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4 (금)
'진입곤란지역'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6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미니소방서 소화기함 점검(사진/의창소방서) 의창소방서(서장 이상기)는 4일 소방차 진입이 곤란한 지역에 설치한 미니소방서소화기함 6개소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미니소방서는 화재 시 누구나 쉽게 꺼내 쓸 수 있는 분말 소화기가 구비된 함을 말하며, 의창구 소방차 진입곤란지역 총 6개소에 설치돼 주기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초기 화재 확산 방지에 앞장서고 있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소화기 및 소화기함 관리상태 확인 ▲소화기 압력 확인 및 교체 ▲소화기함 주변 정리 등이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초기에는 ...
긴급자동차 출동환경 개선을 위한 유관기관 협의회(사진/성산소방서) 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지난 15일 3층 대회의실에서 긴급자동차 출동환경 개선을 위한 유관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관내 재난 대응기관인 성산구청 및 창원중부경찰서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소방 차량의 안전하고 신속한 출동을 통한 골든타임 확보로 재난 초기 대응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의내용은 ▲ 주요 출동로 상 불법 주·정차 단속에 관한 사항 ▲ 관내 소방차 진입곤란지역 개선에 관한 사항 ▲ 긴급자동차 ...
가로변 비상소화기함 점검(사진/창원소방본부)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지난 19일부터 오는 4일까지 관내 가로변 비상용 소화기함35개소를 대상으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가로변 비상용 소화기함은 2006년부터 재래시장, 상가 및 주거지역 등 소방력 접근이 어려운 화재취약지역의 초기 소화활동 여건을 마련하고자 설치된 것으로 전통시장 6개소, 중심 상업지구 6개소, 주거 밀집지역 3개소, 소방차 진입곤란지역 13개소, 취약지역 5개소, 농촌지역 2개소 총 35개소를 설치해 관리하고 있다. 소방본부는 분기...
마산어시장 화재알림시설 운영 훈련(사진제공/마산소방서) 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합포구 소재 어시장에서 화재알림시설(사물인터넷 IOT 화재감지기) 운영에 따른 훈련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IOT 화재감지기는 어시장 점포별로 설치돼있으며, 감지기 내 센서를 부착해 화재 시119에 자동으로 신고가 접수되고, 접수와 동시에 소방서에 출동 지령을 내려 현장 도착시간을 앞당긴다. 또한 센서가 화재를 감지하면 시장 상인 등 관계인에게도 자동 통보돼 현장 정보를 실시간 공유할 수 있다. 소방서는 이날 감지기를 무...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가 오는 14일까지 관내 설치된 가로변 비상용 소화기함 35개소를 정비한다고 밝혔다. 가로변 비상용 소화기함은 2006년부터 재래시장, 상가 및 주거지역 등 소방력 접근이 어려운 화재취약지역의 초기 소화활동 여건을 마련하고자 설치된 것으로 전통시장 6개소, 중심 상업지구 6개소, 주거 밀집지역 3개소, 소방차 진입곤란지역 13개소, 취약지역 5개소, 농촌지역 2개소 총 35개소를 설치해 관리하고 있다. 소화기함에는 화재 발생 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분말소화기가 비치되어 있으며, 이번 일...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오는 30일까지 관내 설치된 가로변 비상용 소화기함 35개소를 정비한다고 밝혔다. 가로변 비상용 소화기함은 2006년부터 재래시장, 상가 및 주거지역 등 소방력 접근이 어려운 화재취약지역의 초기 소화활동 여건을 마련하고자 설치된 것으로 전통시장 6개소, 중심 상업지구 6개소, 주거 밀집지역 3개소, 소방차 진입곤란지역 13개소, 취약지역 5개소, 농촌지역 2개소 총 35개소를 설치해 관리하고 있다. 소화기 함에는 화재 발생 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분말소화기가 비치되어 있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