바르게 인식시키고, 책임 있는 음주문화를 조성하고자 ‘건강가족공동체-절주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절주학교는 2011년 9월부터 총 195명이 수료한 바 있고 참여자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나 이해하기, 가족 이해하기, 가족 행복해지기’ 라는 주제를 함께 나누면서 단주 또는 절주유지를 통한 자기효능감이 상승으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20기 ‘건강가족공동체-절주학교’ 는 본인 또는 배...
태백시청태백시는 건전한 음주문화와 인식 개선을 위해 시민을 대상으로 절주문화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홍보활동은 ‘2020 지역사회 건강통계’와 ‘KOSIS’ 조사 결과 전국과 강원도 평균 대비 높은 음주율(전국 54.6%, 강원도 57.2%, 태백시 60.3%)을 보여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태백시 음주율은 매년 증감을 반복하며 남자 67.1%, 여자 36.2%로 남자에서 높으며 연령별로는 30대에서 가장 높고, 70대 이상에서 가장 낮다. 이에 따라 보건소는 건강한 시를 만들기 위해 시내버스 6대에 절주 홍보물을 ...
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2022 대학생 절주 응원단(서포터즈) 발대식'을 5월 24일 삼성 코엑스에서 열고 올해 대학생 절주 응원단(서포터즈)의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다. ‘대학생 절주응원단(서포터즈)’는 대학과 지역사회에 음주폐해를 알리고 절주문화를 확산하는 대학생 중심의 단체로, 올해는 전국 47개 대학에서 60팀, 총 487명이 활동한다. ‘술잔은 비움, 청춘은 채움’이라는 표어(슬로건)로 공식 출범을 선포한 절주 응원단은 절주 콘텐츠 제작 및 확산, 지역사회 연계 캠페인, 금주 구역 점검(모니터링)...
충주시, 금주지도원 위촉으로 금주 환경조성충주시는 건전한 음주 환경조성을 위해 27일 금주지도원 2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금주 지도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충주시 금주 구역은 지역 내 어린이공원 46곳이 지정되어 있다. 충주시 보건소는 6개월의 계도 기간을 거쳐 오는 7월 4일부터는 금주 구역에서 음주 시 3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금주지도원은 충주시 건전한 음주문화 환경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9조에 의거 △금주 구역 내 음주 행위 감시 및 계도 활동 △금주 구역 내 시설 기준 이행 상태 점검 △금주 홍보 ...
관내 아파트 단지 놀이터 내 금연금주구역 현수막옥천군은 올해 1월부터‘옥천군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정된 금주구역 내 음주를 한 사람에게는 3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7월 군은 관내 미취학 유아동과 청소년 관련시설 103개소를 우선 대상으로 관내 금주구역으로 지정하였다. 지정된 장소는 어린이공원(3개소), 어린이 놀이시설(45개소), 어린이집(19개소), 학교(유치원, 초·중·고 27개소), 청소년 시설(3개소), 도시공원(6개소) 등 이다. 금주구역 내 음주행위에 대한 과태...
충주시청충주시는 시민의 건강을 위해 건강한 음주문화 환경조성에 나섰다. 충주시보건소는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에 따라 지난해 8월 6일 ‘충주시 건전한 음주문화 환경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공포하고 지역 내 어린이공원 46곳을 금주 구역으로 지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 같은 조치는 과도한 음주로 인한 폐해를 막고 건전한 음주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으며, 음주로 인해 청소년에게 유해한 환경을 조성하거나 타인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장소를 금주 구역으로 지정했다. 시는 금주 구역마다 안내판을 설치해 시민에게 적극 홍보할 계...
창원소방서(서장 이길하)는 연말연시를 맞아 구급대원 폭언·폭행 사고 근절을 시민들에게 당부하고 나섰다고 밝혔다. 음주로 인한 비응급 출동이 구급대원 폭행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소방서에서는 폭행 근절을 위한 홍보를 실시했다. 주요 내용은 ▲폭행 예방 근절 캠페인 ▲구급차 CCTV 장비점검 ▲펌뷸런스 동시출동 및 경찰 공동대응 ▲구급차 내 경고문구 부착 ▲상황별 대응 교육 등이다. 현행법상 구급대원에게 폭행과 폭언, 욕설 등의 행위는 소방기본법 소방 활동 방해죄에 해당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