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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미래행복재단” “제7회 저소득 청소년” 미래행복 장학금 전달식”(미래행복재단 사진제공) ○ (사) 미래행복재단 이강호이사장은 6월 16일 (일) 장학기금 마련을 위한 지난번 “지난 4월 음식바자회”행사에서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가정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인천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제7회 미래행복재단 상반기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하였다. ○ (사) 미래행복재단은 장학금 대상자 선발 기준에 맞추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법정한부모가정, 장애인, 등을 인천시교육청 및 사회단체에서 추천받아 초등학교 18명, 중학교 15명, 고등학교 22명, 학교밖 청소년 5명, 대학생 2명 등 총 62명에게 24년도 상반기 장학금을 전달하였다. ○ 또한, 이강호 이사장은 이번 행사에 도움을 주신 서울센트리얼치과병원, 우럼마왕만두,하나씨앤에스 대표자 및 행사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또한, 학교 밖 청소년과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청소년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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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장아초등학교 학부모회 "읽.걷.쓰 동아리 발대식" 성료인천장아초등학교 학부모회에서 4월 24일 읽.걷.쓰 동아리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시교육청 비서관, 결대로자람 학부모네트워크 인천대표, 남부대표, 북부대표, 장아초 학부모 동아리 회원 등이 참석했다. 읽걷쓰는 인천시교육청 교육 정책 브랜드로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기 위한 읽기, 걷기, 쓰기의 통합 활동이다. 동아리 회원중 한명은 ‘엄마, 딸, 며느리, 아내가 아닌 나를 위해 읽걷쓰해보자’ 라며 의지를 내보였다고 전했다. 학부모회장 이*라는 ”읽걷쓰 활동을 통해 몸도 건강, 마음도 건강해지는 시간이 됐으면 하는 바램“이라며 「장아초 학부모는 읽.걷.쓰 한다」 를 슬로건으로 정기적으로 모여 읽기를 통해 지식과 지혜를 쌓고, 걷기를 통해 신체적 건강과 사유하는 힘을 기르며, 쓰기를 통해 자신 또는 타인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장아두리학부모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장아초등학교의 읽거쓰 행사가 주변의 학교에 영향을 주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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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미래행복재단” “제6회 저소득 청소년” 미래행복 장학금 전달식”(미래행복재단 사진제공) ○ 사단법인 미래행복재단(이사장 이강호)는 10월 15일 장학기금 마련을 위한 지난번“떡볶이랑 맥주랑 페스티벌” 행사에서 발생한 수익금을 가정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인천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제6회 미래행복재단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하였다. ○ 재단은 장학금 대상자 선발 기준에 맞추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법정한부모가정, 장애인, 등을 인천시교육청 및 사회단체에서 추천받아 초등학교 17명, 중학교 18명, 고등학교 18명, 학교밖 청소년 5명 등 총 58명에게 23년도 하반기 장학금을 전달하였다. ○ 또한, 이강호 이사장은 이번 행사에 도움을 주신 서울 센트럴 치과병원 및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또한, 학교 밖 청소년과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청소년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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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행복재단과 인천시교육청이 지역사회 아동.청소년의 복지 증진을 위해 업무협약2023년 10월 04일 미래행복재단과 인천시교육청은 저소득층 자녀 장학사업을 위한 공동협력체제 구축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양 기관의 상호 발전과 지역사회 아동·청소년의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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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우리 동네 인천시교육청 주변 상가 환경정화 봉사활동 가져“깨끗한 우리동네” 인천시교육청 주변 상가 환경정화 봉사활동 사단법인 미래행복재단(이사장 이강호)는 미래행복 봉사단 회원 30여명과 지난달 음식바자회 봉사에 이어 인천시교육청 주변 상가 일대에 환경정화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사단법인 미래행복재단재단은 대청소를 통해 인천시교육청 먹자골목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인천시청 앞 광장 일대와 인천시교육청 주변 상가 먹자골목 일대 환경정비를 함께 실시하였다. 이강호 이사장은 앞으로도 자원봉사단 회원들과 함께 지역 內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 활동을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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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남동미래행복재단 『열정 꿈드림 장학금 전달』사단법인 남동미래행복재단(이사장 이강호)에서는 10월30일 인천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즐겁고 행복한 힐링의 시간을 갖고자 문화공연 “미래로가는 남동행복 가을 음악회”를 준비하였으나 이태원의 유족들과 함께 아픔을 나누고자 전격 취소하였으며 1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청소년 50명의 어려운 환경에도 꿈을 잃지 않고 노력하는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 15,000,000원을 후원식은 진행하였다. 이강호 재단 이사장은 당일 이태원 대형 참사사고로 부득이 하게 취소됨을 알리고, 희생자에게는 깊은 애도를 표하며 부상자는 하루빨리 회복되시기를 바라는 맘으로 차분히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하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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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 지역 내 교육행정기관 현장 방문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는 25일 인천시교육청 평생학습관, 학생교육문화회관 등을 시작으로 다음 달 25일까지 한 달여 동안 시교육청, 교육지원청, 도서관 및 직속기관 등 총 23개 행정기관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방문할 기관은 ▶평생학습관·학생교육문화회관(7월25일) ▶연수도서관·화도진도서관·북구도서관(7월26일) ▶부평도서관·계양도서관·서구도서관·중앙도서관(7월27일) ▶교육과학정보원·교육연수원·동아시아국제교육원·교직원수련원(7월28일) ▶인천시교육청(7월29일) ▶남부교육지원청·북부교육지원청·동부교육지원청(8월16일) ▶서부교육지원청·유아교육진흥원·학교지원단(8월17일) ▶강화교육지원청·학생교육원(8월18일) ▶주안도서관(8월25일) 등이다,제9대 개원 이후 처음 실시하는 이번 기관 방문은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기관 관계자들과 소통해 현장중심의 열린 의회 구현을 위해 진행된다.또한 기존의 일방적 보고 방식을 탈피하고, 교육위원회와 함께 그간 해결하지 못한 현안에 대해 깊이 있게 토론하는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신충식 위원장은 “이번 방문에서 코로나19를 성공적으로 극복할 수 있게 애써준 직원을 격려하고, 차별 없고 공정한 인천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당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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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가천대학교 및 경인교육대학교와 업무협약 체결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역사회 연계 고교학점제 운영을 위해 가천대학교 메디컬캠퍼스와 경인교육대학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협약의 주 내용은 지역연계 고교학점제 운영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의 공유 ▶ 운영 예산 지원 및 학교 밖 교육활동 강화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지원 ▶학생중심의 미래형 교육인 인천 고교학점제의 기반 조성 등이다. 이번 협약은 학교 밖 학점 인정으로 학교의 경계가 지역사회로 확장되는 것을 공고히 하고 그 기반을 마련하는 초석이 될 전망이며, 가천대학교 메티컬캠퍼스와 경인교육대학교가 교육청과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다양한 첨단기술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인천시교육청은 개개인의 성장을 위한 진로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을 위해 대학, 지자체, 연구기관, 공공기관 등 지역사회 기관과 연계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운영할 예정이다.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업무협약은 인천의 미래교육을 더욱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우리 인천의 학생들을 미래 사회에 경쟁력 있는 인재로 키우는 책임교육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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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메타버스 플랫폼 기반 '안전스쿨' 공식 오픈인천광역시교육청은 23일 메타버스 안전체험교육 플랫폼 '안전스쿨'을 공식 오픈하였다고 24일 밝혔다. '안전스쿨'은 공식 오픈을 앞두고 초·중·고 전체 학교 안전담당 교사 300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 11일부터 24일까지 지역별로 총 5회 온라인 연수가 진행되었으며, 해당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이 각 학교에서 전달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향후 교사들은 교과나 창의적 체험 수업과 연계해 학생안전표준 7대 영역과 관련한 안전수업을 실시하게 된다. 연수에 참여한 한 초등교사는 “강의식이나 영상 시청으로 이루어지던 기존의 안전교육과 달리 학생들이 가상환경에서 키오스크를 이용해 이론적인 부분을 학습하고, 모둠 협력형 게임을 통해 화재 진압을 체험할 수 있어 교육 효과가 매우 높을 것 같다”며 “교사가 학생들의 게임을 교육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인 것 같다”고 연수 소감을 밝혔다. 인천광역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미 여러차례 공식적인 시범 수업을 통해 '안전스쿨' 콘텐츠가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수업에 적용하는데 효과적이라는 것이 증명되었으므로, 교사의 역량을 발휘해 학교급에 맞게 수업을 디자인하여 적용한다면 콘텐츠 제작 목적에 부합하는 수업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하며, “앞으로 현장 교사들의 수시 모니터링을 통해 더 좋은 콘텐츠로 발전시키고, 추후 진행되는 프로그램 개발에도 현장 교사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수렴하여 반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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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대안교육기관 등록 공고인천광역시교육청은 '대안교육기관에 관한 법률'의 시행(2022. 1. 13.)에 따라 접수 기관을 대상으로 등록·운영심의위원회를 실시해 20일 5개 기관이 대안교육기관으로 등록됐다고 23일 밝혔다. 등록기관은 남동구 3개 기관(오하비리더십학교, 열음학교, 이봄학교), 연수구 1개 기관(다사랑문화학교), 계양구 1개 기관(온누리꿈의학교) 등 총 5개 기관이다. 등록된 대안교육기관들은 미인가 대안교육시설이라는 이미지를 벗고 법적 지위를 확보함으로써 재학 중인 학생들의 안전한 학습권 보장 등의 신속성과 일관성 있는 운영이 가능하게 됐다. 이와 함꼐 학업중단 학생 교육지원 사업의 예산을 지원받아 대안교육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하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안전한 학습권이 보장되는 공교육 밖의 대안교육을 위해 올해 하반기에도 2차 대안교육기관 등록업무를 진행하는 등 교육지원을 계속할 예정이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