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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본부장, 119특수대응단 특수재난 대비 태세 점검박근오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지난 26일 포항시에 있는 경상북도 119특수대응단을 방문해 특수재난 대비 태세를 점검하고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경상북도 119특수대응단은 헬기 1대, 구조견 3두, 기동장비 25대 등 191종 3,782점의 구조장비를 보유한 원자력, 화생방, 테러 등 특수재난을 대응하는 전담 조직이다. 박근오 경북도 소방본부장은 올해 배치할 다목적 소방헬기 도입과 119특수대응단 훈련 시설(지진대응 도시탐색, 다목적종합훈련탑)설계 등을 점검하고 대원들을 격려했다. 119특수대응단은 2012년 발생한 구미 불산 누출사고를 계기로 위험물질 등 특수사고 초기 대응을 위해 2013년 설치됐으며, 2022년 포항시기계면에 청사를 준공하여 임무를 수행중이다. 2023년 경북 북부지방 집중호우, 2022년 태풍 힌남노 등 다양한 재난현장에서 소중한 인명을 구조해 소방청 주관 2023년 통합대응 최우수 119특수대응단 선정, 제36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신속동료구조팀 분야 1위 달성 등 전국 최강 특수대응단으로 자리매김했다. 박근오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경상북도 119특수대응단의 지속적인 교육훈련으로 특수재난 대응능력을 향상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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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제36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출전 준비 완료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제36회 전국소방기술 경연대회 전국 우승을 향한 창원시 소방공무원들의 출전 준비가 완료되었다고 밝혔다.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는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충남 공주시 중앙소방학교에서 펼쳐지며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를 대표하는 선수단이 참여하여 화재・구조・구급・최강소방관 등 9개 종목 분야에서 경쟁을 한다. 창원소방본부는 6개 종목에 23명의 선수들이 출전하며, 그동안 구슬땀을 흘렸던 훈련의 결과를 오는 16일에 발표된다. 그리고 지역의 안전파수꾼인 의용소방대에서도 호스끌기 등 3개 종목에 11명이 전국의용소방대 기술경연대회에 참가하여 열띤 경연을 펼치게 된다. 창원소방본부는 지난 2월부터 전국대회 우승을 향해 맹훈련을 하고 있으며, 2019년에는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종합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김용진 창원소방본부장은 “무더운 날씨에 열심히 준비한 선수들이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란다.” 면서 “전국대회에서도 안전사고 없이 연습한 만큼 최선의 노력을 다 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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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소방서,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화재진압분야 자체 평가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지난 8일 신월주공 2구역 재건축 아파트 현장에서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화재진압분야 자체평가를 했다.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화재진압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 위해 자체 평가를 마련했으며, 대회 참가자들은 숙달된 훈련 결과를 선보였다. 한편, 제36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는 체계적인 팀·개인 훈련으로 현장대응능력을 향상시키고 현장에 강한 소방공무원 양성하기 위해 오는 6월 13일부터 16일까지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린다. 장우영 대응구조과장은 “현장 활동과 병행하며 열심히 준비해 온 직원들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실제 경기에서 다치지 않고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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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소방서,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구급분야 시연회 개최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10일 오후 중앙119안전센터 차고지에서 제36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구급분야 출전을대비해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다가오는 6월 13일에서 16일까지 총 3일간 충청남도 공주에 위치한 중앙소방학교에서 대회가 진행되며,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 위해 시연회를 개최했다. 시연회에는 창원한마음병원 조성필 교수와 경연대회 기 출전자들이 참관해 경연대회 참가자에게 시연회 결과에 따른 피드백과 향후 훈련 방향에 대해 토의했다. 창원한마음병원 조성필 교수는 "구급대원분들이 조금 더 노력하신다면 대회 당일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 같다”며 남은 훈련기간 동안 조금 더 고생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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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소방서, 기술경연대회 훈련 박차의창소방서(서장 이기오)는 오는 6월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중앙소방학교에서 개최되는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 대비해 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는 다양한 재난 현장에 대한 기술을 연마하고 현장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화재진압 ▲구조·구급 ▲최강소방관 ▲소방드론 ▲생활안전활동 등 12개 종목을 경연한다. 의창소방서에서는 구조전술 분야에 5명이 대표선수단으로 출전하며 좋은 성과를 거두기 위해 세부 훈련과 팀 전술 훈련에 매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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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소방서, 제36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구급분야 출전 대비 총력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2023년도 제36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구급분야 출전을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36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는 다가오는 6월 13일에서 16일까지 총 3일간 충청남도 공주에 위치한 중앙소방학교에서 진행되며, 창원소방본부 구급분야 대표로마산소방서가 선정돼 출전한다. 마산소방서 대표팀(소방장 차상근, 우한얼, 박동선, 소방교 박소연, 김은하, 소방사 박태원)은 이번 대회를 위해 지난 2월부터 출전팀을 구성해 준비해 왔으며, 완벽에 가까운 응급처치를 선보이고 수준 높은 팀워크를 갖추기 위해 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있다. 이선장 서장은 "훈련과 현장 활동을 병행하는 직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대회 당일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훈련에 총력을 기울여 주길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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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소방서,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 준비 박차의창소방서(서장 이기오)는 오는 27일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리는 제35회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를 앞두고 훈련에 박차를 가했다. 이번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는 중앙소방학교에서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전국 19개 시·도에서 513명이 참가해 화재·화재조사·구조·구급·최강소방관·의소대 경연2(개인·단체분야) 7개 종목의 기술을 겨룬다. 의창소방서에서는 구급, 최강소방관, 의소대(소방호스 끌기) 3개 종목에 8명이 출전하며,선수단은 대회 성과를 위해 밤낮으로 훈련에 매진하며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이기오 의창소방서장은 “바쁜 현장 활동에도 불구하고 대회를 준비하는 선수단의 노고를 치하한다, 마지막까지 안전에 유의하며 좋은 성과가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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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대비 화재진압분야 맹훈련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제35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화재진압분야에서 우승을 목표로 궂은 날씨도 맹훈련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전국대회에 참가하게 될 선수들은 자체적으로 선정된 지휘자 신양범 소방경을 비롯하여 5명의 선수를 구성하여 집중훈련을 하고 있다. 화재진압분야는 소방차로부터 화재지점까지 소방호스를 연장해 신속・정확하게 화재를 진압하는 속도방수와 화재진압전술로 나뉘어 체력과 스피드가 중요한 종목이라 할 수 있다. 전국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게 되면 지휘자를 제외한 대원 5명에게 1계급 특진이라는 영예가 주어지게 된다. 김용진 창원소방본부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최선을 다 한 만큼 노력의 결과가 있길 바란다” 면서 “전국대회에서도 안전사고 없이 연습한 만큼의 최선의 노력을 다 해 달라”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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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무더위에도 최강소방관은 극한에 도전한다!창원소방본부 최강소방관은 오는 9월 전국대회 준비를 위해 폭염 속에서도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최강소방관 선수는 마산소방서 119구조대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현진 소방장과 성산소방서 웅남119안전센터에 근무하고 있는 맹규노 소방사가 전국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이들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도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1등을 향해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전국대회는 내달 27일부터 29일까지 개최하며, 최강소방관 대회는 3.8kg에 달하는 방화복을 입고 65mm 소방호스 체결하기와 끌기, 25kg 중량물 2개를 들어 올려 운반하기, 70kg 훈련용 마네킨 옮기기 그리고 16층 건물 계단을 뛰어오르기 등 세부종목에서 실력을 겨루는 방식이다.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최강소방관 분야에서 3위 안에 입상하게 되면 그 동안 흘렸던 땀방울의 결과인 1계급 특별승진이라는 영예를 안게 된다. 김용진 소방본부장은 “최강소방관이 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고 있는 직원들에게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란다..” 며 “안전사고 없이 전국대회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 해달라고” 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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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소방기술경연대회 ‘맹훈련’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제35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화재진압 분야 출전을 앞두고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고 밝혔다. 소방기술경연대회는 재난대응 기술 연마와 체력 단련을 통해 현장대응능력 향상, 직원 간의 기술교류와 화합으로 역동적인 소방조직을 구현하기 위해 소방청 주관으로 매년 개최된다. 창원소방본부는 분야별 최강 대원을 선발해 대회 이전까지 체력훈련과 팀 조직력 훈련 등 분야별 체계적인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김용진 창원소방본부장은 “창원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재난현장 전문가로 거듭나기 위해 매일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며 “선수들의 구슬땀이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