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3 (목)
'집중홍보'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29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심폐소생술 교육(사진/성산소방서) 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2023년 응급처치 집중홍보 기간을 맞아 최초 목격 응급처치법 시행률을 높이기 위해 심폐소생술 방법과 중요성을 안내한다고 밝혔다. 심정지 환자 목격 시 심폐소생술 시행률은 지속적인 심폐소생술 교육으로 꾸준히 향상되고 있지만, 아직도 선진국에 비하면 여전히 저조하다. 기온의 변화가 심한 요즘에는 혈관이 갑작스럽게 수축하고 심장과 혈관의 부담이 커져 혈액순환 장애가 발생하고 그중에서도 특히 심정지를 주의해야 한다. 심정지 환자에게 4분 이내의 심...
경남발달장애인훈련센터 훈련생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사진/성산소방서) 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지난 17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남발달장애인훈련센터 훈련생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경남발달장애인훈련센터 내 다목적실에서 재난 취약계층인 발달장애인들의 응급상황 대처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실시했다. 주요 내용은 ▲ 화재, 생활안전사고 사례 소개 ▲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 ▲ 소화기 사용법 교육 ▲ 불나면 대피 먼저 홍보 등이다. 또한, 응급처치 집중홍보 기간을 맞아 심정지 환자에 ...
사입구 게시판 응급처치 집중홍보기간 홍보(사진/성산소방서) 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2023년 응급처치 집중 홍보기간 동안 순환기계 질환 발생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고 예방법을 안내한다고 밝혔다. 가을철에는 일교차가 크고 급격한 날씨 변화로, 체온 유지를 위해 피가 순간적으로 공급되면서 혈압이 상승하고, 이때 갑작스러운 혈관의 변화로 심근경색, 뇌졸중 등순환기계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순환기계 질환은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고혈압성 질환 등을 말하며, 뇌혈관 질환은 한쪽 마비, 언어 장애, 심한 어지럼증과 심...
시민대상 심폐소생술 교육(사진/성산소방서) 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시민들에게 응급처치의 중요성 등을 알리기 위해 응급처지 집중 홍보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홍보는 시민들이 위급한 상황에서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대처능력을 향상시키고, 안전의식을 함양시키기 위해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 언론매체 및 SNS를 활용한 응급처치 방법 집중 홍보 ▲ 응급처치 올바른 사용법을 알 수 있는 응급처치 홍보물 제작 ▲ 취약계층에 맞는 응급처치 교육 실시 등이다. 김병우 ...
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지난해 11월을 ‘불조심 강조의 달’로 운영에 이어 오는1월 말까지 ‘불조심 재강조의 날’로 지정 운영한다. ‘불조심 재강조의 날’은 화재위험성이 높은 겨울철의 계절적 특성 등을 고려해, 화재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대형화재를 예방하고자 추진된다. 주요 내용은 ▲ 특정소방대상물 화재예방 집중홍보 ▲ 화재취약자에 대한 겨울철 화재예방 안내 ▲ 대국민 화재안전 홍보활동 전개 등이다. 이에 소방서는 언론매체 및 SNS를 활용한 집중홍보, 기관 협력을 통한 안전취약계층 소방안전교육과 안...
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오는 24일까지 설 명절을 맞이해 ‘고향집 자동확산소화기선물하기’ 집중 홍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자동확산소화기’는 화재 발생 시 자동으로 소화약제를 분사해 진화하는 소화설비로 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은 보일러실, 주방 등의 천장에 설치되며 초기 화재진화에효과적이다. 이번 홍보는 설 명절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고, 소화기의 사용이 어려운 노년층의 가정에 설치해 초기화재 진화를 통해 피해를 줄이고 안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고향집에 자동확산소화기 ...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공동주택이 고층화되고 증가하면서 화재 사고·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공동주택 피난설비 사용법과 화재 시 대피 요령을 홍보한다고 밝혔다. 공동주택은 화재가 발생하면 복도, 승강기 통로 등을 통해 연기가 급격하게 확산돼 많은 인명피해가 나올 수 있다. 이에 공동주택 피난시설(경량칸막이·대피공간·하향식 피난구)의 사용법을 알아두고 위급 상황에 대처해야 한다. 세대 내 발코니에 설치된 경량칸막이는 약 9mm의 석고보드 등 얇은 임시 벽체다. 화재 시 몸이나 물건을 이용해 파괴한 후 옆 세대로 ...
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응급처치 집중홍보를 위해 심정지 발생 초기 최초 목격자에 의한 응급처치 시행율을 높일 수 있는 심폐소생술 홍보를 한다고 밝혔다. 심정지가 발생하고 4~5분이 경과하면 뇌는 비가역적인 손상을 받고, 혈액순환이 중단되어 심각한 뇌 손상 또는 사망에 이르게 된다. 또한, 심정지의 60% 이상은 가정, 직장, 길거리 등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하므로 가족, 동료, 행인 등 심정지 최초 목격자인 일반인의 심폐소생술이 매우 중요하다. 깨우기, 알리기, 누르기 이렇게 3단계로 기억해두면 위급상황...
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일교차가 커지는 환절기에 많이 발생하는 뇌졸중에 대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뇌졸중은 뇌혈관의 이상으로 뇌기능 장애를 겪게 되는 질환을 말하며, 보통 뇌혈관이 막혀 뇌손상이 발생하는 ‘뇌경색’과 뇌혈관이 파열돼 뇌압 상승과 직간접적인 뇌손상이 동반되는 ‘뇌출혈’로 구분된다. 뇌졸중의 대표 증세로는 갑작스러운 편마비, 말 어눌함, 안구 편위, 전신 경련 등이 있으며, 증세가 나타나면 즉시 119에 신고하고 증세 발생 시각 등을 반드시 확인해 119구급대원에게 알려줘야 한다. ...
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응급처치 방법 및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한 응급처치 집중 홍보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응급처치 집중 홍보는 각종 행사를 비롯해 응급처치 관련 기념일이 9~10월 중에 다수 분포됨에 따라, 초기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추진한다. 주요 추진내용은 ▲ 상황별 응급처치법 및 2020년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 개정안 중점 교육 ▲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응급처치 중요성 홍보 ▲ 노인 계층 맞춤형 교육 등이다. 이길하 서장은 “심폐소생술 가이드...