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3 (목)
'진해만'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3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지난 14일 오전 제13회 진해만 생태숲 걷기대회를 맞아 풍호공원운동장에서 119안전체험장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119안전체험장은 소방대원들과 의용소방대원들이 참여하여 심폐소생술과 안전사고 발생 시 대처요령 등을 중심으로 체험식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여 참가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다. 주요 내용으로는 ▲의용소방대원의 심폐소생술 체험교육 ▲119안심콜 안내 및 홍보 ▲어린이 빛소화기 교육 ▲소방홍보물 배부 등이다. 또한 풍호공원운동장 내 응급의료소를 운영하여 혹시...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지난 23일부터 24일 양일간 열린 ‘2022 진해만 싱싱수산물 축제’에서 소방안전체험장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방안전체험장은 진해수협 100주년 ‘2022 진해만 싱싱수산물 축제’에 맞춰 창원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안전문화 조성과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축제 기간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20여명은 진해 수협 행사장에서 소방안전체험장을 운영하며 ▲응급처치 전문 의용소방대와 함께하는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습 ▲소화기 사용법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화재예방 의식 고취를 ...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 어린 대구 200만 마리 방류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는 겨울철 고소득 어종인 대구자원 회복을 위해 오늘 강서구 및 사하구 인근 해역에 어린 대구 총 200만 마리를 방류한다고 밝혔다. 대구는 머리가 크고 입이 커서 대구어, 대두어라고도 불리며, 저열량 고단백 식품으로 담백하고 시원한 맛이 좋아 탕으로 인기가 많고 알과 아가미, 창자, 껍질까지 다양한 음식에 활용되는 고급 어종이다. 한때 과도한 어획 등으로 자원량이 급감하였으나, 부산시 등 지자체의 꾸준한 자어(어린 물고기) 및 인공 수정란 방류로 최근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