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4 (금)
'주거생활'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31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노후화된 주거환경 속에서 거주하고 있는 저소득 자가가구가 안정된 주거생활을 할 수 있도록 주택 개·보수를 지원하는 주거급여 수선유지 급여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추진한다. 포천시는 2024년 4월 5일, 주택 개량사업의 전문성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북부지역본부(본부장 김성연)와 2024년 수선유지 급여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그리고 이번 협약을 통해 포천시는 주택 수선에 필요한 사업비를 부담하고, LH 경기북부지역본부는 연간 수선계획의 수립, 공사 발주·감독 등 사업 전반에 관한 ...
화요일(11.14.) 낮 2시부터 약 45분 동안 광화문광장 이순신장군 동상 앞에서 글로벌 에코넷(상임회장 김선홍) 등 12개 시민단체 회원 약 15명이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 최초로 환경부가 주거부적합지역으로 결정한 인천 서구 ‘사월마을’ 앞 4,700여 세대 대규모 아파트 단지 중 1차 분양 1,500세대 광고모델인 배우 이병헌 씨에게 ‘주변 환경 한번 둘러 보셨나요?’ 등을 질의한 뒤“과거(2007년) 대부업 광고를 자진 중단한 톱스타들을 뒤따라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들은 “이번 기자회견이 아파트 분양사와 광고모델의...
시민단체들, “이병헌은 과거 대부업 광고 자진 중단한 톱스타들 뒤따라야!” “전국최초 주거부적합 ‘사월마을’ 앞 아파트 광고내용은 허위과장 아닌가?” - 아파트 단지 앞 25년 불법적치 건설폐기물 1,000만 톤(덤프트럭 500,000대분)! - 광고 그대로 더 새로워진 리조트 도시, ‘대한민국 리조트 도시 시즌 2’인가? 화요일(11.14.) 낮 2시부터 약 45분 동안 광화문광장 이순신장군 동상 앞에서 글로벌 에코넷(상...
시민단체들, 인천 서구 한들 구역 환경영향평가 정보공개 등 요구 - 서구청은 국민신문고 민원 1개월 연장 후, 언론보도 하루 만에 엉뚱한 답변! - 인천시 등이 아파트분양계약자에게 고시·공고한 내용을 즉각 공개 확인하라! 공익감시 민권회의와 글로벌 에코넷 등 시민환경단체들이 며칠 전 시작된 장마비로 입주 후 며칠도 지나지 않아 누수 등 피해가 발생한 모 아파트와 관련하여 “인천 서구 한들 구역 도시개발사업 환경영향평가 승인기관 인천시와 주관기관 서구청에 환경영향평가 일부내용 사실여부 확인 및 관련...
시민단체들, “주거부적합지역 인근 대규모아파트 완판 일등공신은?” “이병헌 분양광고인가? 환경영향평가 부실고지와 당국묵인인가?” - 배우 이병헌은 이제라도 인지했을 것이니 공개 사과해야 마땅하다! - 표시광고법 위반의혹 등 시행사가 직접피해예상자에게 통 크게 배상하라! 지난 목요일(6.22.) 오전 11시 광화문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인천지역 환경시민단체와 전국 시민사회단체들이 검암역 로열파크시티 푸르지오 광고모델 이병헌 배우와 그 소속사에 내용증명 방식으로 전달된 질의...
의성군(군수 김주수) 안사면(면장 김춘식)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귀농귀촌안사지회는 지난 18일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저소득취약가구 2세대 가정을 방문해 집수리 지원 및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집수리 지원사업은 고령과 장애 등으로 자택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어르신 2가구를 사례회의를 통해 선정하여, 대상가구에 도배, 장판 교체 및 샤시교체 사업을 지원하기로 합의하고, 귀농귀촌안사지회에서 재료비를 후원하여, 귀농귀촌·지사협·안사면복지팀이 다함께 대청소와 집수리 봉사를 실시해, 대상가구가 한층 나아진 주...
부평구, 부동산거래질서 확립 캠페인 진행부평구는 지난 30일 부평구청역 인근에서 ‘부동산거래질서 확립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구는 불법 중개행위로부터 피해를 예방하고, 건전하고 투명한 거래질서를 확립하고자 캠페인 활동을 분기별 1회 이상 추진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부동산 실거래신고 ▲외국인 취득신고 ▲자진신고 감면사항 ▲부동산 불법신고 행정제재 ▲부동산거래질서 교란행위 처벌 등에 대한 홍보자료를 전달했다. 또한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부동산 거래 계약 시 신고방법, 불법거래 대응방법, 주택자금조달계획서...
사상구 민·관 협력사업‘따뜻한 체온이 필요해’추진부산 사상구는 동절기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따뜻한 체온이 필요해’ 민·관 협력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3월부터 11월까지 민․관 협동(구, 동 행정복지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내종합사회복지관)으로 사상구 관내 취약계층 주민 1,023세대를 대상으로 실시한 지역복지 욕구조사 "마음엿보기"사업의 결과로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욕구가 높음이 파악돼 특화사업으로 우선 시행하게 됐다. 추운 한파 속 보일러 고장으로 주거생활에 어려움이 큰 독거노인 4세대를 추천 받아 부산...
고흥군,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 행복둥지사업 추진고흥군은 전남도, 대한주택건설협회 등과 협력하여 주거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주거약자에게 안정적 주거생활을 제공하기 위해 2022년 행복둥지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행복둥지 사업은 단순한 미관 개선, 도배, 장판 교체에서 벗어나 주택 구조, 전기, 가스 등 주거 안전시설과 난방, 부엌, 화장실 등 생활 편의시설 개선에 중점을 둔 실질적 주거복지사업이다. 올해는 약 1억5천만원의 사업비로 10여 가구의 주택을 개보수 지원할 예정이며, 주거환경이 극히 열악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서울시의회 전경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소속 이성배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청년들에게 대중교통비 및 전월세보증금 보험료 지원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월14일(월)에 행정자치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청년 대중교통비 지원 사업과 전월세보증금 보험료 지원 사업은 사회의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과 무주택 청년가구에 대해 대중교통비와 전월세보증금 보험료 일부를 지원하여 청년들의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이루는데 도움을 주고자 서울시가 추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